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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2017년 33주차 북미 박스오피스 - F***로맨스, 관객과 통하다.
Southern 추천 1 조회 3,906 17.08.21 07:06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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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8.21 07:21

    첫댓글 비오는월요일 언제나좋은글 감사합니다

  • 17.08.21 08:56

    군함도는 한달도 안되어 아예 극장에서 내려버린 것은 의외네요
    차라리 성수기는 아니더라도 8월 2주 즉, 광복절에 맞춰서 개봉했으면 지금보다는 나았을 거 같은데
    아쉽게 되었습니다
    미국에서 개봉해서 소소하게 흥행하고 있다는 소식도 들리네요

  • 17.08.21 09:04

    국내에서 덩케르크 누적관객이;;;;;

  • 17.08.21 09:23

    킬러의 보디가드. 올해 유일하게 보고싶은 영화인데(재밌는 영화를 좋아해서리) 기대만큼 재밌을런지 궁금하네요.

  • 17.08.21 09:59

    청년경찰의 의외의 선전이 눈에 띕니다. 아 지금 밴쿠버에서 데드풀2 찍고 있는데요 지난주에 스턴트우먼이 촬영중 사고로 사망하여서 지금 촬영이 전면 중단되었다고 합니다. 이상 밴쿠버특파원이었습니다.

  • 17.08.21 10:32

    놀란 감독의 차기작이 제임스본드가 된다면, 느낌이 톰하디(다니엘크레잌), 킬리언머피(피어스브로스넌) 중에 되지 않을까 싶네요~!

  • 17.08.21 11:25

    대니얼 크레익은 007시리즈로 컴백한다고 선언을 했는데 놀란 감독이 007을 맡을지가 관건이겠네요.

  • 17.08.21 11:28

    @4월1일-마누절 베트맨같이 시리즈의 느낌을 통채로 뒤엎지 않고 좋은 시나리오와 연출이면 007로 딱인데, 제가 생각하기엔 놀란감독의 역량 중에 가장 아쉬운 부분이 디테일한 액션장면이 언제나 불만인데, 007에서는 그게 중요한데 말이죠. 안 맡는 게 서로에게 윈윈일 수도

  • 17.08.21 23:30

    킬리언 머피가 제임스 본드가 된다면 피어스 브로스넌과 티모시 달튼을 뛰어 넘는 아주 세련된 본드가 될 것 같기도 한데.. 이미지가 너무 유해 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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