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8201605001&code=940301
2012년 10~12월 건당 5만원, 인터넷 삽화에 말풍선 작업
팟캐스트 활동으로 잘 알려진 동화작가 송명훈씨(48)가 2012년 대선 당시 건당 5만원을 받고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를 비방하는 인터넷 삽화 작업에 참여했다고 증언했다. 원세훈 전 국정원장 시절 국가정보원의 ‘댓글 작업’과 유사한 형태다.
출처: 樂 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장욕정
첫댓글 햐 이제 겉잡을수 없이 다 터져나오겠죠. 쥐를잡자
그런데 이 사람 새날에서도 문재인 비판하고 다니지 않았나요?
첫댓글 햐 이제 겉잡을수 없이 다 터져나오겠죠. 쥐를잡자
그런데 이 사람 새날에서도 문재인 비판하고 다니지 않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