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만평은 한국 네티즌본부에서 작성합니다. '경고: 변조 절대 금지'
◎ 원본 글: 자유일보|
Click ○
←닷컴가기
◆【천지일보】천지만평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본 만평은 한국 네티즌본부에서 작성합니다. '경고: 변조 절대 금지' ◎
원본 글: 천지일보|Click
○
←닷컴가기
◆【강원일보】언중언
[언중언]강원도의 힘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12·3
비상 계엄으로 촉발된 대통령 탄핵
정국이 안갯속이다.
서둘러서 그런지,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이라
그런지,
헌법이나 법률적으로 허술한 구멍이 꽤 많아 논란이 끊이질
않는다.
차분히 잘못을 단죄하면 될 텐데 군홧발의 기억에 소스라치게
놀란 ‘민주화
세대’가
주도하는 야권은 속전속결로 끝내고 정권을 잡아보려는 기세다.
어떤 결론이
나더라도 승복해야 한다면서도 정작 자기 진영에 불리한 상황에 대해선 ‘뒤탈’을
경고한다.
▼나라
전체를 통틀어 강원도의 힘은 미약하기 그지없다.
인구로 보나,
돈으로 보나,
인재로 보나 경기와 수도권,
영호남,
충청 어디에도 견줄 수가 없다.듣기 좋은
말로 산 좋고 물 좋고 사람 좋은 미래의 땅이다.
하지만 보수와
진보의 경쟁이 치열해질수록 강원도 위상은 달라진다.
20대
대선에서 24만여표,
0.73% 차로 당락이 결정된 만큼 전국 3%가량인
강원도 유권자들의 선택이 앞으로 정권 탄생에서 결정적 한 방이 될 수 있다.전략적인
투표를 한다면.
▼대통령
탄핵의 열쇠를 쥔 헌법재판소에 국민들 이목이 집중됐다.
헌재 재판관
이력 가운데 흥미로운 게 있다.
8명 중 3명
출생지가 강원도다.
이미선(화천)·정계선(양양)·정형식(양구)
재판관이다.임명 보류된
마은혁(고성)
후보까지 포함하면 4명이다.
시시콜콜 개인사를 파헤치는 것이 아니라 그냥 드러난 출생지가
그렇다.
▼22대
국회는 가히
‘역대 최강 강원 라인업’이다.
여당 원내대표로 정국 격랑의 한가운데 서 있는 권성동 의원과
사무총장 이양수 의원,
이철규·
한기호·
유상범·박정하
의원과 함께 야당에선 3선
송기헌 의원과 재선 허영 의원이 중요한 장면마다 존재감을 드러낸다.
국가적 위기의
순간에 강원인들의 지혜와 능력이 투영되는 것 같아 뿌듯함도 있다.
“중앙무대에서
강원도는 손톱 밑 먼지만큼이나 될까?”라는
어떤 출향인사의 푸념이 귓전을 맴돈다.낙후된
강원도의 발전과 이익을 챙기려면 ‘흐릿한
흔적’일지라도
찾아내 연결시키고,
이를 확산시키고 뭉쳐야 한다.
◆【굿모닝충청】
[고카루스 만평] 명태균 게이트, 공과 사의 결합이 초래한 파국 미신에 의존한 정치 지도자는 예외 없이 몰락
신뢰를 잃은 정치인은 대중선동가로 전락할 뿐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고카루스
[굿모닝충청
고카루스 작가]
‘명태균 게이트’는
공적 권력과 사적 관계가 뒤섞일 때 어떤 심각한 결과가 초래되는지를 여실히 보여준다.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명태균과의 만남을 부인하다가 결국
7차례나
만난 사실이 드러나면서 정치적 신뢰에 치명타를 입었다.
역사적으로도
비선 실세와 미신에 의존한 정치 지도자는 예외 없이 몰락했다.
조선 말기 명성황후가 무속인 진령군에게 국정을 맡기며 국운을
그르친 사례가 대표적이다.
진령군은 요직 인사에 개입하고,
신통력을 빙자해 국정을 농단했으나,
결국 명성황후는 시해당하고 조선은 쇠락의 길로 접어들었다.
국가도 부도나고 일본제국주의의 식민지로 전락하는 끔찍한
흑역사까지 이어졌다.
정치 지도자가
합리적 판단보다 사적 관계와 비과학적 신념에 기대면,
민주주의는 심각한 타격을 받는다.
사회학자 한상진 교수는 “민주주의는
신뢰의 정치이며,
신뢰를 잃은 정치인은 대중 선동가로 전락할 뿐”이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박정희 정권의 무속 개입,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국정농단 등 비선 실세에 의존한
정치인들은 예외 없이 몰락했다.
프랑스 왕실의 점성술 맹신,
로마 황제 네로의 신탁 의존도 결국 파국을 초래했다.
정치인은
국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권력을 행사한다.
신뢰가 무너지면 정치 생명은 물론,
사회 전체에 악영향을 미친다.
고카루스(고경일
상명대학교 교수,
서울민예총 이사장)
‘명태균
게이트’는
정치 지도자가 개인의 이익이나 미신이 아닌,
투명성과 책임감을 가져야 함을 강력히 경고하는 사건이다.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국민 앞에 진실을 고백하고 책임지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
프랭클린 D. 루스벨트가 말했다.
첫댓글 좋은 작품 감명 깊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머물다, 갑니다.
잘보고 갑니다.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
늘 잘 보고 있습니다
수고가 많으십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강대일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