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한경마킷
1월 27일 장 개장 초반에 한국 국회에서 입법이 늦어진 다는 이유로 트럼프가 다시 자동차 관세를 25% 올린다는 소식에 한 때 코스피가 4900이 깨졌습니다 . 그러나 하이닉스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새로만든 인공지능 칩에 HBM3E를 단독 공급한다는 소식으로 5% 넘게 오르면서 11시 10분 다시 코스피가 5000을 넘겼습니다. 유의할 점은 코스닥의 강세가 1-2주는 갈 줄 알았더니 오늘 벌써 코스피 상승률이 코스닥보다 높은 것입니다. 코스닥에서 외인들의 매물이 나오고 코스피에서는 외인, 기관 양매수라서 그렇습니다.
게시판에 들어 가 보았더니 오늘 악재에 현대차 다 팔았더니 왜 다시 상승 반전하는가요? 심지어는 겁이 난다고 삼성전자, 하이닉스도 다 매도하였다는 글도 올라 옵니다.
시장을 미리 단정하면 안 됩니다. 특히 매수, 매도는 분할 매수 매도가 정답이고 다 매도하고 나면 다시 못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개 일단 팔고 더 싸게 사겠다는 작은 욕심에 그런 일이 일어나는 데 국장 강세장 아직 안 끝났습니다.
오늘은 2037년을 목표로 원자력발전소 국내 추가 건설을 확인하는 소식에 장 초반 원자력 관련 주식이 강하였습니다. 그리고 스테이블 코인 관련 결제주는 오늘도 강합니다. NHN KCP 장중 20% 가까이 올랐습니다. 그리고 통신 및 금융주가 강세입니다. 이렇게 돌아가면서 순환매가 일어나는 장이 건전한 것입니다. 코스닥이 활성화하여 거래 대금이 늘 경우 개인이 많이 이용하는 키움증권이 덕을 볼 것으로 기대하여 오늘도 신고가 갱신하였습니다.
코스닥에서는 바이오 주가 장 초반 오르다가 조금 주춤합니다. 반도체 소부장은 종목마다 차이가 많습니다. ESS관련 서진시스템이 52주 신고가를 다시 갱신하였습니다.
정리하면 강세장에서는 미리 짐작하여 매도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아니 합니다. 그리고 설사 위험 관리를 위하여 매도를 하더라로 분할 매도가 원칙이지 다 파는 것은 좋지 아니 합니다.
올해 상반기 코스피 6000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상반기 말 코스닥 1500 을 보았는데 외인들의 매도가 많으면 그 정도까지는 안가고 1200-1300 정도가 될 수도 있습니다.
적절히 분산 투자하여 성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