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버스를 타고 마지막 뷰포인트 스핑크스를 보러 간다. 파노라마 피라미드 뒤편에 위치한 카프레왕의 스핑크스 이곳에서 보는 피라미드가 제일 멋졌다.
한번쯤 해보고 싶었던 티켓으로 피라미드와 스핑크스 가리기 날씨만 맑았다면 아름다운 장면이 노출되었을텐데 조금은 아쉽다. 한국이나 이집트나 미세먼지 문제인듯.... 한국 옆에는 촤이나가 그 원인을 제공하지만 이집트에는 왜 그럴까.. 지형적인 이유일까.... 암튼 진사님들 사이에는 꼭 하고 넘어가야할 의식이다.
카프레왕을 수호하는 스핑크스 앞발부터 꼬리까지 길이가 무려 73m에 달하고 높이는 20m 넓이는 19m에 달한다. 더욱 놀라운건 이렇게 큰 스핑크스를 하나의 거대한 암석을 통째로 깍아 만들었다는것이다. 깍아낸 암석을 바로 옆에 있는 카프레왕의 장제전을 만들었다 한다. 오랜시간동안 온전할수 있었던 이유는 모래 언덕에 묻혀 있었기 때문이다. 1857년 모래 대부분을 치워 현재의 자태를 들어냈다.
나폴레옹인가 그넘이 코를 이렇게 엉망으로 만들어 놓았다는 말고 있고
풍화작용이나 이교도의 짓이라고도 한다.
동생이 스마트폰으로 찍어 준 사진.
장제전에서 만든 미이라를 피라미드로 옮기던 통로와 미이라를 만들고 제사를 지냈던 장제전
이집트 여행 2일차의 일정을 끝내고 야간 열차를 타러 버스타고 이동했다. 오늘 일정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