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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포유
 
 
 
카페 게시글
자유로운 글 라마단 마지막 날.. 그리고 이드..
bringer 추천 0 조회 273 12.08.18 18:2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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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8.18 18:59

    첫댓글 밥통은 비싸도 꼭 한국 껄로 사시길 추천해 드려요. 저도 사우디 먼저 가 있던 남편이 젤 비싼 밥통을 사다놓고 자랑스럽게 기다리고 있던데 보온시 밥 누렇게 뜨거나 반은 죽이 되거나 하고 밥도 한국밥통으로 한 것하곤 비교가 안되더라구요. 일년여 그렇게 살다가 한국서 쿠X 사와서 밥을 하니 같은 쌀로 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찰지고 윤기 나는 것이 신세계를 본 듯 했어요. 이참에 거금을 들여서라도 꼭 한국밥통을 사세요. 밥 드시다 엄마가 해주신 밥이 생각나 우실지도 몰라요.^^

  • 작성자 12.08.18 19:23

    이달 말에 한국 들어가는데 그 때 사려구요.. 헤헤.. 감사합니다..

  • 12.08.18 19:25

    저는 밥통이 놀고 있어요 아직 한번도 밥을 안해먹었다눈 ㅋㅋㅋ 근데 밥은 역시 쿠X져??!! 고녀석이 밥은 잘하드라고요^^그나저나 그동안 밥못해드시겟어요 토닥토닥!!!

  • 작성자 12.08.18 19:34

    면으로 어떻게 견뎌 보려고 하는데.. 헤헤.. 어찌될지.. ㅠㅠ

  • 12.08.18 22:11

    급하신대로..햇반을 사셔서 전자렌지나 뜨거운물에 데워드세요^^
    테팔꺼 보기엔 튼튼해 보였는데..역쉬..국산 쿠*가 제일 이져~

  • 작성자 12.08.18 22:49

    맞습니다. ㅠㅠ 쿠쿠가 최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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