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로 230
간판사진 못 찍었네요~
단오장 입구 건너편입니다.
테이블 총 9개~~
차림판이구요~
기본 세팅~
어묵전. 마늘쫑. 콩나물국
세가지 다 맛있었습니다.
두부찌개~
국물이~~~ 우와~
제가 두부를 좋아하진 않는데 국물이 너무 맛있었습니다.
주방 언니가 심심해서 부치셨다는 김치전~
너무 맛있어서 먹다가 찍는걸 깜빡~ㅋ
서비스라 주실지는 랜덤?ㅋ
국물이 맛있어서 우동사리 추가~
갠적으로 우동.라면 같은 사리추가 뿐 아니라 두부추가도 있으면 어떨까 했습니다.
수제돈까스~
두께가~~~~~~~~ 와우~
영업시간 17시~24시.
매주 일요일 휴무.
친절하시고~ 맛나고~
동네 맛집 발견해서 기분좋은 술자리였습니다~ㅋ
첫댓글 ㅅ오~~~
다리를 건너볼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