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 묵상 (9월11일)
사양과 현혹 (왕하5:15~27)
(찬송:311장)
* 게하시가 그 앞에서 물러나오매 나병이 발하여 눈같이 되었더라. (27절)
1. 엘리사는 나아만이 가져온 답례 예물을 강경하게 거절했다.
가. 엘리사는 여호와 라파의 하나님이 나아만의 나병을 치료하셨다.
☆ 내가 섬기는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그 앞에서 받지 아니하리라. (16절)
2. 엘리사의 사환 게하시는 탐욕에 눈이 멀어 뇌물을 받았다.
가. 게하시는 탐욕에 눈이 멀어 자신의 주인을 속이고 뇌물을 받았다
☆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그를 쫓아가서 무엇이든지 그에게서 받으리라. (20절)
3. 엘리사는 탐욕에 가득찬 게하시를 책망하고 벌을 내렸다.
가. 탐욕과 속임에 눈이 먼 게하시에게 나아만의 나병이 임한다.
☆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탐내는 자들은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딤전6:10)
♡ 기도: 하나님! 우리도 신앙 계승이 중요한 시대에 사욕 때문에 그 기회와 사명을 잃지 않는 지혜로운 청지기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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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 묵상 (9월11일) 사양과 현혹 (왕하5: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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