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MB 사찰 피해자 명진 스님 "박형준, 자승과 '명진 정리' 논의" (daum.net)
MB 사찰 피해자 명진 스님 "박형준, 자승과 '명진 정리' 논의"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으로부터 민간인 불법 사찰 피해를 입은 명진 스님이 19일 박형준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당시 자승 전 조계종 총무원장과 자신의 승적 박탈을 논의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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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불법사찰 문건 내용 공개한 명진 스님"자승, 안상수와 '좌파 주지 정리' 논의 전 박형준 만나""애인과 벤틀리 탄다는 유언비어 퍼트린 국정원"
명진스님. 전 서울 봉은사 주지. 도서출판 이솔 제공
자신의 승적 박탈이 국가정보원의 공작으로 이뤄졌는데, 청와대의 개입이 있었고 박 전 수석이 이에 연루돼 있다는 게 명진 스님의 설명이다. 박 전 수석은 현재 부산시장 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 예비 후보로 뛰고 있다.
첫댓글 헐 ㅡㅡ 승적박탈까지? 진짜 민주당도 싫지만 국짐은 더더더 뽑지 말아야겠다고 다짐...
국짐 클라스 어디안가죠
헐 으이그
첫댓글 헐 ㅡㅡ 승적박탈까지? 진짜 민주당도 싫지만 국짐은 더더더 뽑지 말아야겠다고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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