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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사랑 이명박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유모차 부모들이 읽어야 할 '어린이 헌장'
사르다정 추천 0 조회 63 08.07.28 21:5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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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7.28 22:05

    첫댓글 위험하고 해로운 장소에 아기를 태우고 나가는 부모는 과연 진짜 부모였을까 의심난다

  • 08.07.28 23:02

    수도한복판을 위험하고 해로운 장소로 만든 분은 과연 진짜 정치인일까 의심난다

  • 08.07.28 23:04

    그 아기를 향해뿌려대는 소화기는 과연 이나라의 경찰인가 의심갑니다. 12살초등생의 강제연행한 경찰은 진짜 이나라의 경찰인가 의심갑니다.

  • 08.07.29 11:53

    이런 정신나간 엄마들은 아이들을 키울 자격이 없다고 봅니다. 아기를 행해 소화기를 뿌린것이 아니라 시위대를 향해 뿌리는 것입니다. 표현을 제대로 하세요. 그리고 12살이던 70먹은 노인네건 적으로 간주되면 사정을 봐줄 수가 없는 것이 살벌한 시위현장이라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거기에는 국회의원도 남녀노소는 물론 시장도 누구도 예외가 되지 않습니다. 그런 인정주의로는 원칙도 민주주의 사회도 지키지 못합니다...

  • 08.07.29 12:56

    전쟁에 아기와 여자를 세우면 적군이 폭탄을 사용하지못하리라는 꿈을 꾸는 무리들입니다. 북한은 오히려 여자를 골라 사살한다는 매정함을 인정하지않으려하는 외침으로 들어야합니다

  • 08.07.29 14:03

    국민의 안전을 지켜야할 한국경찰이 젖먹이아이를 시위대로 간주하고 소화기를 뿌린다는 표현은 제대로 된 표현일지는 모르지만 올바른 행위라고는 판단되지 않습니다. 12살이든 70먹은 노인네건 합법적인 연행을 해야죠. 시위현장이지 전쟁터가 아닙니다. 아무리 전쟁중이라 할지라도 무장하지 않은 사람에게 총격을 가하지 않습니다. 원칙을 지키겠다며 원칙을 무시하고 민주주의국가의 국민을 짖밟으면서 민주주의를 이야기 하십니까?

  • 08.07.29 14:10

    합법적 시위를 해야합니다. 20시가 넘은 시간에 잠재워야할 아기를 유모차에 태우고 나오는 정신이 제대로란 말씀입니까. 민주주의 말할 자격이 없습니다. 민주주의는 잠재울 시간에 아기와 청소년은 밖에 나오지않고 잠재워야하는게 민주주의입니다. 듣자듣자하니 괴씸해집니다

  • 08.07.29 14:20

    anti메시아 , 한밤중에 나오는 유아와 노인을 합법적으로 연행하라구? 강제로 집으로 돌려보내야하는거 몰라? 유아와 노인은 지하철이 무료라는 걸 몰라서 묻느냐? 한밤중에 돌아다닐 힘이 있었다면 대중교통에 차비내고 다니라해, 봐줄려해도 끝이없어, 그러고도 존칭듣고 싶어? 민주주의 학습을 기저귀차고 다시 공부하고 돌아다녀. 유아와 노인은 사고가 있을 가능성있는 현장에 나오는게 아니라는걸 죽은 네 조상에게 물어봐. 나이 헛먹었구나. 존칭은 자격이 있는 인격에게나 쓰는 위대함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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