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앞서 적으신 글을 읽었을꺼라 생각하고 글을 적어봅니다.<br></p><p>40분을 비 속에서 기다렸지만 역시나 오지 않았구요, </p><p>너무하단 생각하시는 분들 계실지 모르나, 저는 이번일을 정말 경찰에게 알릴 생각입니다.</p><p>이 여자아이에 대한 정보가 많이 부족하여 혹시나 하는 마음에 글을 올려봅니다.</p><p>저번주 목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루이비통 지피월릿 M60017 판다고 올리신 작성자의 아이디나 그 글을 캡쳐하거나 보신분들</p><p>저에게 답글이나 쪽지 비밀댓글로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분을 아는분이면 더욱 좋구요,,</p><p>저도 사진을 캡쳐하긴 했으나 그 여자분이 정품이라고 올해 2013년 1월 파리에서 샀다며 영수증과 더스트백등 사진을 올리며</p><p>550불에 판매한다는 내용의 글이었는데요 </p><p>그 글은 제가 캡쳐를 못해서요 그분이 올린 사진들만 캡처해두고.,, 혹시나 기억 나시는분들 도와주세요</p><p>캡쳐해두신분이 계시면 더더욱 감사하겠습니다. </p><p><br></p><p>그리고 판매하신 S.GINA분</p><p>제가 원하는 처벌은 그쪽이 어디까지 숨바꼭질을 할지는 모르나,</p><p>지금이라도 전화로 자신이 잘못한 부분에 대한 사과와 앞으로 절대 이런일을 하지 않겠다는 약속만으로도 충분합니다</p><p>이미 돈은 제것이 아니었다 생각하면 마음은 편해지지만, </p><p>미성년자도 아니고 몰라서 그런것도 아니고 의도적으로 사기를 치는 바늘도둑이 소도둑 되는 일은 정말 막고싶네요</p><p>끝까지 나타나지 않고 경찰에 신고후에도 연락을 하지 않는다면 저는 한국신문과 캐스모에도 여자분의 사진도 공개할 것이고</p><p>끝까지 잡아서 처벌까지 받게 할것입니다. 물론 한국에 있는 위조품판매처벌할수 있는 곳에도 정보를 넘길거구요...</p><p>언제라도 전화나 쪽지나 어떤방법으로도 연락을 준다면 지금까지 적은 캐스모의 글들과 앞으로의 일들또한 다 없었던일로 해 드릴거에요!!</p><p>저도 유학생이지만, 적지 않은 나이라 한편으로는 안타깝기도 하네요.. 나중에 나이가 더 들고 이 일을 떠올리게 된다면 </p><p>평생 자신의 치부로 살아갈것을 생각하니... 그렇게 평생 후회하실일 만들지 마시고 하루빨리 자신의 잘못을 사과하신다면 아마 그쪽분도 마음이 편해질꺼라 생각합니다. 지금이야 안 걸리고 잘 넘긴다해도 인과응보라는 말이있죠? </p><p>경찰에 사진과 전화번호만으로 조회하고 찾아내게 된다면 출국정지라고 들었구요..</p><p>다음번에 당신이 나에게 적은 욕 섞인 메세지 캡쳐로 올릴생각입니다. 더 심각해 지기 전에 연락주세요!! 전화번호 모르진 않을꺼고..</p><p>하루속히 우리 해결해요</p><p><br></p><p><br></p><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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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인거..거래후에 그 친구 사라지고 알았죠..정말 귀신에 홀린듯하여 모르는척 카드 하나 빠졌고 이게 정품인걸 잘 모르겠다는 메세지를 보내니,,저에게 오히려 그러더군요 자기는 진짜 줬는데 니가 짝퉁으로 바꾸고 이러는거 아니냐고..ㅎ 이 여자분 자신이 한짓 절대 알고친 사기란걸...정말 모르고 하신게 아니라 의도적으로 했으니, 폰도 자신것인지.. 정말 대여해서 작정하고사기를 치신것이니 악질이 더욱 더러운거죠
망설일 필요 없으신듯요 많은분들이 말씀하신것처럼 그냥 공개하세요 사과한다한들 제버릇 못감춘다고 또 그럴거고 그럼 애꿎은 피해자만 느는겁니다. 나중에 생기게 될 피해자를 방지하시는것도 님께서 잘 생각하시어야 할겁니다 .. 물론 어려워보이는 사람이 저지른 일에 대해 용서 해줄 기회를 주고자하는 착한 마음은 이해가 가지만 어느쪽이 대의 희생을 막는 길인지 한번 잘 고려해보세요...
저도 그 여자애의 최소한의 양심을 믿고 싶지만,, 돈받고 떠날때 다시한번 정품임을 강조하며 웃던 그 모습이 정말... 사기녀의 모습이었네요 밖에 친구들도 같이 온것같고...아마 두다리 뻗고 살다가도 가끔 이번일이 떠올리겠죠 ...후회한다면 그나마 인간이고, 안걸리고 넘어가서 짜릿했다면 아마 언젠가 사기녀로 사회의 쓰레기로 남겠죠.. 그건 그 여자애의 몫이니... 사진을 공개하고 문자메세지 캡쳐하고 올리려는 저를 보니 저도 참...한심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미 자책도 했지만,,,이번일 만큼은 경찰에서 찾기를 기다려보고 있어요
![[캐스모] 캐나다 한국인 스토리 모임](http://t1.daumcdn.net/cafe_image/cf_img2/img_blank2.gif)
첫댓글 아름답다 도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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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06.12 20:22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06.13 14:07
아무래도 지금 상황이면 차라리 그 사람의 신상 정보를 공개하는게 그 사람한테 더 도움이 되겠네요
아는 지인이 글을 보고 연락해서 마음을 돌릴지...
감옥가느니 차라리 그러는게 더 좋은 길이라 생각되네요...
신상정보 밝히는게 좋다고 봅니다...
안그래도 오늘 사진을 공개할예정이에요 전화번호도 일단 그 아이가 남긴대로 올리려구요.. 남자분이 폰 주인이라 하셨는데 어쨌든 이 여자애가 쓰던 번호니 혹시라도 아는사람이 나타나지 않을까..생각하구요
짝퉁인거..거래후에 그 친구 사라지고 알았죠..정말 귀신에 홀린듯하여 모르는척 카드 하나 빠졌고 이게 정품인걸 잘 모르겠다는 메세지를 보내니,,저에게 오히려 그러더군요 자기는 진짜 줬는데 니가 짝퉁으로 바꾸고 이러는거 아니냐고..ㅎ
이 여자분 자신이 한짓 절대 알고친 사기란걸...정말 모르고 하신게 아니라 의도적으로 했으니, 폰도 자신것인지.. 정말 대여해서 작정하고사기를 치신것이니 악질이 더욱 더러운거죠
패이스북도 순식간에 퍼져서 괜찮아요.
게다가 쪽지로 욕까지 했다니 원 ㅉㅉㅉ
저도 봤었는데....사기였다니
걸레는 빨아도 걸레..나짝 한번 봅시다.
망설일 필요 없으신듯요 많은분들이 말씀하신것처럼 그냥 공개하세요 사과한다한들 제버릇 못감춘다고 또 그럴거고 그럼 애꿎은 피해자만 느는겁니다. 나중에 생기게 될 피해자를 방지하시는것도 님께서 잘 생각하시어야 할겁니다 .. 물론 어려워보이는 사람이 저지른 일에 대해 용서 해줄 기회를 주고자하는 착한 마음은 이해가 가지만 어느쪽이 대의 희생을 막는 길인지 한번 잘 고려해보세요...
우선은 법에 맡겨 보기로 결정했구요 저역시 신중하게 대처하는건 이 여자분의 인생이 걸린문제라..캐스모며 페북이며 정말 사람 잡을것 같더군요..여러사람이 쪽지로 그분의 정보를 주고 계시니..해결되면 다시 올릴까 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공개하면 신상털이..경찰에서도 캐스모운영위원회에서도 기다려보자고 합니다.. 혹시 이방법 저 방법 다 써도 안되면 님께 사진 보내드릴게요
사진 올라왔는데 아는 사람이면 참......난감할듯
그럴까봐 저도 망설입니다.. 이제 길에서 사진과 닮은 사람만 지나가도 그 여자의 얼굴이 선명하게 떠오르네요..그 여자분 지인들..몇명은 알고 도왔을것이도 혹시라도 멀리 알고 계신분들은...기절하겠죠..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저도 그 여자애의 최소한의 양심을 믿고 싶지만,, 돈받고 떠날때 다시한번 정품임을 강조하며 웃던 그 모습이 정말... 사기녀의 모습이었네요
밖에 친구들도 같이 온것같고...아마 두다리 뻗고 살다가도 가끔 이번일이 떠올리겠죠 ...후회한다면 그나마 인간이고, 안걸리고 넘어가서 짜릿했다면 아마 언젠가 사기녀로 사회의 쓰레기로 남겠죠..
그건 그 여자애의 몫이니... 사진을 공개하고 문자메세지 캡쳐하고 올리려는 저를 보니 저도 참...한심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미 자책도 했지만,,,이번일 만큼은
경찰에서 찾기를 기다려보고 있어요
괜한 느낌일지 모르나 그분은 지금 명동거리를 활보하고있을 느낌이네요...아직 캐나다 안떳기를바라며
이거좀이상한데?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06.13 1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