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산간 20∼30㎝ 봄 시샘 눈 '펑펑'…국립공원 탐방 통제
24-03-26
봄 시샘하는 폭설
(양양=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강원 산지를 중심으로 최대 30㎝ 이상 폭설이 내린 26일 오전
강원 양양군 구룡령 옛길에 많은 눈이 쌓여 제설차량이 분주히 오가고 있다. 2024.3.26
길 미끄럽네
(양양=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강원 산지를 중심으로 최대 30㎝ 이상 폭설이 내린 26일 오전
강원 양양군 구룡령 옛길에 많은 눈이 쌓여 있다. 2024.3.26
길 만드는 제설차
(양양=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강원 산지를 중심으로 최대 30㎝ 이상 폭설이 내린 26일 오전
강원 양양군 구룡령 옛길에 많은 눈이 쌓여 있다. 2024.3.26
붓으로 그린 듯
(양양=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강원 산지를 중심으로 최대 30㎝ 이상 폭설이 내린 26일 오전
강원 양양군 구룡령 옛길에 많은 눈이 쌓여 제설차량이 분주히 오가고 있다. 2024.3.26
봄 위에 겨울 살짝
(인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강원 산지를 중심으로 최대 30㎝ 이상 폭설이 내린 26일 오전
강원 인제군 기린면에서 바라본 백두대간 고지대에 눈이 덮여 있다. 2024.3.26
봄 위에 겨울 살짝
(인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강원 산지를 중심으로 최대 30㎝ 이상 폭설이 내린 26일 오전
강원 인제군 기린면에서 바라본 백두대간 고지대에 눈이 덮여 있다. 2024.3.26
첫댓글 봄과 겨울이 공존 하는듯한
진풍경 이네요
그러게요
흔한 일은 아닌데
올해 풍년이 들려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