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는 정의를 내려야 합니다.
그냥, 박근혜가 좋아서 사랑해서 클럽 활동을 하는 것입니다.
사조직이란 한 개인이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많은 사람의 힘이 필요하니까 사조직으로 움직이는 것입니다.
사람은 항상 사조직에 있는 것이 아니라 선별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박근혜라는 존경하는 인물을 두고 우리가 좋아서 활동하는 것이지 우리가 무엇을 바라고 하는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지금 미국의 민주당 경선을 보면서 느낀 것인데 오바마의 열풍은 식을 줄 모릅니다.
오바마가 무슨 돈이 있어서 후원금을 모아서 경선대회에 비용을 쓰고 있읍니까? 오바마가 좋아서 하는 사람들은 십시 일반으로 각 구좌에 입금시키면서 그것도 아주 적은 돈입니다.
제가 사는 동네에 이런 분들도 있읍니다. 아버지는 힐러리 팬이고 딸은 오바마편 입니다.
각자 용돈 $20불을 각 후원금으로 내면서 이번에 아빠가 질 걸요. 하면서 서로 웃으면서 구좌 용지에 금액을 보면서 저는 느낀 것입니다. 그리고, 대선에 나서면 공화당과 민주당의 처절한 경합이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결정이 되면 승복하는 것이 정치이지요.
지금 대통령은 공화당이고 하원위원장은 민주당입니다. 그래도, 잘 어울리면서 움직이고 있읍니다.
대한민국의 고질병은 내 사람이 아니면 안된다는 보수의 정신자세입니다.
진정한 민주주의은 결정된 것에 대해서는 승복해야만 되는 것입니다.
총선도 마찬가지입니다.
한나라당이 영원하길 원하고 국민이 원하는 것을 잘 실행해 달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영달만을 위해서 그릇 친 행동을 한다면 다시는 한국의 정치는 후퇴하는 것입니다.
우리 박사모가 카페가 활성화되어 있는 것은 사조직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가 하는 활동인데 자꾸 박사모에 대해서 이렇다 저렇다 말을 하는 것은 그 사람들의 자질이 문제입니다.
명박연대의 박명환이는 이 대통령의 사조직으로 남아서 국회의원을 할려고 하다가 이번에 낙선한 것을 보셨죠.
국민의 수준을 높이 보셔야 합니다. 명박사랑도 이제 없읍니다.
박사모는 자원 봉사자의 역활을 한층 하고 있을 뿐입니다.
무엇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박근혜를 사랑하기 때문에 궂은 일 좋은 일을 열심히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청산회는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분명히 해야합니다.
앞으로 5년이라는 세월이 오면 대통령보다는 존경 받는 인물의 한 사람을 잉태시켜야 한다는 사명으로 열심히 활동하고
거기서 보람을 느낄 수 있지 않습니까?
우리 카페의 활동을 더욱 늘려서 홍보하여서 팬을 더욱 확보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봅시다.
첫댓글 훌률하신 말씀. 지극히 당연하고 상식입니다. 우리가 할 수 있고 해야하는 일만으로도 님을 위하는 행복한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우선 자신의 생활에 열심하고....
심금을 울리는님의 글 잘보았습니다 강추합니다
휼륭한 말씀 감사 합니다 멀리 미국에서..
박사모는 모르긴 몰라도 기네스북에 오를겁니다. 세계 최초의 무보수 자원봉사자들의 모임으로...... 좌빨과 양아치 정치집단이 기생하는 대한민국이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우리는 분명히 해야합니다. 앞으로 5년이라는 세월이 오면 대통령보다는 존경 받는 인물의 한 사람을 잉태시켜야 한다는 사명으로 열심히 활동하고 거기서 보람을 느낄 수 있지 않습니까?
본문 내용중 윗 글에 동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