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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문턱을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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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 송영진♡신부 공동체에서는 내 몸이든 형제의 몸이든 모두 내 몸입니다.
Swan 추천 1 조회 26 24.08.14 00:28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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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14 23:15

    첫댓글 죄는 하느님께 짓는 것입니다.
    만일에 표현되어 있는 그대로
    형제가 ‘나에게’ 죄를 지었다면,
    그를 용서하거나 처벌하는 일은
    나의 권한이 되어버리는데,

    우리에게는 용서할 의무만 있을 뿐이고,
    다른 사람을 심판하고 처벌하는 권한이 없습니다.
    그 권한은 오직 주님께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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