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 10번 잘하네요. 흔히 말하는 하프스페이스에서 공략하는게 좋아서 이명재가 10번을 제대로 막지 못합니다.
박용우는 옆에서 확실히 도움을 주는 선수가 필요한데 홍명보는 이거 모르지 않을텐데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네요.
사이드에서 무책임한 크로스만 계속 올리는데 결국 가운데를 뚫고 가야합니다. 골도 황희찬이 가운데에서 공 잡고 순간 공간이 났을때 슛팅 한것에서 나왔고 이강인이 슛팅해 오만 키퍼가 힘들게 막은것도 가운데서 공간이 나왔을때 였습니다. 멍청하게 오만이 가운데에 숫자가 많다고 꺼려하지 말고 가운데로 밀고 들어가야 합니다. U자 빌드업하다가 적당히 사이드에서 무책임한 크로스만으로 골 못넣습니다.
마지막으로 손흥민 움직임이 좋지 못하네요. 손흥민 - 황희찬 - 이강인 이렇게 위치를 잡고 시작했는데 이에 문제가 좀 있는거 같네요.
홍명보가 안 바뀐게 런던 올림픽 선수들을 월드컵에 중용해서 실패하고 사과 했는데 이번에도 다르지 않네여.
울산서 우승하고 자신이 아는 선수들과 해외파의 조합은 지난 날 홍명보와 바뀐게 없어요. 항상 정형화 된 시스템에 경직되 있어요. 4231이 아시아 예선에서 맞는지 의문스럽고 그 포메이션에 맞게 기계적으로 선수 교체하는 것도 답답해 보입니다. 흡사 황선홍과 비슷해 보입니다. 공부는 안하고 자신들 축구를 과신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언제까지 한국 축구는 스타플레이어 한테 의존해야 하는지,, 비교하기 그렇치만 일본 축구는 자리를 잡은것 같아요.솔직히 부럽습니다.
첫댓글 이런 표현이 적절한지 모르겠지만 해외파 5명에 홍명보 거쳐간 울산 출신이 6명이네여.
잠시 딴짓하다가 우리나라 포메이션 캡춰 실패했네요 -_-;;
패스 하는게 저 번 경기 보다는 낫네요
황희찬 골
황희찬 선제골 다음에 1골 정도는 더 넣었어야 하는데 아깝네요.
항상 의문이 드는게 수비시 느리고 전방 패쓰 안되는 수미를 꼭 써야 할까여?
실점
전반종료
대한민국 1 - 1 오만
정승현,박용우는 선발 안했으면 싶은데,,
오만 10번 잘하네요. 흔히 말하는 하프스페이스에서 공략하는게 좋아서 이명재가 10번을 제대로 막지 못합니다.
박용우는 옆에서 확실히 도움을 주는 선수가 필요한데 홍명보는 이거 모르지 않을텐데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네요.
사이드에서 무책임한 크로스만 계속 올리는데 결국 가운데를 뚫고 가야합니다. 골도 황희찬이 가운데에서 공 잡고 순간 공간이 났을때 슛팅 한것에서 나왔고 이강인이 슛팅해 오만 키퍼가 힘들게 막은것도 가운데서 공간이 나왔을때 였습니다. 멍청하게 오만이 가운데에 숫자가 많다고 꺼려하지 말고 가운데로 밀고 들어가야 합니다. U자 빌드업하다가 적당히 사이드에서 무책임한 크로스만으로 골 못넣습니다.
마지막으로 손흥민 움직임이 좋지 못하네요. 손흥민 - 황희찬 - 이강인 이렇게 위치를 잡고 시작했는데 이에 문제가 좀 있는거 같네요.
근데 이양반이 어케 울산에서 우승을 했지? K리그 수준이 떨어지는건가? 지금 하는거 보면 신기할 따름...
중국 심판은 코앞에서 파울 불어놓고 추가로 VAR을 몇분을 보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게다가 결국 자기가 결정한 파울 결정도 번복하고 있고
오세훈, 설영우 아웃
이재성, 황문기 인
손흥민 골
박용우 아웃
정우영 인
이강인, 황희찬 아웃
엄지성, 주민규 인
추가시간 16분 ㅋㅋㅋㅋㅋㅋ
주민규 골
경기종료
대한민국 3 - 1 오만
세상에 추가 시간 16분은 부상 지연 경기 빼고는 처음 보네요
홍명보가 안 바뀐게 런던 올림픽 선수들을 월드컵에 중용해서 실패하고 사과 했는데 이번에도 다르지 않네여.
울산서 우승하고 자신이 아는 선수들과 해외파의 조합은 지난 날 홍명보와 바뀐게 없어요.
항상 정형화 된 시스템에 경직되 있어요.
4231이 아시아 예선에서 맞는지 의문스럽고 그 포메이션에 맞게 기계적으로 선수 교체하는 것도 답답해 보입니다.
흡사 황선홍과 비슷해 보입니다.
공부는 안하고 자신들 축구를 과신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언제까지 한국 축구는 스타플레이어 한테 의존해야 하는지,,
비교하기 그렇치만 일본 축구는 자리를 잡은것 같아요.솔직히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