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배경인 검정고무신의 내용 중
바나나가 무척이나 귀한 시절
기영이는 바나나가 너무 먹고 싶어서 앓아 눕고 바나나를 먹었을땐 눈물까지 흘림
1960년대 까지 우리나라에 들어왔던 바나나는
바로

'그로 미셸 바나나'
현재 우리가 먹는 바나나와는 다른 바나나. 생산이 중단 된 이유는
바나나 바이러스인 파나마 병에 저항성이 없어 중단.
그러다가 찾게 된 바나나가 우리가 현재 먹고있는

'캐번 디시 바나나'
파나마 병에 저항성이 있지만 그로 미셸 바나보다 맛도 떨어지고
상품 가치도 떨어진다함.
결론= 기영이는 지금 바나나 보다 훨씬 맛있는 바나나를 먹고 운 것이다.
첫댓글 저 바나나가 그리 맛있다는데 옛날로 돌아가서 나도 한번 먹어보고 싶어..
아!!! 그렇군요 !! 어떤 맛일지 궁금하네요
첫번째 바나나 혹시 동남아가면 먹을 수 있는 노랗구 쪼깐한 바나나 그거야? 대존맛이었는데ㅜㅜ
헐 이거 대존맛이라구 이 바나나면 ㅇㅈ
ㄴㄴ멸종댓오 ㅋㅋ
첨 먹은 바나나가 인생 바나나였내;;:
운 이유가 있노
울아빠 저때 세대이신데 바나나 진짜 맛있고 귀해서 하나를 6식구가 나눠먹었었대 아빠는 진짜 맛있어서 애기때 기영이처럼 울었대(?)
동남아 가서 무슨 산에만 나온다는 약간 빨간 바나나 먹어본 적 있는데 조온나 맛있었어... 그런맛일까...
옛날 몽키바나나라구 팔았던 그건가...?
진짜 또 먹고싶은거 늘어버렸네
무슨맛인데...무슨맛이냐구...진짜 참기름처럼 고소하고 부드럽고 아카시아향기가 나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