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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거토피아
 
 
 
카페 게시글
종교와 사회 영어로 쓰는 것에 대한 자신감...
自由人 추천 0 조회 92 08.10.02 03:53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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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0.02 04:43

    첫댓글 ㅎㅎ 이건 뭐...영어도 제대로 표현 몬하고 한국말도 점점 몬하는 한잔.

  • 작성자 08.10.02 07:41

    허걱... 공자 앞에서 문자 쓴 기분이넹... 쩝쩝...

  • 08.10.02 08:07

    제가 한국어 영어 둘다 제대로 못하는 주제에 쓸데없는 잘난체 하는거 같지만 자심감이 아닌 자신감이고 retired 요거는 은퇴 혹은 정년퇴직 요런거라고 보믄 될듯 합니다.

  • 자유인 박사님 저에게 1925년생 책이 한권 있습니다.한국나이로 84살 이네요. 저보다 20살이 많네요.책 이름은 列聖御製 (열성어제) 입니다.책상태는 양호한 편이고 읽는데는 별 문제가 없습니다.그런데 전부 한문 투성이 입니다.저도 읽을수가 없네요. 책 내용은 이씨조선 역대 임금 (초대 태조 이성계~26대 고종 이 재황 )의 시 문집 입니다.인생의 겨울에 접어든 60대인데 이책 한글로 번역해보고 죽었으면....소원 입니다.실현이 되든 안되든 소원이 있다는것은 좋은일인지 모르겠습니다.저도 마크 트웨인의 소설이 번역판으로 있습니다.아직 읽지않았으나 시간나는대로 읽어보겠습니다.

  • 08.10.02 10:29

    음... 자유인님 일단 제목부터 삑사리 (자심감...ㅋㅋㅋㅋ) 내시는걸 보니 영어가 편하신듯...(오늘따라 아무나 조낸 놀리고 댕기는 쯧3이....ㅋㅋㅋㅋ)

  • 08.10.02 15:52

    retire-은퇴 정도 쓰시면 적당하겠네요^^

  • 작성자 08.10.03 02:34

    수정했습니다...ㅎㅎ... 그래도 제일 자신 있는 언어가 한국어인디...ㅋㅋ... 그리고 retired는 자꾸 한국말의 <명퇴>란 말만 떠올라서리... 은퇴란 말이 왜 그리 안 떠오르든 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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