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식의원은 박근혜 대통령을 인정하지 않는 친이계 부산 대표인물 임을 우리는 다 알고 있죠.
김무성 대표가 박민식을 부산시장후보르 지원하고 키우는 것은 박근혜와 친박 공격수로 대신 시키기 위한 것이죠.
이제부터 박사모 회원들도 박민식을 어떻게 봐야할지를 고민해야할 듯합니다
첫댓글 현수막 걸어야죠
010-7252-5353 이덕형 . 문자바랍니다
요즘보면 좀 삐딱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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