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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몇차례 주의사항을 말했는데 오늘보니 카페에 민박조개를 다시하고있더군요 분명한것은 한푼이라도 절약하기위하여 그리고 정겨운 우리음식을 먹기위하여 또한 같은 민족이기에 찾아가는것이 민박입니다 우리네가 여행을 하면서 아쉬운것들이 많을때 교통편이나 그곳의 지리를 손쉽게 알기위하여 찾는것이 민박인데 그 민박집중에서도 교묘하게 손님의 지갑에 손을대는 못된 민박집이있읍니다. 나또한 1년을 넘게 왕래하면서 자주 이용하였던 집이였기에 무심코 돈을 가방에 두고 나왔더니 2000$중에서 500$만 없어진것입니다 손님이라곤 나혼자였고 집을비운시간 또한 3-4시간정도였는데 그시간에 가지간듯합니다 회원님들 1년이상동안 10 여차례 이용한집에서 전에는 다른곳으로 이동시 자주 전화도 하더니 그런일이있고선 전화한통화 않하더군요 공안에 신고를 할까 생각도 해보았읍니다만 참았읍니다 이유는 돈이란게 이름을 써놓지않기에 아픈가슴을 쓰러내리며 그냥 나왔읍니다 여러분들도 부디 이와 동일한일이 생기지않게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이러한 문제는 청도의 민박집들에서 서로 주의를 줘야되지않나 생각합니다 문제의 민박집은 미향민박이라하고 222번종점에 위치하고있으며 전화번호는 다음과같읍니다 TEL: 86-532-8588-6841 FAX: 86-532-8588-6841 H P: 86-138-5426-9153 |
첫댓글 우리 여행자들은 이런 점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