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라는 전문가들의 말을 빌린다면 현재 아나키정부상태 무정부상태와 다름없고
극렬從中세력들이 장악한 상태라고 합니다. 아주 나라를 특정국가에게 갖다바치고
있다고 합니다. 요즘 저는 이사람 얼굴만 보면 혈압이 하늘로 솟구치고 분노를
참을 수가 없습니다.
https://youtu.be/VewerWirZf8?si=8EVB1QahzEKQavsB
<윤석열, '저출생 대응부 신설'발표...뚜벅뚜벅 의료개악'> 국민분노댓글 한가득!
-네티즌들댓글- 고마해라 면상도 보기싫다 의료초토화시켜놓고 의료민영화가 개혁?
*저출산이 의료개혁 못해서라고 말한건 진짜 압권이다, 머리라는게 있는거야?
*나라의 의료시스템을 완전히 사망시킨 주범 윤석열 의료개혁? 당신 하야해라!
나 보수우파국민인데 당신 하야시키는게 이제 목표다 한국의료 사망시킨 사람!
*자나깨나 이인간은 머리속에 의료민영화 공공병원 C나라의사수입 밖에 없다
*저걸 내 손으로 대통령되라고 투표했으니 내 자신을 매일매일 저주하고 산다
*이제 커밍아웃해 당신 극좌 중에 극좌 극렬從中 대깨문이잖아 좌파 트로이목마!
*나 보수우파집토끼, 제발 하야하세요 더는 못봐주겠습니다 의료파괴리더 나쁜사람
*지금 무정부상태 아닌가? 아나키 한국 저자는 C나라와 글로벌세력의 허수아비
*저출산인데 의대2000명, 누가 이사람 뇌를 세뇌한걸까 너무 궁금해져
*뚜벅뚜벅 의료개혁이 아니라 이미 단기간에 의료초전박살해놓고 뭔Dog짓는소리?
정말 저 면상 꼴도 보기싫다, 2년동안 멍청한 보수우파들을 잘도 속인 친문 윤석열
본격적 의료사망시켜놓고 그토록 문재인이 밀어붙이려던 의료민영화 공공병원
문재인이 이루지못한 문재인의 의료개악 소원을 이뤄주는 문재인의 충신 윤석열
문재인이 충신하나는 정말 다 길러놨네 일명 좌좀들의 뻐꾸기 윤석열과 한동훈
국짐당 총선패배가 우연히 이뤄진게 아니랑케
*이인간은 누구한테 체면에 걸려 관속에 들어갈때까지'의료개악 의료민영화'
외칠거야, 대통령으로서의 의무가 이사람은 '의료개악'과 C나라와 다보스포럼
글로벌세력의 아젠더에 충성을 다하는 것, 글로벌세력의 바지사장 꼭두각시!
자신의 탄핵피하고자 이나라 환자들을 임상경험 전혀 없는 C나라 의사들 수입해
그자들 손에 맡기겠다잖니 그게 의료개악이라잖니
*윤석열 홍준표 한동훈 극렬이슬람 무슬림숭배주의자들, 저출산 핑계대지마
저출산은 좌좀들의 Feminism 남녀갈라치기 親LGBTQ에 세뇌당한 한국국민들
스스로 만든 결과물이야, 너그 이나라에 이민청설립하고 이슬람성전 이슬람난민
이슬람모든 걸 다 받아들여 유럽처럼 무슬림인구가 역전시켜 무슬림의 나라로
만들려는거잖아 그것도 문재인이 원했던 아젠더! 윤석열 한동훈 홍준표가 文뜻
받들어 이루려는거잖아 이슬람난민수용 이민청 이민자정책 대구인천필두로
나라전체에 미슬람성전건립회 이슬람化시키려는 것 더불어민주당과 뜻을 같이하지?
너희 손잡고 내각제 개헌해서 헌법에 기독교죽이려는 포괄적 차별금지법 넣고
5.18전문넣고 통일헌법만들어 종전선언 주한미군철수 평화협정 낮은연방제적화
목표 아니냐 너희 여야 한통속이잖아 다보스포럼도 원하고 C나라도 원하고
이슬람국가 만들어서 유럽처럼 여성강간범죄1위국가 테러범죄1위국가
흉악범죄1위국가 만들려는거잖아 여야가 다 똑같잖니 너희 여야 같은 한패거리잖니
*국무총리는 이재명에게 추천해달라고 부탁했다면서? 어이가 없다 정말...
100% 從中 김한길이 국무총리 되겠네
<토나오는 보도내용 본문>
〈앵커〉
이렇게 논란이 있는 사안들뿐 아니라 주요 국정 과제에 대해서도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윤 대통령은 저출생대응기획부를 부총리 부처로 신설하겠다고 했고, 또 의대 증원 문제는 더는 미룰 수 없다며 의료계를 설득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내용은 박찬범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기자〉
기자회견에 앞서 집무실에서 진행한 모두 발언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저출생대응기획부를 새로 만들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화위원회를 부총리급 부처로 승격하는 안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 저출생대응기획부 장관이 사회부총리를 맡도록 해서 교육·노동·복지를 아우르는 정책을 수립하고 단순한 복지정책을 넘어 국가 어젠다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의대 증원 등 의료개혁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로 저출생 문제 해결에도 중요하다며 야당도 지지 의사를 표시한 만큼 의료계를 설득해 풀어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 저희가 생각하는 이제 어떤 로드맵에 따라서 뚜벅뚜벅 국민을 위한 의료개혁의 길을 걸어 나갈 것입니다.]
21대 국회에서 여야 합의가 사실상 불발된 연금개혁안도 임기 내 완수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 제 임기 내 앞으로 백년대계인 연금개혁안이 확정될 수 있도록 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지금 가지고 있습니다.]
노인 1인 가구 기준 월 최대 33만 원인 기초연금 지급액도 임기 중 40만 원으로 인상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민생 어려움이 풀리지 않아 송구스럽다며 제일 중요한 물가관리에 정부 역량을 쏟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 모든 수단을 강구해서 장바구니 물가와 외식 물가를 잡는 데 정부의 역량을 총동원하겠습니다.]
"총리 인선 등 개각과 관련해서는 국면돌파용으로 쓰지 않겠다고 말해왔다"며 조급하게 할 생각은 없고 제대로 일할 분들을 찾겠다고 말했습니다.
(영상취재 : 설민환, 영상편집 : 박춘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