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니언으로 손쉽게 투표수 조작이 가능한 민주당은 이번에 미국을 손에 넣고 전 세계를 하나로 통합시킬 계획속에 중국과 Big tech 기업, 언론등을 이용해 손쉽게 선거를 이길줄 알았다.
그런데 트럼프의 표가 예상을 훌쩍 뛰어 넘어 역대 최대인 8천 만표가 나왔다
그래서 경합주에서 새벽에 부랴부랴 개표를 중단시키고 중국에서 찍어온 바이든이 찍혀진 투표용지를 투입시키고 어떤 주는 투표소에 공화당 참관인을 내보내고 바이든 표에 직접 마크를 했다. 이미 다 밝혀진 사실이다.
트럼프가 이미 부정선거가 있을 줄 알고 대비를 정말 잘했다.
몇년 전에 이미 미국선거에 개입한 외국정부와 미국내 기업들의 자산을 압수할 수 있게 행정명령을 만들어 놓았고 2주전엔 독일에 있는 도미니언 서버를 미군 특수부대가 압수하고 이번 주엔 독일 프랑크 프루트에 위치한 CIA 써버 농장을 급습해서 델타포스5명과 CIA 한명이 죽으면서까지 서버를 확보했다.
선거조작및 연결된 모든 정부기관 및 중국까지 한 번에 쓸어버릴 증거를 확보했다.
매일 매일이 보이지 않는 전쟁이다.
이젠 CNN도 트럼프가 이길 것 같다고 어제 보도했다. 중공 시진핑은 민주당과 BIG TECH 이 손뺄려는 낌새에 바이든 당선 축하친서까지 보냈지만 이미 때는 늦었다.
중공은 공중분해 될 것이다.
2021년 1월20일에 모든일이 끝나겠지만 아마 12월에 아주 커다란 뉴스가 매일 쏟아질거다.
미국은 지금 사회주의(공산당)와 앞으로 전세계의 운명을 걸고 전쟁중이다. 아직 한국언론의 거짓말 보도에 속고계신 어르신들은 정신차리시라.
첫댓글
무기전쟁이 아닌 부정투표전쟁 이네요
네.
"트럼프" 선한 도구로 쓰임 받는중 ㅡ진달래 생각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