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이라서 비오고 후덥지근해서
힘드시죠?
그렇지만 한달만 견디면
되지 않을까요?ㅎㅎㅎ
조금만 더 힘내자구요~^^
산책나갔다가 다육농원 들려서
눈에 띈아이
잎은 쑥갓처럼 생기고
꽃은 겹꽃으로 넘 이뻐요
그래서 냉큼 집어왔어요
제가 요즘 꽃이 좋아지기 시작했어요
원래도 꽃을 좋아했지만
다육이에 빠져서 ..ㅎㅎㅎ
.
아직 꼬마라 포트에 있던채로
그냥 뒀어요
여름지나 분갈이 해줄려고요.
꽃기린 왕대품은 집들이 선물로 보내고
작은 가지하나 뿌리내려 이만큼
자라서 계속 꽃피워주는 착한아이
허브차마시면 삽목 하나씩 골라가라고
쿠폰을 주시는데
저는 이아이"숙근라벤다"로 골라왔는데
얼마나 잘 자라는지.ㅎㅎㅎ
삽목도 잘되고 보라색으로 계속
피고지고를 반복
그래서 이뻐라하는 아이랍니다.
첫댓글 겹카랑고에 넘 예쁘네요 ^^+
길러보고 싶어요
밑에 댓글 주신님들이 칼란디바랍니다
저두 일하시는분이 겹카랑코에라 그래서 그런줄 알았는데.
댓글 고맙습니다~^^
넘 이뻐요
이쁘지요?
저두요 처음보는 꽃인데 한눈에 반해버렸어요.ㅎㅎ
예쁘네요
이쁘다 공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뽀요
네에 고맙습니다~~^^
숙근라벤다가
해피블루인가요?
저두 좋아하는 아이예요
허브농원에서 숙근라벤다라고 하던데요.
물도 좋아라하고 꽃도 이쁘게 펴줘서 참 이뻐라해요~^^
칼란디바 네요
꽃이피면 참오래 피어있죠
허브는 키피향이 나던가요?
저아이 이름이 칼란디바군요?
정확한 이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숙근라벤더 말씀하신거에요?
향기는 잘 모르겠고요 보랏빛향꽃이 이뻐요.ㅎㅎ
칼란디바 꽃이 카랑코에보다 풍성해서 예쁘죠^^
칼란디바 이름처럼 꽃도 풍성한게 이쁘더라구요
저도 처음 봤는데 한눈에 반해버렸어요.ㅎㅎ
화원에 일하시는분이 꽃이 겹으로펴서 겹카랑코에라고 해서 이름이?..
정확한 이름 찾게되서 기뻐요~~^^
칼란디바 꽃 반할만 하네요
넘 귀엽고 예뻐요~
그치요? 꽃사랑초님 고맙습니다~~^^
꽃 예쁘네요~
꽃송이도 제법 큰거 같구요~
꽃송이도 제법 크구요
정말 예뻐요~~ㅎㅎ
깨알이님 감사합니다~~^^
우리 칼란디바는 노랑과 주황이 올해 두번째폈어요.
주황은 영 시원찮고 노랑꽃역시 처음만 못하게 엉성하게 피었네요. 빨강이 참 이뻐요.
어머 노랑과 주황도 있나봐요?ㅎㅎㅎ
칼란바 처음보는 아이거든요 넘 이쁜꽃.
저희집 빨강색 빨리 키워서 노랑이랑 교환해요~~^^
같은 가랑코에과로 알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