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문명의 역사 동서양의 접점 이스탄불
한국보다 8배 넓고 인구는 한국보다 1.5 배 많은 이슬람국가 (수도는 앙카라)
터키 직항 (12시간소요)
여행핵심 POINT
동서양의 교차로 이스탄불 / 보물창고 톱카프 궁전 / 로마시대의 환생 에페소
석회석의 눈부신 파묵칼레 / 지중해의 낭만 안탈리아 / 신의 명작 카파도키아
별세계 열기구 탑승
이스탄블의 랜드마크
파란 지붕이 눈부신 일명 “블루모스크”로 잘 알려진 독특한 문양의 술탄사원,
블루 모스크
바티칸 베드로 대성당에 이은 세계 제2규모의 성당, 황금 모자이크의 성 소피아 성당,
기독교 정교와 이슬람교, 성화와 코란이 공존하는 비잔틴 건축의 정수,
지중해의 낭만 안탈리아(Antalya)
신의 명작 카파도키아,
수백만년전 화산 폭발과 지진, 오랜 풍화작용을 거쳐 생성된 기묘한 카파도키아의
환상적인 기암괴석..
애니메이션 '개구쟁이 스머프'와 '새송이 버섯집'의 요정..
아름다운 말들의 땅이라는 뜻인 "카파도키아"는 여행의 백미 !
그중 벌룬투어는 터키여행의 꽃이다 !
탑승후 긴장감.. 해발 1600m(고도계), 지표면에서 2~300m 상공
1시간 탑승 150 유로(20만원)
술탄 황제를 위한 춤이 이제는 일부다처인 무슬림 여인들이 남편을 유혹하기 위해 추는
육감적이고 성적 매력을 발산하는 밸리댄스
밸리댄스
☆
자연이라는 조각가가 만들어낸 곳 카파도키아 !
기독교 은신처였던 “데린구유”는 이태리 로마 “카타콤”과 베트남 “구찌” 땅굴이 연상되고
(현지 땅굴 안내원과 여행객 뉴질랜드아줌마 시범)
☆
이스탄불의 "톱카프 궁전"에서는
피터팬의 후크선장과 '천일야화'에 나오는 '알리바바 40인의 도적들'의
표적이 될만한 눈부신 보석함이 눈길을 끈다.
☆
수많은 기암괴석을 보면 요정들이 사는 '마법의 성'과
개구쟁이 '스머프 버섯집' 파란 난쟁이들이 생각난다.
(열기구 탑승일행)
유적지와 자연비경이 이국적이고 문화적인 특이성을 발견하는 신비로운 도시 터키 !
에페스(Ephesus)
사도 요한은 예수의 12제자중 한 사람으로 성모 마리아를 끝까지 돌보았던
요한 계시록의 '사랑의 사도' 요한의 무덤과 교회등 당시의 흔적만 남아 있으며
현재는 전 세계 기독교인들이 찾는 성지순례 필수코스이다.
파묵깔레
목화의 성이라는 뜻으로 하얀 석회층과 노천온천 그리고 자연의 위대함,
별세계 열기구 탑승
하늘을 수 놓은 형형색색의 풍선
카파도키아 기암괴석.. 장관 ! 고도를 조절하며 계곡 구석구석을 다니는
거대한 열기구를 타고 1,600여 미터 상공에서.. 눈으로 보고 가슴으로 담는 ..
스타워즈 와 '혹성탈출' 영화 배경
어릴적 귀에 익은 슬프고도 흥겨운
터키민요 "위스크다르"의 흥겨운 음악과 함께
(선상 라이브)
보스포러스 크루즈 일주는
여행의 하이라이트로 석양의 붉은빛 아름다운 일몰과 함께
오래도록 추억속에 남을 것이다.
( 작성 다복 / 엄유호 )
기타 참고사항:
국적기를 탑승하면 그나라 문화 풍습 등 분위기를 알수 있어서
터키 직항으로(12시간소요) 유럽과 아시아, 로마제국과 오스만제국,
기독교와 이슬람교 신구 문화가 공존하는 동서양의 교차국 터키 !
실질적 문화 경제 중심은
인구 1400만명의“이스탄불” 여행적기는 4~6월 봄과 9~11월 가을이다
현재의 이스탄블(Istanbul) 고대 이름은 비잔티움(Byzantium), 옛 이름은
콘스탄틴노플(Constantinople)!
유럽과 아시아가 만나는 터키 최대 도시이다. 보스포루스 해협을 기준으로
동쪽의 아시아측과 서쪽의 유럽측으로 나뉘고,
유럽측은 다시 여행 명소인 구시가 술탄 아흐멧 여행자 거리와
터키의 명동 탁심광장 등 신시가로 나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