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완지구는 다 거기서 거기에요 위두곳에서 냄새가 나면 수완전역에서 냄새가 납니다.공단옆이라는 단순한 사고방식으로 냄새가 난다는것은 중요치 않습니다.어떤공장이 가까이 있는가를 더 생각해봐야죠.네이버 위성,지도 펴놓고 실거리 한번 재보셔요.냄새가 날만한 공장이 어디가 가까운지 아실겁니다.악취가 난다면 우미2차 코오롱 현진1차등까지도 모두 포함됩니다.
하루살이가 장난이 아니예요^^ 저녁이 되면 꼭 필요한 부분만 불을 켜고 있어요... 근데 방충망을 뚫지는 않는 많이 붙어있는게 넘 징그러워요... 엊그제는 방역을 해서인지 일요일부터는 얼만 없는것 같더라구요...그리고 저 또한 공장냄새는 안 나던데요...참고로 영무예다음입니다.
첨단지역에 사는 사람들의 수완지구 비방이 너무 심한 것 같아요 수완지구는 미분양이 많고 불 켜진 집도 미분양 된 집들인데 의도적으로 불을 켜놓고 있다는 등 수완지구에 살지 못하는 형편들이어서 시샘하는 것인지 비방이 심하더군요 오히려 금호 풍암 봉선지구에 사는 사람들은 수완지구를 좋게 생각하는데 .......
하루종일 하남공단(북쪽)에서 바람이 불어오지만 그런 냄새는 한번도 못맡아봤는데.. 혹 어쩌다 한번 나는건가? 장마철에 폐수버리듯이? 암튼 바람 시원해요. 공원과 숲, 나무들이 많으니 하루살이같은 곤충들이 많더군요. 개구리소리.. 심지어는 꿩까지.. ㅋㅋ 안 믿기시겠지만 사실입니다. 개골개골!! 꿩!꿩! 울어대는데 얼마나 웃기던지.. 서울서 살다온 제게 윗님들은 다 행복한 고민들이십니다! 강남보다 분당보다 일산보다 더 좋은 수완지구라고 생각합니다. 행복하세요~
좀 오해가.. 신창지구 분들은 오히려 수완지구가 발전됨으로 인한 반사이익에 기대하고 계시던데..각종 편의 시설이 인근에 들어오면서 동네 상권은 약간 영향이 있겠지만 거주하고 계신분들은 편의시설과 교육환경이 빠른시일내에 개선 되기를 기다리고 있는데요^^아파트 시세도 원래 분양가가 낮기 때문에 별반 차이가 없을 것으로 예상되구요.
저도 우미 2차 사는데 친구가 우미로 이사 오고 싶은데 집이 다 분양 되었다고 하니 그 옆에 있던 첨단 친구가 공기도 안좋은 데 왜 수완으로 고집 하냐 하더군요 내원참 자기들은 살아 보지 도 않고 무슨 말을 그렇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1월에 이사해 살아 봐도 공기 안좋다는것은 못느낍니다. 고층인데 정말 하루 살이는 방충망에 많이 붙어 있네요. 생활 편의 시설이 부족하다는것 그것은 시간이 해결해주겠지만요....
최근에 첨단에서 사업도 하구 주거도 하구있는 지인분이 집들이 오셨는대...그분이 하시는 말씀이 첨단은 모텔이나 유흥시설 그리고 엉덩이사진(?) 음란홍보찌라시가 여기저기 떨어져있어...교육적으로도 질이 떨어진다구....수완은 앞으로 광주속에 강남이 될거라고 말씀하시더군요...그래서 현재 초등학생 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는 정말 좋은 곳에 될것이라 말씀하신던대....앞으로 지켜봐야겠죠,,,,
대중교통만 해결되면 정말 교통의 요지죠~수완지구...자가용으로 다닌다면 최고의 지역이지만....강건너는 모르겠지만.....우미2차 현진1차 코오롱 쪽에서는 냄새 난다는 소리가 없던대....오히려 비료냄새나...소똥냄시가 고향의 정취를 느끼게 해줄뿐....비오는날 풀냄새와함께
낯보단 밤에 냄새가 간혹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몇몇 불량한 업체에서 비용 부담으로 규정을 어기고 있기 때문이겠지요. 첨 수완지구를 계획할때도 많은 문제점을 지적하였고 장기적으로는 악취 발생 업체의 평동공단 이전을 계획한다고 구청장님까지 애기하셨던걸로 기억합니다. 감론을박 제외하고 모두가 적극적인 민원을 제기하여 해결을 요구해야지 냄새가 난다 아니다 모함이다 질투다 이런 애기는 정말 다른 동네 사람들에게 더 부끄러 보일수 있습니다. 모두가 악취가 발생하던 안하던 혐오시설은 없는게 났지요 그러니 적극적으로 빳데리등 생산 업체의 이전 요구 민원을 제기바랍니다.
도로 내봤자 얼마나 많이 그 도로를 광주 사람들, 수완지구 사람들이 이용을 할까요? 15년후에 광주인구가 130만이 될지 그 이상이 될지는 아무도 모르는 겁니다. 제가 볼때에는 순환도로와 같은 큰 스케일의 도로계획은 거의 마무리가 된것 같습니다. 일단 2025년이 되더라도 도시철도가 완성된다면 대중교통이 얼마나 편해지는지 해보십시오. 많은 학생들과 광주시민들이 이용을 하게 될것입니다. 2025년에 개통하게 될 도시철도를 최대한 빨리 개통할 수 있도록 저희 수완주민들이 뭉쳐야 할것 같습니다.
대중교통노선확장이 시급한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환승제도가 생기면서 광주시내버스의 대대적인 노선변경이 있었습니다.(수완지구및 양산지구등)을 배려하지 않은.....그래서 노선변경이 쉽지는 않을겁니다ㅠ 지금 수완지구에 나름 버스정류장 및 대중교통을 만들어놨는데 몹시 불편하더군요... 수완지구 대중교통노선은 빨리 개선되어야하지요ㅠ 버스노선도 더 생겨야하고, 실속적으로 바뀌어야 하구요..
도시철도 사업 추진하면 도로계획은 아예멈추는 것일까요?..이상한 논리로 몰아가는건 아니다 라고 보구요..도시철도든 시내버스든 도로확충이든 모두 함께 계획되어 가겠죠..미래를 위해서.. 크게 생각해봅시다..그리고 수완에 도시철도가 들어온다고 환영하면 한심한 사람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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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게요.
코가 예민하시던가 머 그런..
저녁에 깔따구가 20층까지 방충망을 통과하여 문제인 것 같은데 공장냄새는 느끼지 못하고 살고 있어요. 혹시 공단과 가까운 진흥 또는 현진 2차 아파트쪽에 사나요? 왜 이런 불미스러운 이야기를 하는지 알 수가 없네요?
진흥,현진2차? 혹씨 정확한 근거를 가지고 이야기 하시는지요?본인들은 아무렇지 않게 잘살고 있는데 무슨 얼토당토 않은 이야기를...수완입주민들 모두 본인이 선택한 아파트가 최고라 생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진흥벌써두달째사는데 냄새 없습니다...말씀을 하실때는 신중히^^
수완지구는 다 거기서 거기에요 위두곳에서 냄새가 나면 수완전역에서 냄새가 납니다.공단옆이라는 단순한 사고방식으로 냄새가 난다는것은 중요치 않습니다.어떤공장이 가까이 있는가를 더 생각해봐야죠.네이버 위성,지도 펴놓고 실거리 한번 재보셔요.냄새가 날만한 공장이 어디가 가까운지 아실겁니다.악취가 난다면 우미2차 코오롱 현진1차등까지도 모두 포함됩니다.
수완들어온지...4개월되가는대...고무탄냄새 맡아본적이 없는대...내코가 이상한건가...오히려 시골냄시가 정스럽던대...
하루살이가 장난이 아니예요^^ 저녁이 되면 꼭 필요한 부분만 불을 켜고 있어요... 근데 방충망을 뚫지는 않는 많이 붙어있는게 넘 징그러워요... 엊그제는 방역을 해서인지 일요일부터는 얼만 없는것 같더라구요...그리고 저 또한 공장냄새는 안 나던데요...참고로 영무예다음입니다.
보통보니 저녁 6시에서 7시 반 정도까지 장덕고등학교 사거리에 있으면 그 냄새가 납니다.. 저도 부인하고 싶지만 자주는 아닌데 가끔씩 나는 날이 있네요
맞습니다.가끔 고무탄내 같기도 하고 불쾌한 냄새가 저녁이나 밤에 나곤 합니다. 물론 이것이 공장에서 나는 냄새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지만, 그런 불쾌한 냄새가 날때는 혹시 공장냄새인가? 라는 생각이 들곤 하지요.
제가 다니는 회사가 하남공단안에 있는데요 그 냄새가 그곳에서 발생되는 것은 확실합니다. 회사에서도 저녁에 운동하려고 하면(저녁 6시에서 7시전후까지) 꼭.. 그시간에 뭘가동하는건지 가끔씩 냄새가 나더라구요 바람에 방향에 따라 수완으로 넘어오냐안넘어오냐라고 생각됩니다.
저도 입주해 8개월째 살고 있는데...3~4 번 정도 고무타는 냄새 비슷하긴 한데 좀 다른 뭐라 표현하기 힘든 불쾌한 냄새를 맡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주기적으로 무슨일인가가 있는것 같긴해요. 자주 그런게 아니니 다행이긴 하지만 아예 안나면 더 좋겠지요.
첨단지역에 사는 사람들의 수완지구 비방이 너무 심한 것 같아요 수완지구는 미분양이 많고 불 켜진 집도 미분양 된 집들인데 의도적으로 불을 켜놓고 있다는 등 수완지구에 살지 못하는 형편들이어서 시샘하는 것인지 비방이 심하더군요 오히려 금호 풍암 봉선지구에 사는 사람들은 수완지구를 좋게 생각하는데 .......
첨단이 시기하는것이겟지요...바로 옆에있어 비교되니....
첨단에서 많이 빠져나오니 집값이 하락해서 그런걸겁니다.
신창지구 사람들도 수완욕하더군여...신창에 임대살던사람들이 수완으로 다빠져나가는 바람에..신창 집값떨어지고..상권죽는다구여...
수완이 잘 되면 신창도 분명 같이 좋을건데 무슨 비방을 한다구............
신창에서 4년 정도 살다 이사 왔는데 우리도 일조 한셈이네요. 신창도 살기 좋았는데...
수완은 다른건 몰라도 교육적인 환경에서는 서울의 강남이 될것입니다..앞으로....다른곳과 비교할수없죠
하루종일 하남공단(북쪽)에서 바람이 불어오지만 그런 냄새는 한번도 못맡아봤는데.. 혹 어쩌다 한번 나는건가? 장마철에 폐수버리듯이? 암튼 바람 시원해요. 공원과 숲, 나무들이 많으니 하루살이같은 곤충들이 많더군요. 개구리소리.. 심지어는 꿩까지.. ㅋㅋ 안 믿기시겠지만 사실입니다. 개골개골!! 꿩!꿩! 울어대는데 얼마나 웃기던지.. 서울서 살다온 제게 윗님들은 다 행복한 고민들이십니다! 강남보다 분당보다 일산보다 더 좋은 수완지구라고 생각합니다. 행복하세요~
봄에 호수공원에 나비도 몇번 보았는데 어쨌던 살기는 좋은듯..아파트 옆에 나비가 난다고 생각해보면..
참고로 2012년에 나주에 혁신도시 들어서서 한전(한전은 어마어마한 기관이죠) 내려오고, 첨단에 여러가지 정부기관들 더 들어옵니다. 서울사람들 수완보면 뒤집어질겁니다. 아마 더 살기좋아질거에요.
솔직히 서울사람들 저희 수완보고 뒤집어질정도는 아닙니다... 서울이 훨씬 좋아요ㅠ
나주 혁신도시는 물 건너 갔다고 봐야 맞습니다. 한전이 내려올까요 아마 온다고 해도 껍데기만 오겠지요 국가의 중추 기관인 한전 이전은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땅값만 올려놓고 ... 하긴 그때 땅을 판 사람들은 대박 났겠지만서도
한전 혁신도시 이전은 시간문제일뿐 확실합니다..이사회 까지 끝났읍니다^^*
순진한 생각인지 세상을 모르는 것인지 아님 억지를 쓰는 것인지
나주혁신도시 시간문제일뿐 확실함....
서울사람인 제가 보기에도 수완은 정말 좋아요. 강춥니다!!
신창지구 첨단사시는 분들은 수완지구 별로 환영안하는걸로 알구있습니다....첨단이나 신창지구에 사는분들중 오래된아파트나..임대아파트 사시는분들이 수완으로 조금씩 흡수되면서 상권이 죽고 집값도 떨어지고 있거든여....그만큼 수완이 신도시이고 계획도시 이다 보니깐 생기는 일들인것 같습니다...
좀 오해가.. 신창지구 분들은 오히려 수완지구가 발전됨으로 인한 반사이익에 기대하고 계시던데..각종 편의 시설이 인근에 들어오면서 동네 상권은 약간 영향이 있겠지만 거주하고 계신분들은 편의시설과 교육환경이 빠른시일내에 개선 되기를 기다리고 있는데요^^아파트 시세도 원래 분양가가 낮기 때문에 별반 차이가 없을 것으로 예상되구요.
하지만 장기적으로 본다면 첨단--수완-신창,신가-운남지구 이어지는 광산구의 중추적 역할을 넘어서 광주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밸트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결국 광산구 전체적으로 본다면 좋은 일이라 생각해여~
해 떨어지면 낮에 모아뒀던거 내뿜는게 아닐까요?
저도 우미 2차 사는데 친구가 우미로 이사 오고 싶은데 집이 다 분양 되었다고 하니 그 옆에 있던 첨단 친구가 공기도 안좋은 데 왜 수완으로 고집 하냐 하더군요 내원참 자기들은 살아 보지 도 않고 무슨 말을 그렇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1월에 이사해 살아 봐도 공기 안좋다는것은 못느낍니다. 고층인데 정말 하루 살이는 방충망에 많이 붙어 있네요. 생활 편의 시설이 부족하다는것 그것은 시간이 해결해주겠지만요....
최근에 첨단에서 사업도 하구 주거도 하구있는 지인분이 집들이 오셨는대...그분이 하시는 말씀이 첨단은 모텔이나 유흥시설 그리고 엉덩이사진(?) 음란홍보찌라시가 여기저기 떨어져있어...교육적으로도 질이 떨어진다구....수완은 앞으로 광주속에 강남이 될거라고 말씀하시더군요...그래서 현재 초등학생 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는 정말 좋은 곳에 될것이라 말씀하신던대....앞으로 지켜봐야겠죠,,,,
수완이사와서 대중교통이 넘 불편한거 빼고는 넘 좋습니다. 냄새난다고 하셨는데 저두 가끔 냄새를 맡았어요... 그게 공단에서 넘어오는 거라고는 생각못했는데 그런것두 같네요..흠...
대중교통만 해결되면 정말 교통의 요지죠~수완지구...자가용으로 다닌다면 최고의 지역이지만....강건너는 모르겠지만.....우미2차 현진1차 코오롱 쪽에서는 냄새 난다는 소리가 없던대....오히려 비료냄새나...소똥냄시가 고향의 정취를 느끼게 해줄뿐....비오는날 풀냄새와함께
저희집 앞으로는 39번 버스다니는데요 너무 좋아요 터미널도 금방가고 첨단도 금방가고 교통편도 서서히 늘어나겠죠
신창이나 첨단에서 수완으로 오고 싶어하는 분들 많아요~제 주변에도 꽤 됩니다~자가용만 있다면 교통도 이보다 더 좋을 순 없지요~광주 웬만한 곳은 고속도로나 순환도로 타면 금방 가지요~대중교통만 확충되면 최고의 주거지역입니다~그리고 저희 사는데는 모기나 하루살이도 없던데요~다만 밤이되면 어디선지 개구리 울음소리만 들립니다~
우미 2차입니다...아..지금도 개구리들 무쟈게 울어대구요..습기 가득한 날이면 인근 시골냄새(?) 찐~~합니다..여기 이사온지 반년쯤 되었는데...불쾌한 냄새는..한두 번쯤 맡았던 기억이 있구요...저 역시..자가용이 없어서 지금 당장은 쫌 불편하지만..이사오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짝짝짝
낯보단 밤에 냄새가 간혹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몇몇 불량한 업체에서 비용 부담으로 규정을 어기고 있기 때문이겠지요. 첨 수완지구를 계획할때도 많은 문제점을 지적하였고 장기적으로는 악취 발생 업체의 평동공단 이전을 계획한다고 구청장님까지 애기하셨던걸로 기억합니다. 감론을박 제외하고 모두가 적극적인 민원을 제기하여 해결을 요구해야지 냄새가 난다 아니다 모함이다 질투다 이런 애기는 정말 다른 동네 사람들에게 더 부끄러 보일수 있습니다. 모두가 악취가 발생하던 안하던 혐오시설은 없는게 났지요 그러니 적극적으로 빳데리등 생산 업체의 이전 요구 민원을 제기바랍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2025년에나 개통될 도시철도에 기대하는 수완주민들 한심하다 지하철과 환승도 안되는 지상 고가철도이고 앞으로 15년후에 광주 인구가 130만도 안되는데 차라리 지금 당장 도로나 많이 개설하는 게 교통흐름에 도움이 될 것 입니다.
도로 내봤자 얼마나 많이 그 도로를 광주 사람들, 수완지구 사람들이 이용을 할까요? 15년후에 광주인구가 130만이 될지 그 이상이 될지는 아무도 모르는 겁니다. 제가 볼때에는 순환도로와 같은 큰 스케일의 도로계획은 거의 마무리가 된것 같습니다. 일단 2025년이 되더라도 도시철도가 완성된다면 대중교통이 얼마나 편해지는지 해보십시오. 많은 학생들과 광주시민들이 이용을 하게 될것입니다. 2025년에 개통하게 될 도시철도를 최대한 빨리 개통할 수 있도록 저희 수완주민들이 뭉쳐야 할것 같습니다.
도시철도사업 자체 반대가 아니라 지금은 현실적으로 대중교통노선 확장이 더 시급한 일이 아닌가 싶군요 현실의 고통 해소엔 관심이 적고 미래만 꿈꾸고 있으니 답답하다는 뜻 아닌가요
대중교통노선확장이 시급한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환승제도가 생기면서 광주시내버스의 대대적인 노선변경이 있었습니다.(수완지구및 양산지구등)을 배려하지 않은.....그래서 노선변경이 쉽지는 않을겁니다ㅠ 지금 수완지구에 나름 버스정류장 및 대중교통을 만들어놨는데 몹시 불편하더군요... 수완지구 대중교통노선은 빨리 개선되어야하지요ㅠ 버스노선도 더 생겨야하고, 실속적으로 바뀌어야 하구요..
도시철도 사업 추진하면 도로계획은 아예멈추는 것일까요?..이상한 논리로 몰아가는건 아니다 라고 보구요..도시철도든 시내버스든 도로확충이든 모두 함께 계획되어 가겠죠..미래를 위해서.. 크게 생각해봅시다..그리고 수완에 도시철도가 들어온다고 환영하면 한심한 사람 되는건가요.
자세히 애기하김 모하지만 분명 좋아집니다~ 3년만 기달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