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부산 북구 박민식의원 지역구에 36년째 거주 하고 있습니다.
원내대표의 소임은 대야 협상권과 교섭권을 위임 받은 것이란걸 법조 출신 박민식의원은 잘 알것이고,
유승민의원이 연내대표연설시 증세없는 복지는 허구"라고 박대통령을 허구쟁이 즉 박대통령 공약은 거짓이라고 국민앞에 고발하듯 한 것, 사드 등 원내대표로서 의원들을 총의를 대변한 것이 아니라 자기 소신을 밝히는 자기 정치를 함으로써 원내대표의 본분을 망각해 온 것임을 박민식의원은 잘 알것이다.
과연
친박 윤상현 위원이 유승민과 같은 언행을 했을 경우 박민식의원이 저렇게 나설수 있을까.
부산에서 제가 아는 정서는 박민식의원은 절대로 친이계이지 친박이 아니란걸 정치에 조금만 관심이 있어도 아는 사실이다.
그는 강성 친이계이기 때문이다.
첫댓글 옳으신 말씀 입니다.
친이계가 아니라 이도저도 아닌 본인의 자만심에 가득한 인물이라는 것을 새삼 알게 되었습니다.
큰바우님 오랜만입니다.
항상 수고 많으십니다 꾸벅
수고가 많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