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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I 사이토 가쓰지(齊藤克司)교학부장의
급사(急死)가 의미하는 것
1. 그의 죽음
SGI 전 교학부장이자 학회 부회장인 [사이토 가쓰지(齊藤克司)]씨가 금년 2 월 21일자로 심장마비로 인해 돌연 사망했다. 그의 나이 향년 64세이다. 그는 우인장도 아니고 가족장으로 치러졌다. 그의 친구들 동료들에게도 알리지 않고 가족들끼리 땅에 묻은 것이다. 이것을 일본에서는 “밀장(密裝)”이라고 명명한다.
도대체 무엇이 떳떳하지 못하여 이분의 친구들, 지인들도 참여하지 못한 가운데 장례가 치루어졌을까? 그분의 가족들은 분명 그의 건강을 기원했을 것이다. 그런데 그 기원이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다. 그는 분명히 세상을 떠났다. 성교신문에는 귀퉁이에 조그맣게 그의 부고를 알리고 있다(별세 10일이 지나고 나서야 3.2일자 성교신문 부고 게제. 사인을 심부전으로 알리고는 있으나 통설이 심장마비임 ). 그가 죽었다는 사실을 일본 학회원들은 거개가 다 모른다. 특히나 그와 인연이 매우 짙은 한국창가학회 회원들은 두말할 것도 없다. 세인들에게 알려진 것도 3월 7일 인터넷을 통해서 알려지기 시작한 것이다. 정말 창가학회는 이상한 곳이다.
< 3.2 일자 세이쿄신문 부고 알림>
2. 그의 경력
그는 1949년에 도쿄에서 태어나 1957년도인 그의 나이 8세 때 부모를 따라서 입신 하였다. 그는 수재였다. 동경대학교 문학부를 졸업하였다. 1991년에 창가학회의 교학부장으로 임명되어 2006년까지 15년간 그 직을 수행하였다. 2006년도에는 이케다 다이사쿠앞에서 종문을 파절하려고 닛켄예하 앞으로 법론에 관해 송부한 문서가 닛켄예하로부터 철저히 파절되었었고 그는 그의 학자다운 인품으로 그 잘못을
인정하였었다. 수개월간 얼굴을 들지 못하고 학회에서는 그 대응을 하지 못하였다. 일설에는 이케다 다이사쿠회장으로부터의 문책성 경질이었다는 것이 그 후문이다. 아마도 2006년도 말 회장의 큰 아들인 [이케다 히로마사]를 부회장(50대에서는 처음있는 일임.)으로 앉히고 그 후의 구도를 만들기 위해 아키야 제5대 회장을 숙청할 당시 함께 교체된 것이다. 그의 후임으로 2007년부터 [이치 아키라] 부회장이 학회 교학부장으로 임명되었다.
3. 창가학회에서의 그의
역할
그는 아키야회장 만큼이나 학회를 위해 고생한 사람이었다. 그가 교학부장으로 임명된 1991년이면 종문으로부터 파문당한 해이다. 그 이후로 창가학회만의 교학적인 체계와 종문과의 차별성을 두기 위해 그리고 종문과의 투쟁을 위해 온갖 이론적 배경을 만들어낸 사람이 사이토씨다. 그러니까 아키야 회장이 종문과의 싸움에서 일선현장에 서서 싸웠다고 한다면 그는 뒤에서 그에 대한 이론적인 토대를 만들어준 사람이다. 그야말로 종문에게 있어서는 거대한 적이고 방법자이다. 일련정종의 유수일인의 혈맥을 부정하고 올바르지 못한 본존님에게 정당성을 부여하기 위한 각종의 이론적인 기초를 만들어낸 사람인 것이다.
4, 한국과의 관계
가. 한국의 등장
그가 한국에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2000년도 가을쯤이었다. 한국 SGI 불교회가 박재일 이사장의 20억 횡령사건을 규탄하는 지독한 갈등과 자계반역의 결과로 소위 반대파로 통칭되는 선의연대, 신한위, 5.3구룹이 밖으로 뛰쳐나가 딴 살림을 차릴 시기였을 때 일본센터에서는 그에 대한 대응으로써 “이체동심”을 끊임없이 강조하고 어서의 중요성을 알려나갔다. 근 10년간 선생님스피치로 일관한 반면 불교의 근본정신이 결여되어서 이렇게 파화합승의 결과가 났다고 판단한 나머지 그들은 한국에 학회내 교학의 최고실력자이며 동경대 출신인 [사이토 교학부장]을 파견시킨 것이다. 그는 그때부터 한달에 한번씩 한국에 오기 시작하여 법련교학과 중요어서를 전략적으로 가르켜 나갔다. 광선회관에서 또는 대전의 회관에서 전국의 주요간부들을 모아놓고 강의를 시작하였다. 사도어서. 형제초, 제법실상초, 개목초등을 강의하였다.
필자도 2000년 겨울에 그의 강의를 한번 듣고 난후 탄복하여 계속해서 참석하여 수강하였다. 녹음을 하지말라고 하여 토요일 저녁 때 강의를 들으면 그것을 까먹을 새라 노트에 잽싸게 요점만 적은 다음 집에 가서 새벽 5시까지 노트필기한 것을 그대로 풀어서 작성하고 그 다음날인 일요일 아침에는 지역의 장년부들에게 ( 그때는 위성중계 없었음.) 그것을 프린트하여 나눠주고 같이 공부 한적이 있었다. 그에 대한 존경심이 가슴에 남아 있다. 그의 교학논리는 그동안 듣던 공부와는 격이 다른 것이었다. 그에 대한 그리움이 가슴에서 사뭇처 올라오는 경우가 많았다. 이 소식을 접하고 나서 진심으로 본존님에게 그에 대한 추선공양을 기원하고 있다. 그러나 그는 법의 근본혈맥을 부정하고 가짜 본존을 유포시키는 데 이론적인 배경을 제공한 대 방법자임에는 틀림없다.
나. 그의 한국에서의 역할
그러다가 위성중계시스템이 생기고 전국 200여개의 회관에서 그의 강의가 생중계 되었다. 위성중계는 우선 KSGI 뉴스가 뜨고 사이토 교학부장 강의가 진행되고 그리고 일본의 본부간부회에서의 소위 선생님 스피치가 중계되었다.
그의 강의 형식은 어서해설과 그에 대해 선생님은 어떻게 지도하시고 계시는 가로 전개된다. 그러니까 자신을 포함한 대필구룹이 이케다 다이사쿠를 대신해서 작성된 지도를 다시금 선생님이라는 이름으로 번복 재생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의 지도내용에서 비집고 들어갈 틈만 있으면 항상 종문이 어떻게 잘못되었는가를 끊임없이 강조해온 것이다. 그는 결국 지난 2012년까지 한국에 서 어서를 빌미로 극단적인 사제불이의 체제옹호자로 그리고 종문을 공격하는 이케다 다이사쿠 회장의 하수인으로 그 역할을 충실히 해온 것이다.
한편 그는 진정으로 한국의 SGI회원들에게는 스승이나 마찬가지의 사람이다. 제일 처음 한국에 와서는 본부나 반대편에 있는 사람이나 어느편에도 서지 않고 중립을 잘지켜 오면서 처신에 신경을 많이 썻다. 많은 4부간부들이 그에게 개인지도나 단체지도를 많이 받았었다. 그리고 줄기장창 12년이라는 세월동안 한국의 40만의 회원이 다달이 스크린 영상을 통해 그의 모습을 보고 공부를 한 것이다. 그러니 한국의 창가학회 회원들에게는 상당히 친숙한 사람인 것이다. 그런데 그가 심장마비로 돌연사한 것은 한국회원들에게는 적지않은 충격이 될 것이다.
5. 그의 죽음의 의미
정말 요즘으로 치면 젊은 나이에 그는 죽은 것이다. 그의 스승 이케다 다이사쿠회장은 84살이다. 비록 병석에 누워서 자신을 드러내 놓지 못하고 있지만 그와는 20년 차이가 난다. 사이토는 20살을 더 살수 있는데 그는 이 세상을 하직 한것이다. 필자는 이 분이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접하고 커다란 충격에 휩싸였었다.
한편 그가 한국에서의 강의가 일년을 넘어설 때 쯤 하나의 충격적인 사건이 있었다. 울산에서 청년부들이 버스를 대절하여 [사이토 교학부장]의 강의를 받으러 서울 광선회관으로 오던 중 버스가 전복되어 수십명이 중상을 입고 남자부, 여자부 2명이 죽었다. 그때 당시에는 사마(死魔)라고 규정 지었지만 마음 한견에서는 의아한 마음이 있었다. 사마라고 해도 한두명이면 몰라도 집단사상으로의 결과를 냈다는 것은 뭔가 석연치가 않았었다. 불제자들 수십명이 이체동심되어 움직이는데 제천이 수호하지 않을 리 없다. 그런데 집단사고이었다. 과연 사마(死魔)인가 본인은 조금씩 아니라는 결론을 마음 속 한곳에서는 내리고 있었다.
6. 사이토 교학부장에 대한 또 다른 단상
학회의 당대의 모든 교학부장들은 나중에는 전부 탈회를 하여 하나도 남김없이 종문쪽으로 그 강을 건너갔다. 교학을 심도있게 하다보면 그 끝지점에 가서는 분명 학회가 잘못되었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서 그들은 학회를 떠나게 된 것이다. 그런데 동경대를 졸업한 머리가 매우 좋은 사람이 분명 학회가 잘못된 것을 알텐데 왜 사이토씨는 전의 교학부장들처럼 학회에 등을 돌리고 종문으로 가지 못하고 창가이데올로기 수호의 도구가 되어 버렸는가? 또한 개인숭배와 극단적인 사제불이의 파수꾼이 되어있는가? 아무리 머리가 좋아도 집단세뇌에 걸리면 그 마수에서 빠져 나오기가 힘든 것인가? 사람은 겸손하고 인격도 있고 실력도 있건만 근본에 화살을 날리는 데 혈안이 되어 있는 것이 이해가 안되었다. 그의 종문공격의 언어는 조용하면서 은근하다. 사람들이 도취되기 딱 십상이다. 본인은 이런 결론을 내려보았다
그도 처음에는 종문을 공격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인지 했을 것이다. 그러나 직장이 학회이고 일년 연봉이 한 5000만엔 정도 쯤되니 그 유혹에 벗어나기 힘들었을 것이다. 아니면 용기가 없었던 지 그러다가 계속해서 세뇌성 지도를 하다가 보니까 그 지도로 인해 오히려 역으로자신을 세뇌시키게 되어 자신도 세뇌당한 것일 것이다. (마인드 콘트롤의 원리중 하나임)
7. 불법의 관점에서 본
그의 죽음
심장마비로 죽은 사람중 대표적인 사람은 바로 시애틀사건의 [크로우부인]이다. 닛켄부법상인을 성추문으로 연결시키는 사건을 일으키고 나서 2년 있다가 그녀는 심장미비로 급사(急死)하였다.
2번째로 창가학회 효조 제4대회장이 목욕탕에서 심장마비로 급사(急死)하였다. 그는 종문을 압박시키기 위해서 술책을 쓴 소위 "효조문서"로 유명한 사람이다.
3번째로 심장이 안좋은 분이 있다 제5대회장인 아키야회장이다 그는 심장병이 만성지병으로 되어 있다. 종문에 가서 호비부를 손에 넣을려고 했던 것도 그 심장이 너무나 안 좋아서 그런 것이다.
4번째가 츠지부회장이다 그는 90대를 넘겨서 별세하였지만 그러나 그도 심장마비로 하여 밀장으로 장례를 치루었다.
5번째가 바로 이 종문공격의 이론적인 기초제공자 [사이토교학부장]이다 그는 위에서 언급한 대로 손을 써보지도 못하고 어이없이 세상을 떠났다. 이케다 다이사쿠 회장이 말한대로, 성불 불성불은 임종의 상에 나타나는 것이니 당당히 우인장(친구장)을 치루어서 성불의 상을 떳떳이 보여주면 어떨까. 그는 창가 학회의 교학의 책임자가 서거되어 이루어진 "가족 암매장 '는 경미한 기사 였다고한다. 그러므로 게재 된 것조차 모르는 회원이 많은 것 같고 한국회원들은 전혀알수가 없다 분명 화광신문에는 안 나왔을 테니까. 원래 학회는 그런 곳이다. 대성인께서는 < 종종어진 무어서>에서 < 두파작칠분이라 함은 심파작칠문이라고 도하여> 약뇌란자는 바로 뇌뿐만아니라 심장에도 문제가 생기는 것으로 나와 있다.
뭔가 잘못되고 있다는 생각이 왜 안드는 것일까?
학회의 최고 정점에 있는자 들이 이렇게 말년이 좋지 않게 결론을 내는 것을 잘 살펴보아야 한다
효조제4대회장과 사이토교학부장의 심장마비,
아키야회장의 심장병.
이케다 다이사쿠 회장의 뇌경색과 인지장애
이렇듯 학회의 거목들이 전부 이렇게 말년이 상당히 않좋은 것이다.
창가학회에서 극악으로 규정 박멸의 대상으로 삼고 있는 있는
닛켄예하는 91세인데도 불구하고 축인시 근행에 꼬박 참석을 할정도로
성성하다.
아울러 이케다 다이사쿠의 오른 팔 미모의 국제통역관 료코의 대마초 흡연으로 사법당국으로 부터 2년의 징역형과 2년6개월의 집행유예를 받은 사실
이케다 회장 주변에는 이렇게 제대로 된사람이 없는 것이다.
이것을 무엇으로 설명할 것인가? 원래방법자는 현세는 가만히 있다가 죽은 후에 나 나타난다나 이것 말이 안된다 그럴려면 법주 이분도 골골해야 한다. 그런데 나이에 비해서 상당히 건강한 것이다.
한국창가학회에서도 하나의 예를 들어 보면 서울 제3방면 은평권 가죄지역이라는 곳이 있다. 그간에 학회활동을 맹렬히 한 부인부 간부들 남편들의 상당한 숫자가 나이에 비해 일찍 죽었다. 50대에서 60대에 걸쳐서 일이 일어나는 것이다. 이 현상을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이밖에 학회간부로써 "아직 그런 나이가 아닌데 죽음으로 간사람 들은 또 있다.
노자 훈 부회장 (61 세 사망),
니시 구치 히로시 부회장 (53 세 사망)
사와 타마키 참의원 의원 (66 세 사망),
이케다 다이사쿠의 차남 이케다 성히사시 씨 (29 세 사망)
어떻튼 싸이토 교학부장님은 "몸"으로써 법화경의 정의를 대성인불법의 정사관을 나타내 보여주셨다. 본존관, 혈맥관에서 왜곡되면 어떤 결과를 나타내주는 지 우리들에게 가르쳐주시고 계신다.
마지막 몸으로써 불도수행의 선지식의 역할을 해주신 것이다.
그분의 추선공양을 기원드리고
살아생전의 대방법과 죄장 소멸을 기원해드린다.
< 흐름 작성 >
한국sgi불교회를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첫댓글 불교에서는 생과 사가 같은 것이라는데 죽음이라는것을 이리도 공포스럽게 강조 하시는지.
누구니 거의 죽음은 갑자기 다가오는 것이고 사람의 죽음은 누구나 다 심장이 멈추고 호흡이 정지하여 죽는 것입니다.심장마비로 갑자기 죽는단 것이 뭐 그리 특별한 것인가요?종문사람들은 영생불멸하고 모두 다 백퍼센트 무병장수하나요??창가학회 두둔할 생각은 추호도 없지만 이런 방식의 분석엔 동의하지 않습니다. 창피합니다 .종문 사람들이 창가학회 사람들 보다 무병장수하는 사실적 근거를 나열해주세요~~`흐름님 주장이 정당성을 가지려면,
이케다회장 가족이 창제도 안한다는 흐름님의 글을 읽고 그냥 웃고 맙니다ㅡ.정사 시시비비 가린다는 핑계로 파화합하는 모습 보기 안 좋습니다. 소수의 특별할 수도 있는 케이스를 일반화시켜서 상대를 나쁜이미지로 각인시키는 수법동원하지 마시고`~`자기진영의 장점을 부각시키는 방법을 보길 바레봅니다
~카더라 식의 발언 마시고 팩트에 근거하시길 바래봅니다
그렇습니다.
<인계의추억>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이런 식의 비난은 그야말로 저급한 이전투구 밖에 안 됩니다.
진흙탕속에서 서로 치고 박고 싸워보세요. 누가누군지 구별이 안 되는 겁니다.
창가학회가 잘못되어서 정신병자가 많고, 급사한 사람이 많다는 흐름님의 말씀에 설득력이 있으려면, 정확한 근거를 제시해야 합니다.
종문에는 정신병환자가 얼마나 되고, 학회는 얼마가 되며, 종문에는 급사한 사람이 얼마인데 학회는 그에 비해서 훨씬 비율이 높다는 믿을 만한 근거를 제시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막연히 특정 사례를 들어서 일반화하는 것은 아주 악의적인 주장일 수 밖에 없습니다.
단순히 비교하면 학회가 신자수가 훨씬 많으니까 정신병자나 급사한 사람이 많은 것은 당연합니다. 종문에 비해서 얼마나 많은지를 이야기해야 하는 겁니다.
2009년 일본의 어떤 비즈니스 잡지사의 조사에 의하면 각 종교단체가 스스로 대답한 신자수가, 창가학회는 827만, 일련정종은 50만이라고 합니다. (물론 많이 부풀려진 숫자일 겁니다.)
신자수로 보면 학회가 종문의 거의 17배 정도 된다는 겁니다. 그렇다면 종문 신도들 중에 정신질환자나 급사한 사람이 10명 정도 되는데, 학회에는 한 300명 이상 된다면, ‘봐라 학회는 종문보다 정신질환자나 급사자 발생율이 2배나 되지 않느냐?‘ 이렇게 주장 할 수 있는 거지요.
과연 그렇습니까? 흐름님은 대답해 보십시오. 종문에는 지금까지 정신질환자나 급사자가 한명도 없었습니까?
저도 학회에 대해서는 아주 비판적이지만 이런 식의 비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위 본문 글에서 ‘밀장(密葬)’이라고 하니까 언뜻 생각하기에는 비밀리에 몰래 장례를 치르는 것이 아닌가 해서, 이미지가 별로 안 좋은 것으로 생각하는데 그런 것이 아니다,
원래 일본에서 밀장이라고 하면, 가족이나 가까운 친지들이 모여서 간단히 장례를 치르고 나중에 본 장례를 다시 치르는 것을 말한다.
유명인사나 연예인등 장례식 참가 인원이 아주 많은 경우에 밀장을 하는 것이다.
즉 밀장(密葬)은 ‘본장(本葬)’에 대응되는 말이므로, 본장(本葬)을 별도로 하지 않은 경우에는 ‘밀장‘이 아니다.
사이토(齊藤克司)교학부장의 경우에도 ‘본장(本葬)‘을 별도로 하지 않았다면 ‘밀장‘이 아니라 ’가족장’이라고 해야 한다.
세이쿄 신문에도 '가족장’이라고 되어있다.
가족장으로 치렀다고 해서 그걸 비판할 수는 없는것이다.
유명인사(사이토 교학부장이 유명인사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가 가족장으로 초졸하게 장례를 치렀다면,
보는 사람의 입장에 따라서는 오히려 바람직한 일이라고 할 수도 있는 것이다.
청년부들의사고는 사이토교학부장 강의하기훨씬전일입니다 그저 비판하기위해하는말은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대성인님도아파서돌아가셨습니다
죽음에대해서는 아무도 모르는데 본인이 부처처럼 죽음을 논하는건 만심중에 대만심이라 생각합니다 태어나면 다 죽게되어있는데,,,,,
쌍목님의 < 청년부들의사고는 사이토교학부장 강의하기 훨씬 전일입니다. >에 대하여 사이토부장님은 2000년도 가을에 오셨고 그 다음해인 2001년 7월에 일어난 사건입니다 다음의 교학부장님의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특별기고> 佛法의 눈으로 보는 生死의 의미
2001 8월 1일
故) 사이토교학부장
며칠 전 교학강의에 참석하기 위해 오시던 울산의 청년부들이 교통사고를 당해 그중 두 분이 운명하셨습니다. 우선 그 두 분에 대해 삼가 깊은 애도와 함께 추선회향을 보내드렸습니다. 한 분은 남자부 또 한 분은 여자부이십니다. 운운 (생락) 답글 | 수정 | 삭제 | 신고
어떤 가설읊 세우려면 반드시 인과관계의 타당성을 확보해야 합니다. 그런 것을 뒷받침 해주는 것이 바로 데이터 값입니다. 데이터 값의 패턴들을 모아서 가설을 세우는 것이 과학인 것인데 처음에는 실용주의에서 비롯한 자연과학에서 출발하여 사회과학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어떤 자연현상이 일정한 패턴을 갖고 지속적으로 인과관계가 발생할 때 하나의 가설을 세우게 됩니다. 그 가설은 여러가지 검증을 거쳐서 "이론"으로 형성됩니다. 이렇게 시작된 자연과학의 학문적인 체계는 바로 사회과학에서 받아드리고 있습니다. 사회 현상속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안과관계의 데이터 값을 확보한 후 일정한 가설을 세우는 것입니다.
일반적인 현상인 것인가에 대한 검증을 통해서 드디어 사회과학적인 이론(theory)를 형성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가설을 일반화시키는데 있어서 체험패턴을 소지하지 않은 자는 이 댓글논쟁에서 빠져야 합니다. 그러니까 토라님은 몸에 체험데이터가 하나도 없는 분이기에 재외되어야 합니다. 여기서 원인과 결과의 데이터 값에서 원인은 바로 "방법죄"입니다. 결과값은 바로 심장마비입니다. 방법죄를 저지르면 반드시 두파작칠분이나 심파작칠분에 걸린다라고 양자의 인과관계를 밝히신 분은 니찌렌 대성인님이십니다. 어서는 바로 종종어진무어서입니다. 이것에 대하여는 이론이 없을 것입니다. 이것도 토라님은 빠져야 합니다.
어서를 모르시니까. 또한 이 양자의 인과관계론은 본존님에게도 있습니다. 우축 상단에 약뇌란자 두파작 칠분입니다. 이것이 본존님이 우리에게 주는 방법이론(anti-law theory)입니다. 원인은 방법을 하게 되면 결과로써 반드시 두파작칠분이 된다. 종종어진무어서에서 <또 두파작칠분이라 함은 혹은 심파작칠분이라고도 하여 >라고 하여 두파작칠분은 심파작칠분이라고 하시고 계십니다. 두파작칠분은 현대병으로 뇌경색, 뇌종양, 뇌출혈등을 꼽을수 있고 심파작칠분은 바로 심장병, 심부전, 마음의 황폐한 병인 우울증, 정신이상, 이상한 짓하는 병등을 전부 나열할 수있습니다. 방법이론은 분명히 대성인 께서 세우셨으니
데이터 값을 가지고 대입하면 됩니다. 우선 크로우부인 시애틀 사건이후 2년만에 심장마비로 급사합니다. 대성인께서 살아생전의 나처럼 대하라고 지남하신 "적적의 부법상인"에 화살을 날리므로써 (대방법= 원인) 심장마비(심파작칠분=결과)를 나타냅니다. 저는 이현상에 방법이론을 일반화시켰습니다. 4대효조회장 종문에 대한 모략문서로써 소위"효조문서"만들어낸 (대방법=원인) 장본인 결과는 목욕탕에서 심장마바로 급사(결과)하고 아키야 5대회장 종문공격의 최선봉장으로써 15년간 방법행위(원인)로인해 심부전증으로 고생중(결과), 사이토교학부장 어서 지도중 틈만 있으면 종문공격(방법)으로 심장마비로 급사(결과)
츠지 부회장 이런 창가학회와 대간부로써 함께하고 있는 죄인 여동죄(원인)의 결과 심장마비로 급사. 이런 것을 종합적으로 저지르는 분인 이케다다이사쿠회장의 일체의 대방법(원인)으로 인해 뇌경색 (두파작칠분)과 인지장애(심파작 칠분) 결과로 나타남. 결국 상기의 데이터 값의 패턴을 종합해보면 데이터 패턴상 방법이론을 대입하여 일반화가 가능함. 다음과 같은 가설을 세울수 있음. "창가학회에서의 수뇌부나 경천동지한 대사건의 주인공들의 두ㅡ파작필분과 심파작칠분들을 살펴본 결과 종문 비방의 대방법의 원인이 가져다 준 결과였음" 이라는 가설을 세우기에 충분함.
이런 가설의 패턴속에서 "심장마비로 갑자기 죽는단 것이 뭐 그리 특별한 것인가요"라고 하여 심장마비는 일반적인 죽음이다라고 보기에는 "상기의 데이터 값들의 긴장도"를 볼 때 질문의 의미가 부실하다는 것입니다. 아니 쪽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대표주자가 중요한 것입니다. 3대,4대,5대회장의 두파작과 심파작, 당대의 불교학자의 심파작, 세계 신심하는 사람들을 상대로 매버드급 영향력을 준 시애틀사건을 일으킨자의 심파작칠분등 대표주자들이 지닌 전부 동일성격의 원인과 결과를 찾아내는 것은 삼척동자가 보아도 뻔한 이치 아닌가요? 소수의 팩트가 아니라 다수의 팩트가 있으면 그것은 특별한 케이스가 아닌 것입니다.
이론대입이 가능 한 것입니다. 그렇게 박멸을 외치고 타도대상 1호로 설정하고 지구상에서 사라져야 한다고 극악이라고 규정한 닛켄적적의 부법상인은 91세인데 지금도 축인시 근행에 참석하시고 3시간의 교학도 거뜬히 추진하시는 그 모습은 무엇일까요. 영생불멸, 무병장수인가요 이런 것은 그렇게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건강하시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도다정신은 바로 졸이 아니라 장에게 있다고 누누히 들어왔습니다. 불법에 있어서 대표주자들은 중요한 것입니다. 남묘호렌게교라는 대표주자와 팔만법장이라는 졸의 숫자 어느 쪽이 데이터 값으로 영향을 줄것인가요. 님들은 대성인의 제자 아니신가요. 대성인께서는
분명히 어서 여기저기서 방법을 원인으로 한 결과로써 각종파 대표주자들의 임종의 악상을 일일이 들고 계십니다. 쪽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고보대사, 지까구대사, 달마대사 등등 전부 대표주자들입니다. 니찌렌대성인님이 현대에 살아서 어서를 집필 하셨으면 분명히 이들
제3대, 4대 , 5대회장, 당대의 교학부장, 대사건의 주인공 등 어서속에서 충분히 거론할만 하지 않나요?
그리고 쪽수로 치면 지금의 학회의 말단 조직을 잘보시지요 쪽수에 비해서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비명횡사하거나 암으로 죽거나 하는 경우가 매우 많다는 사실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지난 2년전 S카페 회원님의 신심 열심히 하는 어머니가 새아버지의 칼로 살해당하는 경우도 있었고 광주지역에서 근자에 신심 열심히 하는 여자부가 실종신고를 낸지 한달만에 수채구녁속에서 발견되는 사건도 있었습니다. 이런 것 아무리 쪽수가 많더라도 불법상에 있어서 일어나지 말아야 하는 것입니다.
다음은 밀장에 대하여 글을 밝힙니다.
지난번 이즈미 부회장님이 돌아가셨을때도 그는 한국sgi의 지대한 영향을 끼친 사람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성교신문 귀퉁이에 조그맣게 나있습니다. 한국의 회원들 그의 죽음을 아는 사람들이 없었습니다. 살아생전의 사람의 영향력도 있고 주변에 사람들과의 관계도 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세상을 사라질때에는 쥐죽은 듯이 조용히 사라지니 하는 말입니다. 소리소문없이 말입니다. 이게 사람사는 세상인가요. 아마 가네코여사가 돌아가셨다고 하면 그렇게 는 안할 것입니다. 상대적인 일인집중화의 또 다른 전략인 것입니다. 다른 곳으로 회원님들의 마음이 쏠리는 것을 방지하고 오로지
오로지 한사람에게로 집중하기 위한 가족장의 전략인 것입니다.이런 일인집중화의 현상을 바라보는 관점에서 사이토교학부장의 장례식을 그리고 그에 관한 정보들을 여러 각도에서 살펴본것입니다. 당대의 위대한 불교학자가 저서 하나 변변한 것이 없다는 것과 쓸쓸히 도망치듯 가버린 장례 상황을 그관점에서 살펴보았습니다.
흐름님? 흐름님이야말로 심파작하여 뇌란한 분이 아닐런지요~!
닛켄은 천마이기에 현생에서는 천벌을 받지않는 무간지옥의 축생입니다()
그런 것도 기억나지 않으면서 평균나이로 건강이 안 좋은 것까지도
이러니 저러니 하면서 남의 병을 가지고 헛소리하는 쪽바리를 닮으십니까^^~
그러지 마시고 천마인 것을 구체적으로 a4용지 5페이지 분량으로 발표하시기 바랍니다. 앞뒤없이 "천마이다"하면 이상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수상한 것은 흐름님인데 저까지 물고 들어가시진 마시길 빕니다^^
이즈미씨는 학회의 대선배로 한국의 불교회를 좌지우지하면서 분란에 몰아간 공과 과가 있습니다.
저는 이즈미선배를 타산지석으로 삼을지언정 광선유포의 모범으로 보아야 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장황하게 일반론적인 강의를 하셨는데, 님의 강의 듣자는 것이 아니라 님께서 말씀하신 “인과관계의 타당성을 뒷받침 해주는” 객관적이고 보편적으로 비교할 수 있는 데이터를 제시하라는 겁니다.
‘어서를 모르니까 당신은 빠져라‘라고 하면서 어서 뒤로 숨는 것이야 말로 님의 주장이 보편성이 없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는 것입니다.
특정인을 배제 시키야만 성립하는 이론은 과학이 아니지요. 경험적 데이터가 없으면 모르는 이론은 개인의 신앙은 될 수 있을지 몰라도 절대로 과학은 될 수 없습니다.
지구상 70억 중에서 흐름님의 이런 말씀을 믿는 사람은 일련정종 신도 50만 밖에 없을 겁니다. 그나마 50만 중에서도 종교가 무엇인지, 불교가 무엇인지 제대로 인식하고 있는 사람은 그렇게 믿지 않을 것이고, 그런 것을 가지고 상대를 비난하지 않을 것입니다.
과학적 ‘이론(법칙)‘은 객관적인 것입니다. 거기에는 어떤 감정이 개입되지 않습니다. 누구나 조건을 입력하면 재현 할 수 있는 것이 과학적 법칙입니다.
무슨 ‘이론’이 영향력이 크다고 적용이 되고, 영향력이 없으니까 적용이 안 되는 겁니까?
영향력에 따라서 이론이 적용되고 안 되고 하는 것은 사적인 감정이지요. 그건 과학이 아니고, 개인적인 믿음일 뿐입니다.
그렇게 어서를 잘 아는 분이 어째서 수 십년 동안 혈맥도 없는 방법의 단체에서 헤메었습니까?
우리말에 ‘나무거울’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겉보기에는 그럴듯한데 아무 쓸모가 없는 것을 이르는 말이지요. 나무로 아무리 그럴듯하게 거울을 만든들 그게 거울 역할을 하겠습니까? 요즘 저는 흐름님의 글을 보면 ‘나무거울‘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작년까지만 해도 흐름님은 그래도 뭔가 좀 생각이 있는 분으로 여겼는데, 언제부터인가 일본 안티카페의 정신병환자가 횡설수설하는 글을 퍼와서 학회를 비난하고, 온갖 저질스러운 글을 퍼오는 것을 보고 그렇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께다회장에게 악귀가 끼어서 학회에 정신병자가 많이 생기고 급사하는 사람이 많아진다. 정말 이런 글을 믿습니까?
이렇튼 저렇튼 토라님은 빠지셔야 합니다. 님은 상기의 글을 읽으면 불교로 읽는 것이 아니라 사회통박으로 읽으니 그렇습니다. 상기의 글을 이해할수 있는 사람은 일련정종의 사람만이 아니라 그 동일 언어코드를 갖고 있는 창가학회 회원님들은 알고 있는 것입니다. 제법실상에 대하여 님은 글자 나부랭이로 알겠으나 창가학회. 일련정종 회원들은 부처님의 어금언으로 제법실상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님은 과학이니 아니니 그런말 할 처지가 아닙니다. 애들은 가세요~~~ 가~~법화경에 관한 인문과학은 신심하지 않은 자는 이해할 수없는 영역입니다.
에전부터 말에 끼지 마시라고 하셨는데 도 참~~~.
반풍수가^^ 사람잡는다고들 합니다.
그것이 바로 닛켄종문입니다.
흐름님도 바로 반풍수의 아류입니다!
불법이란 도리라고 합니다()
요즘의 왕법은 법률입니다^^
법화경의 정법이란 가장 보편적이고도
이치에 맞는 구극의 상식인 것입니다()
어성훈에 아의가 지자에게 타파되지
않는 한은 받아들이지 않겠노라~고
하신 지자란 바로 세법을 아는 자이
라고~ 불법을 통달하면 세법이다고,
세법을 떠난 불법은 없다고 말합니다!
감겁어서^^
법화경(法華經)에 가로되「모두 실상(實相)과 위배(違背)하지 않음」등운운(等云云).
천태(天台) 이를 받아서 가로되「일체세간(一切世間)의 치생산업(治生産業)은
모두 실상(實相)과 서로 위배(違背)하지 않음」 등운운(等云云).
지자(智者)란 세간(世間)의 법(法) 이외(以外)에 불법(佛法)을 행(行)하지 않는다.
세간(世間)의 치세(治世)의 법(法)을 깊이 깊이 심득(心得)한 분을 지자(智者)라 하느니라.
긄
글쓴이가 닛겐종인가?
닛켄이 미치광이가 맞긴 맞네...완전한 미치광이라는 닛켄의 하수인들이 아니 닛켄의 말대로하면 닛켄의 종이지, 그 종들이 심지관경의 글을 이상하게 배껴서 어서라고 때깔을 억지를 부리며, 학회가 이체동심의 아름다운 전진을 계속하고 있으니 배가 아프지 아니하면 닛켄이 아니지...그리고 '흐름'이라는 자는 아마도 닛켄의 종들 중에서도 항상 두들겨 맞고 쿠사리만 얻어먹는 것 같다...자신을 비하해도 어찌 저리도 멍청하게 비하하고 있는지, 그리고 닛켄을 미치광이라고 스스로 말하고 있다니 정말 웃긴다. 만약 기혼자라면 당신의 자식들한테 무엇을 가리킬 것인가...나보다 조금만 강하면 무조건 복종하라.
그도 아니면 무조건 거짓을 말하라고 시킬 것인지 정말 의심스러운 일이다....
지나도 한참 많이 지난 글들이지만 저런 참 한심하고 불쌍하기 그지 없는 자로다...그리고 타인을 험담하려거던 먼저 너 자신을 알고 말해라고 어느 선철께서 말씀하셨으니 명심 또 명심하고 말하세요....너무 불쌍해서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다시 한 번 본인의 글을 하나하나 찬찬히 읽으면서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를 자아비판해 보시는 것이 정신건강에 아주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진심으로 선량한 사람으로 거듭ㄴ나기를 기원하는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