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하지 아니하시리이다.
시편 51편 17절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마태복음 5장 4절
하나님은 상한 갈대를 꺾지 않으시고, 꺼져가는 심지를 끄지 않으십니다. 자비의 아버지시고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시며, 아비가 자식을 불쌍히 여김 같이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불쌍히 여기십니다. 우리의 체질을 아시고 진토인 것을 기억하시기 때문입니다.
인자와 진실이 풍부하신 하나님은 우리가 험한 세상의 파도에 시달려 상한 마음으로 겸손히 하나님을 찾고 의지하면 멸시하지 않으십니다. 긍휼히 여기시고 상처를 싸매주십니다. 주님의 포근한 날개 그늘 안에서 쉼과 평안을 베푸십니다. 우리가 애통하는 마음과 상한 심령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서 마음을 털어놓을 때, 어미가 자식을 측은히 여기는 것처럼 위로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입니다. 곧은 목과 높아진 마음은 외면하시고 물리치시지만,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은 멸시치 않으시고 보듬어 주십니다. 상심한 마음을 고치시고 상처를 싸매어 주시며 인자와 선을 베푸십니다. 진실하고 겸손히, 애통한 마음으로 드리는 기도에 귀를 기울이시고, 귀하게 받으십니다.
새 힘과 용기와 소망을 주시고 살길을 열어주십니다.
첫댓글 기도 들으심을 감사합니다.
새 은혜를 감사합니다.
하나님 함께하심을 감사합니다.
소망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일용할 은혜 주심을 감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께만 소망과 위로가 있음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