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무슨...ㅋㅋ 프로필도 웃남 때도, 이번에도 컨셉 혼자만 다르잖아요ㅋㅋ 진짜 박효신 가수 활동 할 때는 너무 좋아했는데 뮤지컬 입덕하고 나서 보는 박효신은 그냥 혼자만 튀고 싶은 사람 같아요... 이번에도 스케줄 일요일 독식하고 코로나 때문에 배우들도 팬들도 알아서 자제하고 있는 그놈의 퇴근길은 여전히 이번에도 하더라구요? 팬들도 뭐가 그렇게 당당한지 영상 매번 올라오고... 다른 배우들은 퇴근길 하면 욕 엄청 먹는데ㅋㅋ 저번에 웃남 때도 밤공 보러 들어가야 되는데 중앙 계단 다 막고 마스크 벗고 퇴근길 하고 있어서 진짜 짜증났거든요ㅎ 이렇게 안해도 표 잘팔리고 볼 사람 다 볼텐데 대체 왜 혼자만 항상 이러는거예요? 웃남 때 엠디 부스 혼자만 따로 연 것도 다시 생각해도 어이없네요ㅋㅋ 박효신이랑 같은 극 하는 다른 배우들은 항상 무슨 들러리 취급 당하는거 같아서 너무 별로예요...ㅠ
첫댓글 마당에서 본문 내용 글 본적 있는데 이번에도 그런가보군요..
저 진짜 몰라서 그런데 박효신 팬덤이 그렇게 쎄요?
아무래도 머글들은 대중적으로 알려진 박효신 공연을 많이 보기도 하고 뮤지컬 배우들에 비해 팬덤도 크니까 아예 눈치를 안 보는 거 같아요 그니까 퇴근길도 매번 하는 거 같은...
이번에도 엠디 혼자 열지 않아요? 엠디에 나머지 베토벤만 있던데 웃남때 엥 싶었던거 똑같이 진행해서 잘나가니 눈치도 안보는구나 싶어요 ㅎ..
엠디는 이번에 온라인으로만 팔아요!
EMK도 진짜 꾸준하네요 ㅋㅋ………….
매번 너무 열 받아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