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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디카시 마니아
 
 
 
카페 게시글
▣ 창작 디카시 1 바닷속 불로초
오신자 추천 0 조회 64 25.03.04 14:06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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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04 14:09

    첫댓글 신선한 바다내음에
    정신이 번쩍듭니다.

  • 작성자 25.03.04 14:13

    방금, 사서 데쳤는데
    바다향기 코끝에 솔솔~ 공감해주셔 고맙습니다

  • 25.03.04 15:49

    @오신자
    바다에서는 그 얘가
    땅에서는 쑥쑥이가~
    최고의 품질들이 아직 많군요

  • 작성자 25.03.04 18:08

    @신은미 공감해주심 고맙습니다

  • 25.03.04 16:29

    봄이 오니 자연의 먹거리가
    바다에서 육지에서 쏟아져
    나오네요

  • 작성자 25.03.04 18:10

    공감해주심
    고맙습니다

  • 25.03.04 18:00

    어릴적 톳밥으로 끼니를 때우기도 했지요

  • 작성자 25.03.04 18:13

    님은 바다 가까운 고향이신가봐요.무공해 자연산 진짜만 드셨네요.
    고맙습니다

  • 25.03.04 18:30

    굴 넣고 끓이면 특미입니다

  • 25.03.04 22:52

    레시피를 좀 공유해 주세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5.03.05 17:07

  • 25.03.05 11:55

    백령도에서 말린 톳 사다 둔 게 있어 지난 주말에 콩나물 굴 톳 넣고 밥을 지어 달래장에 비벼 먹었더니
    어찌나 맛있던지요
    저 싱싱한 톳 데쳐 초무침 해 먹으면 기운이 불끈 솟겠습니다

  • 작성자 25.03.05 17:09

    초무침해서 상큼하게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25.03.05 19:50

    살짝 뜨거운 물에 데친
    파아란 톳을 초장에 버무려 먹는 것도 일미이죠.
    아, 입안 가득 군침이 돕니다.

  • 작성자 25.03.05 19:58

    정확히 톳맛을 아시네요 공감해주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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