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론조 모닝을 자세히 알기 전 까지는 그의 열정에 반해서
웨이드 샤크 우승 시즌을 아주 감명 깊게 봄
새벽 경기, 크리스마스 매치고 챙겨 봄
웨이드가 부상으로 시름 할 때 맴찢
마이애미 빅3
버틀러의 불꽃
버틀러 버틀러
히트는 버틀러
그렇게 열심히 갈았느네
슈퍼스타 한명을 안 붙여주네...하
@Dr.콥브론 그렇군요 말년에 보스턴 빅3 우승했던 멤버 맞죠??
원래는 모닝이었는데 샼 이적에 이어 빅3 임팩트가 너무 커서리… 그 후에 버틀러 영입도 있고빅네임 영입을 잘하는 팀 혹은 빅네임들이 좋아하는 프랜차이즈라는 인상이 저한테는 강하네요
버틀러한테 슈스 안 붙어준거 아쉽습니다
첫 기억은 헤롤드 마이너 덩콘!!
이따 찾아보겠습니다!
@스테픈 커리 특이하게 왼손 덩커네요!!
알론조 모닝과 팀 하더웨이!
크오!!
걍 빅3
버틀러도 껴주세요!
댄멀리 전까지 쳐다도 안봄.라일리 들어오고 나서 모닝-브라운-매쉬번-멀리-하더웨이로 끈끈한 수비 보여주며 불스 유일한 적수 같았는데 플옵에서 유독 운이 없음. 뉴욕이랑 붙으면 더더욱 약해짐
그렇군요 ㅜㅜㅜㅜ
와데 , 팀하더웨이 킬러크로스오버
킬러 크로스 오버!!
버틀러의팀 캐론,라슈얼,지미
딴얘긴데 아들이랑 2k25 할 때 96인가 97 마이애미가 있어서 골랐는데 겁나좋아요 ㅋㅋ아들이 몇번 지더니 사기팀이라고 못고르게 함 ㅋㅋ
그렇군요 ㅎㅎㅎㅎㅎㅎ
제가 닉스팬인데 어린 시절 플레이오프에선 히트랑 매년 만나는 느낌이었습니다 ㅎㅎ 두팀 모두 스타일이 치열한데 유잉과 모닝의 일기토를 필두로 매번 엎치락뒤치락 쉽게 가는 날이 없는 두 팀이었어요 ㅎㅎ
골스로 치면 휴스턴이나 포틀 처럼플옵에서 매번 만나는관계였군요ㅎㅎ
90년대 제일 응원하던 팀이었습니다.샬럿에서 에디 존스 올 때 진짜 우승하는줄 알았는데 모닝이 그렇게 될 줄이야..ㅠㅠ
ㅜㅜㅜㅜㅜ
아니 라마오돔이ㅎㅎ
히트컬쳐가 가장 큰 유산이고 제일 중요한 역할을 해준 선수는 당연히 하슬렘이라 생각합니다. 스탯으로 설명할 수 없는 레전드!
하슬렘 저도 참 좋아했었네요ㅎㅎ
팻 라일리 스피릿.
라일리 이제 놓아주시죠ㅜ
@Dr.콥브론 그렇군요
말년에 보스턴 빅3 우승했던 멤버 맞죠??
원래는 모닝이었는데 샼 이적에 이어 빅3 임팩트가 너무 커서리… 그 후에 버틀러 영입도 있고
빅네임 영입을 잘하는 팀 혹은 빅네임들이 좋아하는 프랜차이즈라는 인상이 저한테는 강하네요
버틀러한테 슈스 안 붙어준거 아쉽습니다
첫 기억은 헤롤드 마이너 덩콘!!
이따 찾아보겠습니다!
@스테픈 커리 특이하게 왼손 덩커네요!!
알론조 모닝과 팀 하더웨이!
크오!!
걍 빅3
버틀러도 껴주세요!
댄멀리 전까지 쳐다도 안봄.
라일리 들어오고 나서 모닝-브라운-매쉬번-멀리-하더웨이로 끈끈한 수비 보여주며 불스 유일한 적수 같았는데 플옵에서 유독 운이 없음.
뉴욕이랑 붙으면 더더욱 약해짐
그렇군요 ㅜㅜㅜㅜ
와데 , 팀하더웨이 킬러크로스오버
킬러 크로스 오버!!
버틀러의팀 캐론,라슈얼,지미
크오!!
딴얘긴데 아들이랑 2k25 할 때 96인가 97 마이애미가 있어서 골랐는데 겁나좋아요 ㅋㅋ아들이 몇번 지더니 사기팀이라고 못고르게 함 ㅋㅋ
그렇군요 ㅎㅎㅎㅎㅎㅎ
제가 닉스팬인데 어린 시절 플레이오프에선 히트랑 매년 만나는 느낌이었습니다 ㅎㅎ
두팀 모두 스타일이 치열한데 유잉과 모닝의 일기토를 필두로 매번 엎치락뒤치락 쉽게 가는 날이 없는 두 팀이었어요 ㅎㅎ
골스로 치면 휴스턴이나 포틀 처럼
플옵에서 매번 만나는
관계였군요ㅎㅎ
90년대 제일 응원하던 팀이었습니다.
샬럿에서 에디 존스 올 때 진짜 우승하는줄 알았는데 모닝이 그렇게 될 줄이야..ㅠㅠ
ㅜㅜㅜㅜㅜ
아니 라마오돔이ㅎㅎ
히트컬쳐가 가장 큰 유산이고 제일 중요한 역할을 해준 선수는 당연히 하슬렘이라 생각합니다. 스탯으로 설명할 수 없는 레전드!
하슬렘 저도 참 좋아했었네요ㅎㅎ
팻 라일리 스피릿.
라일리 이제 놓아주시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