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경찰서, 외국인 밀집구역에 방범용 CCTV 설치
이슬람성원 입구에 설치, ‘외국인 범죄 행위 억제’
포천경찰서장(총경 우희주)은 지난 11일 내·외국인간 상권 다툼과 외국인 유동으로 인한 지역주민의 불안감 호소
등으로 갈등이 끊이질 않던 포천시 이슬람성원 입구(외국인 유동지역)에 방범용 CCTV와 방범등을 설치했다.
외국인, 특히 무슬림의 유동인구가 많은 이슬림 사원 주변 주민들은 무슬림들의 유동으로 절도 등 범죄가 증가하
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와 생김새가 다른 외국인들이 모여 있어 부녀자들은 외
부 출입을 꺼리는 등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
- 2013년 11월 25일자 포천신문
출처 : http://ipcs21.com/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72&idx=40541
이제 서서히 이슬람의 진면목이 드러나기 시작하는군요. 치안 강화를 외친
다고 될까요? CCTV를 설치한다고 결코 해결되지 않습니다.
첫댓글 상권다툼까지요???
오늘도 강남을 포함한 부유층 사는곳에는 외노자 구경도 할수없읍니다. 서민은 살인 강간을 당하고 불안에 떨어도 다문화 추진자들은 외노자가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릅니다.
마음같아선 외노자들을 황우여 집앞에서 살게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