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평소 꿈을 자주 꾸는 편인데요..
어제 꾼 꿈은 아침에 생생하게 떠오르네요,,
제가 친정 엄마랑 같이 살고 있었거든요,, 근데 친정엄마가 이사를 했어요.. 전 애들 두명을 데리고 얹혀살고 있었구요..
그런데 엄마가 이사온지 하루만에 이사간집을 취소시키고 딴집으로 이사를 간겁니다,,
그런데 그집은 너무나 허름하고 얘들 키우기는 힘든 그런 집이였어요.. 꿈에선 전 울면서 엄마를 원망했습니다.
무척 슬프더군요. 제 입장을 생각해주지 않는 엄마가 밉더군요..
그리고 제가 부동산중개인을 찾아갔는데 그 부동산 주인 아저씨가 마른멸치를 까만 봉지에다 담아 주는거였습니다.
그냥 멸치가 아니고 밴댕이만한 큰 멸치를,, 그런데 나중에는 그 부동산아저씨가 그 멸치를 보더니 자기가 준건지도
모르고 그 멸치를 탐내는 거였습니다,, 저한테 팔라고 .. 첨에 몇십만원 준다고 하였는데..
나중에는 5000원만 받은거 같았습니다.. 전 그때 무척 기분이 좋았습니다..
아침에 깻는데 자꾸 그 꿈 생각이 나네요 ㅎㅎ 그래서 5000원어치 로또 사보까 하고 꿈검색 하던중 우연히
이 사이트 접속 하게 되었네요,, 혹시 이중에 해몽 할 만한게 있음 부탁 드립니다..
첫댓글 ^^ 대박나세요
엄마 2 24 25...프로필도 살피보시고.../이사 14 24 42/집 4 10 39/울면서..6끝...님 프로필.../부동산 19 36
멸치 7끝으로 살피시고.../까만 봉지 0끝이나.....1도 살펴보시고../5000원 5끝이나.....돈 27 36도 참고하시고.../기분이 좋고....님 프로필 살펴보시고...
5끝 참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