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늦게 올려드리는점 사과드립니다. (__)
가는길부터 데이트 끝마치고 올라온 날까지 쭉 썰 풀어드리겠습니다.
그저께 토요일날 서울홍대입구 쪽으로 나와 차를끌고 국도를 타고갈까, 고속도로를 타고갈까 망설이다,
결국 고속도로를 타고 나왔는데 서울쪽 빠져나오는데만 두시간이 걸리더군요.ㅎㅎㅎㅎ
기흥쪽을 지나 용인톨 진입을 하니 30분도 안걸려서 저녁 6시반경 용인 롯데시네마 앞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약속시간을 딱 맞춰서 도착을 하여서, 용인 롯데시네마 건물 3층 할리스커피에서 보기로 하였습니다.
바로 나와도 되는데 누나가 밖에서 볼일보다가 집에 다시 들어갔다고 나온다고 하더군요.ㅎㅎㅎ( 뭔 의미인지? )
전 먼저 들어가서 파인애플스무디를 시켜놓고, 30분정도 기다리는데 누나가 정장을 입고 도착을 했습니다..휴..
편하게 입고 나오라니까 차려입고 나오는... -_-;;
전 오자마자 미리 준비한 장미한송이와 쥬얼리샵에서 미리 구매한 14k로즈골드 별모양 목걸이를 주었습니다.
누나 왈 " 뭐야 이게 난 아무것도 준비 못했는데 ㅠ "
전 그냥 받으라고 첫 데이트인데 빈손으로 올수가 없어서 준비했다고 하였습니다. 엄청 좋아하더군요..역시 여자들은 꽃을 ㅎㅎ
누나는 " 뭐 마실래? " 하고 물어보니 " 암꺼나 시켜 " 라고해서 데일리 사과쥬스를 시켜주었습니다.
마시다보니까 급 담배가 땡기더군요. 창가쪽 바로 뒷자리에 흡연실이 있었지만 전 꾹 참았습니다. 매너있게 보이고 싶었다는 ㅋ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다 마시고 저녁 8시쯤 나와서 바로밑에서 VIP를 같이 보고 나왔습니다.
못 보신분들 꼭 보세요. 여자랑 단둘이 보기에 아주 좋은 영화입니다.
영화를 다 보고 위치는 정확히 모르겠는데 근처 5분거리에 " 본수원갈비 " 라는 한우 맛있게 하는집이 있다고하여,,,
그곳을 갔습니다. 배가 엄청고프더군요..죽는줄 알았다는 ㅠ.ㅠ
한우 1인분짜리 43000원 이였나 그거 2인분 시켜서 술은 빼고,,,고기만 같이 먹고 나왔습니다.
밥값을 제가 낼려고하니 누나가 " 누나가 밥 살꺼니까, 니가 2차 술쏴 " 라고하여 밥을 얻어먹게 되었습니다.
밥을 먹고 난후, 누나가 자기친구가 하는 노래빠가 있다고 하면서 그곳으로 가자고 하였습니다.
소개를 시켜주고 싶었나봐요...
멜론노래빠 라는 곳이였는데 갈비집 근처에 바로 있더군요. 걸어서 한 5분거리...?
들어가니 스타일이 엄청 고급진 여자사장님이 ㅋㅋ 전 인사를 하고 들어가고
술을 윈저 17년小를 시키고 안주는 편한거 갖다달라고 하니 과일을 갖다 주었습니다.
술과 안주가 모두 나오고 난후,,,전 예전 룸에서 일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몸에 베어있는 스킬과 술자리 예절을 지키며 ㅋ
최대한 편한하게 술자리를 가졌습니다.
조금 시간이 지나고나니 조용하더군요. 손님이 저희밖에 없었습니다.
전 이때다 싶어 밖에 나가서 담배를 한대피고오고 바로옆 편의점에서 딸기우유3개를 사고 교촌치킨 김량장동점에서 배달을 시켜
후라이드 한마리를 사장님께 드렸습니다. 나름 잘 보이고 싶었다는 ㅎㅎㅎ
술자리의 분위기가 무르익는시점에 노래를 몇곡씩 불렀는데,,,
전 (예전 드라마 복수혈전 삽입곡 "약속", 엠씨더맥스 "원러브", 육성재 "또사랑하고만다" , 소울크라이 "사랑의시작은고백에서부터")
등등 꽤 많이 불렀던것같고..누나는 딱 2곡 (장연주 "여가" , 이은미 "애인있어요")만 부르더군요 ㅋ
시간을 보니 꽤 늦은것 같아서, 누나에게 말을 하였습니다.
" 같이 있을래요? " 하고,,,전 돌려서 말하는스타일이 아니라서 ㅋ 대놓고 말합니다.
누나왈 " 그려~근데 오후에 인천으로 결혼식 가야되는데 시간이 빠듯하다 "
누나왈 " 아침에 일어나서 옷만 갈아입고 나올테니까 니가 데려다줄래? 가능해? "
전 " 알았어 기름값 줘야돼~ " 하고 계산하기전에 잠시 옆 편의점에서 레이디컨디션 2병을 사고, 현금 결제를 해드리기 위해서
현금 20을 찾아왔습니다. 레이디컨디션 2+1이더군요.ㅋ 한병을 사장님을 드리고 결제를 하는데 15개만 달라고 하시더군요.
전 그냥 20개드리고 " 잘마시다 갑니다" 하고 나왔습니다. 그찰나에 남자둘 손님이 들어오더군요....ㅋ
오자마자 아가씨 맞춰달라는 ㅋ
노래빠를 나와서 역시 그근처에 있는 호텔 선스테이 라는곳에 갔습니다. 새로 생긴지 1달인가 2달된곳이라고 하더군요.ㅋ
엄청 깨끗했습니다.
스위트나 디럭스 같은곳은 가격이 꽤 쌔서,,,주말이라 ㅠ
그냥 일반 스탠다드를 8만원내고 잡았습니다.
들어가려던 찰나 카운터에서,,,
손님! " 방안은 모두 금연이구요. 흡연 필요할시 복도 비상문 계단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퇴실은 1시전에 부탁드립니다 " 전 " 네. 그전에 나갈꺼에요. 둘다 비흡연자에요 "
말을 하고 올라갔는데 금연 상당히 짜증났습니다...휴 ㅠ
이때 시간이 새벽 3시를 넘었던거 같은데,,,누나와 전 들어가자마자 저부터 샤워를하고 그후 누나도 샤워를하고,,,
역사책(?)을 쓰고 난후, 바로 잠들었습니다. 피곤한 나머지 너무 졸리더군요...ㅠ
아침에 누나가 먼저 일어나서 집에서 옷을 후다닥 갈아입고 온후,,,
결혼식 시간에 맞춰 인천 쉐라톤워커힐로 출발하여, 여기저기 소개를 받고 식사를 하고
인천 주안쪽에서 놀다가 넘어갈까 하다가, 제가 급하게 약속이 생겨서 다음을 기약하고
용인으로 누나를 다시데려다주고 전 다시 서울로 넘어온 첫 데이트였습니다.
저번주 평일에 글을 올려드렸었는데 역시나 댓글 달아주신 판사님 말대로 아이템 준비해서 간게 정말 큰 도움이 되었답니다.
판사님 감사드리고~화이팅 해주신분들,용인 이곳저곳 정보주신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조만간 또 보게 될거 같은데 시간이 된다면 썰 올려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용~!
뭔지는 모르겠지만 연상누나와 데이트 후기라는 단어 선택이 참 심기 불편하게 만드는 글이네요. 글 내려주세요ㅋㅋㅋ
어느 단어가 불편하신가요? 후기라는 단어가 불편하신지...?
후기라는 단어를 붙여드린건 지난글에 후기 올려달라고 하셨던분들이 계셔서 붙여서 올려드렸습니다만...
게시판지기님께서 지워달라는 요청이 있으시면 바로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단어선택이 잘못된 부분이 있으시면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D12. 부러워서 그러실듯
@Bobby Phills 네 ㅠ.ㅠ
@D12. 장난... 이었... 이쁜 사랑하세요ㅎㅎ
@vs KG 감사합니다 ㅎㅎ
글을 다 못읽었어요 ㅠㅠ 흑흑흑 살려주세요
ㅎㅎㅎ 죄송합니다.
역사는 밤에 이루어진다
새벽이었습니다..ㅎㅎ 명글 감사요 ^^
님 신고
죄송합니다 ㅠ
만에하나 서로 마음이 들어서 같이있게 된다면, 전 처음이니 지켜줄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같이 잠만 자고 나오는 그림이죠. 믿음을 주고 싶은,,, 만에하나 서로 마음이 들어서 같이있게 된다면, 전 처음이니 지켜줄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같이 잠만 자고 나오는 그림이죠. 믿음을 주고 싶은,,, 만에하나 서로 마음이 들어서 같이있게 된다면, 전 처음이니 지켜줄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같이 잠만 자고 나오는 그림이죠. 믿음을 주고 싶은,,, 만에하나 서로 마음이 들어서 같이있게 된다면, 전 처음이니 지켜줄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같이 잠만 자고 나오는 그림이죠. 믿음을 주고 싶은,,, 만에하나 서로 마음이 들어서 같이있게 된다면,
그게 뜻대로 잘안되더군요..남자는 다 늑대인가 봅니다 ㅠ
흠..노래빠에서 털리고오시는 이야기신줄..비스게에서 이런후기를 볼줄이야
비스게 이런후기는 제가 처음인가요?
검색을 안해봐서 잘 모르겠네요. 불편하셨으면 죄송합니다. (__)
!!!!!!!!
....!!
이 글.....맨밑에 히오스광고가 짤린거 같습니다
히오스 광고라니요;; 다른분들은 전혀 말씀이 없으신데;;
이제 사귀시는건가요? 흥미진진
2222저도 이게 궁금하네요.
넵 진행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