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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방스카페- 인테리어,DIY,화초,요리,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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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식물 VS 반려동물 11월의 베란다 정원
마치코 추천 2 조회 4,656 16.11.26 04:06 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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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1.26 08:26

    첫댓글 한겨울 초록이들 넘 예뻐요
    분양좀ㅋ해주세요ㅋ

  • 작성자 16.11.26 08:36

    고맙습니다. 봄이 오면, 제가 갖고 있는 것 중에 여러 개 있는 것은 드릴 수 있어요.~ㅎ 가령, 꽃석류들은 파종해서 얻은 작은 것들이 있어요.

  • 16.11.26 08:39

    @마치코 저도 나이가드는지 식물들이 예쁘네요
    근데요 잎들이 누렇게되는건 양분이 모질라서 그럴가요ㅜ병이나는것처럼요
    해피트리요

  • 작성자 16.11.26 08:44

    @꺼져 네 영양분이 부족하면 그럴 수 있어요. 빛과 통풍도 관련 있구요. 해피트리가 그동안 커졌다면 분갈이를 권해요. 꺼져님!

  • 16.11.26 08:46

    @마치코 지금 건디는것보다 봄에하는게 낳을가요? 초록이들이 넘 예쁜데 자꾸누렇게되서 ㅜ

  • 작성자 16.11.26 08:52

    @꺼져 저 같으면 지금 당장 해줘요. 마음에 걸려서요. 뿌리 살살 해서요.

  • 16.11.26 08:40

    와우ㅡㅡㅡ멋집니다ㅡ용담ㅡㅡㅡ푸른빛 밖에서 피더니 어느날 사라져버렸는데 ㅡ꽃석류는 꽃이 이뿐가봅니다 비맞은 석류꽃 참 이뿐데

  • 작성자 16.11.26 08:50

    꽃석류 이쁘죠. 꽃과 열매 모두 다! 용담도 귀티가 철철 넘치고요. 주로 야외에서 키우시나 봅니다. 봄에 용담이 보이면 자갈로 둥그렇게 표시해 놓으세요. 지금도 뿌리는 살아있지 않을까싶네요! 산모퉁이님.

  • 16.11.26 08:44

    안녕하세요~~
    제가 병원 입원했다가 퇴원하면서 소식을 깜빡했네요...
    저에게 올 석류들은 잘 자라고 있나요?? ㅎㅎㅎㅎ
    새 집으로 이사할 결심을 하고 나니... 1년간은 새 집에 적합한 애들로 한바탕 물갈이를 해야할거 같아요
    덕분에 정리할 모습들을 떠올리며 도움을 얻어요
    고맙습니다~ ^^*

  • 작성자 16.11.26 08:57

    기억나요. 봄날의 햇살님! 그간 아프셨나요? ... 작은 꽃석류가 단풍이 들고, 잎들을 떨구었지만 잘 살고 있어요. 따뜻한 늦봄에 전달해 드릴께요.~~ ㅎ

  • 16.11.26 10:29

    @마치코 추석 지나 바로 입원 했다가 퇴원하고 외래 다니고~
    두어달 그러다보니 기억에도 이상이 생긴듯하네요 ㅎㅎ

  • 16.11.26 08:45

    용담이 참 이쁘게 크고 있네요
    울집애도 3년은 잘크고 풍성했다가 이상하게 올해 꽃망울만 가득 만들고 사그라졌어요
    다시 들여봐야겠네요

  • 작성자 16.11.26 09:08

    저도 처음 키워봐요. 꽃이 오무러 들어도 계속 햇빛 있는 창가에 두고 있어요. 탄산작용 계속 해서 뿌리 튼실해 지라구요. 이사를 앞두셨으니 건강과 화초들이 함께 짝꿍 하시길 빌어요. 봄날의 햇살님! 혹시 엑사쿰 씨앗을 원하지 않았나요? 갑자기 떠오르네요

  • 16.11.26 10:27

    @마치코 맞아요~!!! ^^*
    윗글에 씨앗 안받으셨다해서... 여쭙기 죄송스러웠는데
    어떻게 기억을.. ^^:::

  • 작성자 16.11.26 10:48

    @봄날의 햇살 님의 꽃들도 보고 싶어요. 이사가시면 전체적으로 화초들을 보여 주실 거지요? 엑사쿰 씨앗이 여물었는지 살펴 보라는 주문이 기억되네요. 한 여름에 싱싱한 꽃볼이 좋아서 시든 꽃들을 따주어 씨앗으로 가질 못했어요. ~~ㅎ

  • 16.11.26 09:35

    마치코님 잘 꾸며 놓으셨네요....나중에 저두 분양좀 부탁 드립니다. 아기 자기하게 잘 해 놓으셨네요.

  • 작성자 16.11.26 09:44

    네~~ 드릴 때 남으면 군포별님도 기억할께요

  • 16.11.26 14:28

    @마치코 마치코님 지금 분양 받을 아이들은 없으신가요? 있으시면 부탁 해도 될련지요....밖엔 계속해서 눈이 내리고 있는데 음악을 틀어주니 식물들도 좋아하는것 같더라구요.

  • 16.11.26 14:28

    @마치코 마치코님 지금 분양 받을 아이들은 없으신가요? 있으시면 부탁 해도 될련지요....밖엔 계속해서 눈이 내리고 있는데 음악을 틀어주니 식물들도 좋아하는것 같더라구요.

  • 작성자 16.11.27 05:59

    @군포별 겨울 동안은 제가 데리고 있고, 봄에 잘 살펴서 좋은 아이들로 지목해 볼께요. 아마 꼬마들이 될 것 같아요. 괜찮죠? 네 저도 클래식 좋아하는데, 제가 틀진 않아요.버튼 누르는 걸 기억 안해요. 식구들이 틀어서 음악소리가 번지면 행복해져요. 청각 보다는 시각쪽에 적극적이죠. ^~^

  • 16.11.26 13:41

    수고많으셨어요 대단해요

  • 작성자 16.11.26 13:43

    같이 즐겨요. 메론짱님!

  • 16.11.26 14:39

    어쩜 어쩜 저리도 싱싱하고 모두가 하나같이 이쁠까요? 넘 멋져요 푸릇 푸릇 살아있는 생동감이 막 도네요

  • 작성자 16.11.26 14:56

    네 11월의 베란다 정원을 꽃반지 끼고님과 함께 즐기게 되어 기쁨니다. 오늘은 눈까지 오네요. ^~^

  • 16.11.26 19:00

    안녕하세요..
    댁에까지가서 실물을 보아 깜놀했었는데
    이렇게 차근히 정리해주시니 더욱 이뻐보이고
    다시 보아지네요..
    울집은 잡다한 아이들로 가득인데
    마치코님 정원보고 저도 슬슬 정리해서
    깨끗하게 키우고 싶어집니다..ㅎ
    근데 하나도 버릴것이 없네요..ㅜ

  • 작성자 16.11.26 19:00

    안녕하세요. 잡다 하다니요. 수미님 댁도 나눔받으셔서 훌륭한게 많던데요. 조금 정리하시고 정말 좋아하는 것만 키운다면 애착이 무척 갈거예요. 수미님이 주신 단풍~~ 분갈이 잘 했어요. 또 봐용

  • 16.11.27 07:28

    아기자기 오밀조밀 ......
    그래도 햇님이 고루 찿아와 꽃들이 예뿜니다.
    주인님의 사랑의 손길이 많이 보여요.

  • 작성자 16.11.27 07:37

    고맙습니다. 아기자기 오밀조밀, 쏘근쏘근 들락날락 ... 느낌 있는 예쁜 관용어들 이죠. 예쁜 꽃들 만큼요. 저희 베란다 정원에서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쉬어가는 뜰님!

  • 16.11.28 09:23

    대단하시네요~저 항상 듣는 이야기가 이 꽃으론 이사못해인데, 마치코님은 절대 이사 못하십니다 ㅎ정성이 얼마나 대단한지, 키우는 사람만 알죠? 한번 직접도 보고 싶네요 ㅎ

  • 작성자 16.11.28 11:59

    잘 아시네요. 사실은 이 집도 이사가기 싫어서 샀어요 ~ㅎ 벌써 6년이 되어 가네요. 안양인데, 한가한 날 들르세요! 푸름나라님

  • 16.11.29 15:15

    참 예뻐요.😁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고마워요!

  • 작성자 16.11.29 16:19

    그렇군요! 김아가다님 ! 따뜻한 겨울 되세요!

  • 16.11.30 10:44

    가드너의 수고로움과 행복함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ㅎ
    매달아 놓은 초록이들과 알록달록 예쁜꽃들이 조화로워요
    고은하루 보내세요,마치코님~^^

  • 작성자 16.11.30 22:53

    감사합니다. 마린이네님! 햇빛이 환하게 비추는 한나절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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