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센터 오늘부터 다닌답니다^^*

[부비부비]

미루고 미루다 오늘에서야..문화센터 수강하러 간답니다.

제가 24주때 예비맘인데.. 부지런히 배워서 우리 태어날 아기 방 이쁘게 꾸며주고 옷이랑 소품들두 만들어주려구요~

여기가 많이 도움이되요^^

미싱산지는 어언 1년이 다되었는데.. 실사용은 얼마되지도 않고..

매번 윗실 장력 조절도 못해서..하나 박는데도 먼시간이 그리 많이 걸리는지..

그래서 큰맘먹고 끊었답니다^^*

다행히 아파트 상가에 풀잎문화센터가 있어서..거기다닐려구요.

우리님들중 거기다니시는분들있음 같이 다닐껀데^^.
헤헤..설레여서 잠도 일찍깨고..

참,,애기방 꾸미려고 그러는데.. 혹시나 집에 안쓰시는 아기원목침대 있으심..저렴히 주시거나..

무료로 주세요^^

오늘도 우리님들 좋은 하루되시구요...^^*

[판명희]

그래도 가까운 곳에 있으니.. 그것도 얼마나 좋은 헤텍이여요.. 열씸히 화잇팅임다.^^

[토끼]

직접만든 작품이 하나씩 완성될때마다 기쁨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죠..예쁜것 많이 만드셔요~~^^

[민석마미]

ㅋㅋㅋ저두 임신 4개월부터 다녀서 애기 나올때 까정 다녔네요..그래서 그런가..울 애기 미싱만 돌릴라 하면..아주 절 힘들게 하네요~~

[원경엄마]

정말 부럽습니다. 한달정도 홈패션 배우고 재밌다고 바로 미싱사고..그게 벌써 5-6년전이네요. 지금은 혼자서 낑낑대면서 울딸옷만 겨우 만들고 있네요. 저도 2/4분기 부턴 백화점 문화센터 등록하려고 마음만 먹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