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네이버
1월 29일 삼성전자가 작년 4분기 좋은 실적을 발표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외인들의 셀언이 나오면서 한때 주가가 5073까지 떨어졌지만 반등하여 5221로 마감하였습니다.
출처 한경마킷
외인들의 매도로 삼성전자는 약보합이었지만 하이닉스는 상승으로 마감하였습니다. 그리고 현대차는 작년 4분기 관세 영향으로 실적이 예상에 못 미쳤지만 로봇 산업에 대한 기대로 7.2% 반등하였습니다. 그리고 증권사 및 지주회사들 주가가 좋으면서 코스피는 1% 가까이 상승 마감한 것입니다. 외인들이 현물 1조4천억원 및 선물 6천억원으로 총 2조 넘게 코스피에서 매도하였는데 그 것을 개인들이 받아내고 상승한 것은 대단한 일입니다.
코스닥에서도 2차전지, 로봇 관련 분야가 강하였습니다. 우주항공 및 스테이블코인 관련 주도 테마성으로 강하였습니다. 공매도 숏커버가 들어 오면서 2차전지가 오르면서 에코프로비엠이 코스닥 시총 1위로 올라섰습니다.
출처 네이버
지난 2일 외인은 삼성전자, 하이닉스, 현기차를 2조 6천억원 매도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것에 너무 큰 의미를 부여할 필요가 없습니다. 외인 중에 장기 펀드도 있지만 단기 수익을 노리는 헤지펀드들도 많이 있습니다. 1월 현대차가 80%, 삼성전자, 하이닉스가 30% 넘게 오르다 보니 멀리 보는 것 보다 일단 차익실현하여 보너스를 얻기 위한 것입니다. 그런데 개인들이 외인들이 던진 삼성전자, 하이닉스, 현기차 물량을 다 받아 내어 지수 하락은 없었던 것입니다. 올해 메모리 슈퍼사이클로 삼성전자, 하이닉스 목표가가 26만원, 150만원이 나오는데 비현실적으로 보이지 아니합니다. 따라서 개인들이 멀리 보고 삼성전자, 하이닉스, 현대차의 외인 매도 물량을 받아 낸 것은 현명한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네이버
코스닥도 장중 1108까지 조정을 받았습니다. 외인이 삼성전자, 하이닉스를 던지면서 반도체 소부장도 투매가 같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개인들이 투자한 ETF 자금인 증권 매수로 2.73% 상승 마감하였습니다.
정리하면 오전 급락할 때 매수한 사람들이 위너입니다. 코스피, 코스닥 다 브레이크 없는 기차입니다. 현금이 없어 추가 매수가 없는 분들도 그냥 엉덩이 무겁게 들고 가는 것이 답입니다.
출처 야후
코스피는 올해 24% 오르고 지난 1년 106% 올라서 전세계 주요 국가 중에 최고입니다. 그 원인은 메모리 공급이 수요를 못 쫓아가는 슈퍼사이클, 국제 경쟁력을 갖춘 조방원, 상법 개정으로 코리이 디스카운트 해소 기대가 복합적입니다. 어런 추세면 상반기 말 6000, 11월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3분기 쉬다가 중간 선거 이후 연말 랠리로 6500-7000이 개대됩니다. 즉 많이 올라 보여도 코스피 연말까지 25% 이상 추가 상승 여지가 보입니다.
출처 야후
코스닥은 지난 1년 60% 상승하여 코스피에는 못 미쳤지만 올해 들어 와서는 이미 26% 상승하여 코스피 상승률을 넘기고 있습니다 .정부가 코스닥 부양을 위해 국민 성장 펀드 투입과 연기금에게도 코스닥 투자에 대한 유인책을 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분위기면 상반기 1500 그리고 3분기 쉬다가 연말 1700-2000 갈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출처 네이버
코스닥150 종목 2배 레버리지는 최근 불기둥입니다. 골치 아프게 개별 종목 공부하기 보다는 정부의 코스닥 3000 공약을 믿고 레버리지를 사려는 개인들의 돈이 계속 들어 오고 있습니다. 여기 자금이 들어 오면 다시 그 돈은 코스닥 150 종목을 사게 되어 코스닥 지수를 올리게 되어 있습니다.
출처 야후
반면 미국 대표지수인 S&P500은 올해 들어 와서 오르지 못하고 횡보 중입니다. 트럼프 노이즈와 인공지능 붐에도 불구하고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기업이 돈 버는 것 보다 투자가 더 큰 것을 우려하여 서입니다. 그래서 오늘 마이크로소프트 12% 하락하고 있습니다. 지난 1년 수익률도 14% 인데 위험 자산 투자로는 만족스럽지 아니합니다.
출처 야후
지난 1년간 금은 95% 상승하였습니다. 각국 중앙은행이 돈을 풀고 트럼프 노이즈로 미국 국채에 대한 신뢰가 줄어 들면서 안전자산이 금에 대한 선호가 늘어 나고 있는 것입니다. 그에 비하면 코스피는 금보다 더 올랐지만 미국 S&P500의 지난 1년 14% 상승은 만족스럽지 못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한국 증시는 뜨겁습니다. 외인의 2조 매도에도 상승하는 코스피와 개인의 자금이 들어오는 ETF가 뒷받침 되는 코스닥 다 뜨겁습니다. 반면 미국 증시는 트럼프 노이즈와 이미 높은 밸류에이션을 합리화하기 힘들어 위험 자산인 주식으로서는 매력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미국 투자 기관도 유럽, 아시아 및 한국에 대한 투자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주식투자로 돈을 벌자고 그러면 돈의 흐름을 따라 가야 합니다. 국장은 현금이 있는 분들은 조정이 올 때 마다 분할 매수하여 가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현금이 없이 주식 100%인 분들은 잡주가 아닌 이상 엉덩이 무겁게 들고 가면 될 것입니다. 서학 주주들은 과거 바이든 시대의 달콤한 추억은 잊는 것이 필요합니다. 트럼프 임기에 미국 주식은 투자 매력이 떨어집니다. 국장에 복귀하여 안정 투자자는 코스피 200 지수 투자하고 공격적인 변동성 투자자는 코스닥을 하는 것이 나아 보입니다 현명한 판단 하여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