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휘통제·통신 - 미 특수작전사령부, ‘아이언맨 슈트’ 시제품 지연 예상
■ 미 특수작전사령부(SOCOM)의 기술개발 사업 중 가장 큰 주목을 받는 것은 TALOS 사업임.
※ TALOS: Tactical Assault Light Operator Suit, 전술공격 경량 작전복
- TALOS사업은 특수부대원이 급습에 따른 문 개방 시 탄환과 폭발로부터 착용자를 보호하고 무선 운용이 가능하도록 요구
- TALOS는 여러 영역에서 동시에 신규 기술 개발을 촉진하고,하나의 체계로 통합하는 독특한 공학적 도전 사업
· 개발 초기 첫 번째 시제품 제작 기한을 2018년 8월로 설정하였으나, 예상대로 올해 중에 완성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
■ TALOS는 시제품에 대한 큰 방향 전환은 없으나, 위험을 줄이기 위해 전반적으로 하부체계의 크기·무게·전력과 관련된 몇 가지 설계를 조정 수행하였음.
- 2019년에 ‘마크-5’라는 이름의 TALOS 외골격 하부체계 시제품을 시연할 예정
- 직면한 난관은 전력과 외골격의 움직임 조율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이고, 발열 문제도 해결 필요
· 야전배치를 위한 적절한 기술성숙도 수준으로 달성하기 위해서는 추가 시제품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며,연구를 통해 몇 가지 파생 기술(장파장 및 단파장 적외선 카메라 체계,광시야 홀로그램 영상체계 전방시현장치,새로운 리튬-폴리머 배터리 구성 및 고체 산화물 연료전지 전력원 등)은 확보
▲ 아이언맨 슈트(TAL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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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미쿡 중심... 행님한테 까불면 안되지요.ㅋㅋ
지연 되었다 하지만 영화 같네 저런 것을 실제 구현하다니 ..참 대단한
미쿡이 아무리 세계를 상대로 깽판을 쳐도 찍소리 못하는 이유!?
그런 아이언맨 슈트 설계도를 중국이 쇽킹해서 복제한다면??
천조국이 또~~
저옷입고 움직이지 못하고 가만히 서있어야할듯
영화가 현실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