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 묵상 (9월15일)
사마리아의 운명 (왕하7:3~20)
(찬송:497장)
* 오늘은 아름다운 소식이 있는 날이거늘 우리가 침묵하고 있도다. (9절)
1. 엘리사가 전한 아람 군대의 퇴각 현장을 나병환자가 목격했다.
가. 나병환자는 하나님의 회복 약속이 실현되는 현장에 있었다.
☆ 아람 진으로 가려 하여 해 질 무렵에 일어나 아람 진영 끝에 이르러서 본즉 그 곳에 한 사람도 없으니 (5절)
2. 나병환자와 문지기가 아람 군대의 퇴각 사실을 왕에게 알렸다.
가. 왕은 기뻐하기보다 사마리아 성을 함락하기 위한 속임수로 여겼다.
☆ 그들이 병거 둘과 그 말들을 취한지라 왕이 아람 군대 뒤로 보내며 가서 정탐하라. (14절)
3. 엘리사의 예언대로 백성이 정탐꾼이 전한 소식을 듣고 믿었다.
가. 최악의 상황에서도 불가능해 보이는 하나님의 예언은 성취된다.
☆ 하나님의 사람이 왕에게 말한 바와 같으니 (18절)
♡ 기도: 하나님! 우리도 복음을 듣고 살아났으니 이제 그 복음을 살아서 이웃에게도 현실이 되게 하는 지혜로운 청지기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큐티 묵상 (9월15일) 사마리아의 운명 (왕하7:3~20)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