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장군이 노환으로 별세했습니다.
고인은 박정희 정권이 참전을 결정한 베트남 전쟁에 총사령관으로 참전
혁혁한 전과를 올리신 분입니다.
종전 후에는 전쟁 영웅으로 박정희의 견제를 받기도 하셨구요.
마치 이순신 장군 처럼요.
정치군인의 길을 걷지 않고 은둔하신 분입니다.
박정희의 딸 근혜가 베트남에 가서 한복 패션쑈 하면서 호지명이 묘에 참배한 것을
보셨을 겁니다.
그가 데리고 가서 시신으로 보낸 5천 여명의 베트남 전쟁 전몰 장병의 묘에 이마빡을
피나게 찧고 싶으셨을 겁니다.
베트남 가서 호지명이 귀신에게 제사지내기 전에
베트남 전몰장병 묘에 향이라도 사르고 생존 참전 용사들에게 고기하도 한근 씩
떼드리고 갔으면 모양새라도 좋으련만
다문화 괴수되어 호지명이 묘에 무릎끓고 헌화..에라이
첫댓글 그 베트남전때 베트콩의 씨를 말릴것을... 그러면 이땅에 베트콩에의한 지금의 비극은 없을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