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어 시흥시 월곶이라 가정합니다.
월곶동 셋팅하면 월곶주유소.논현5단지.소래 어시장 세개의 장소가 나타납니다.
현재 위치는 중심가로 신협 사거리에 있는 이모 대리기사님 께서 pda를 켜자
gps 위치는 월곶(gs)주유소로 세팅값이 설정되고 동 안의 위치값은 1k미터 로 가정 하여 잡아줍니다.
참고로 월곶(gs)주유소는 월곶동 내부의 위치하지 아니하고 월곶입구 교차로에 있읍니다.
그곳에서 월곶동 관내 중심가로 올려면 시간은 쪼매걸리겄죵.
그때마침 gs주유소 에서 기름을 넣던 2인1조 기사님들께서 셋팅을 합니다.
물론 셋팅값에 가장가까운 거리인 50m 안에 속합니다.
그런데 자 여기서 신협사거리 에서 취한 고객님이 대리기사님을 콜센터에 부릅니다.
그럼 누가 근거리 배차로 가야합니까? 당근 가야한다면 이모 기사님이겠죠...
그럼 근거리 위치기반 대로라면 2인1조 기사님들이 가야하나요?
이렇게 제대로 위치기반 설정이 잘못된 도시들이 너무도 많네요.그중에 하나를 예로 들었을뿐입니다.
제대로 지역내부의 명칭조차 파악하지 않은체 졸속으로 대리업체와 플그램사의 횡포와
갖잖은 명분을 내세워 반대가 심함에도 밀어붙이는 로지의 얄팍한 상술에
우리기사님들은 분노합니다.
첫댓글 더욱더 웃긴건 상동고려호텔에 있으면 삼산체육관으로 지피에스가 잡혀요 그럼 상동콜은 누구한테 배차될까요
지역명칭은 상관없는거라구 공지에 써 있어요..명칭과는 관게없이 gps 좌표만이 참고 되는것이지요.
제가 알고 있는바를 말해 볼께요.
gps의 세팅값이라는 월곳주유소등은 어떻게 표시되어 나타나든 상관없구여...
순수한 gps 위치( 인공위성을 통한 좌표에 의한)가 기사님의 위치입니다.
위의 글에서 예로든걸 말하자면 교차로에 있는분이나 주유소에 있는 분이나 똑같은 조건에서 오더가 오픈된다는 것이지요.
그 중에 동작빠른분이 캐취해서 운행하게 되겠구여.... 오더에 가까이있는 기사에게 배차 한다는게 아니고
상세오더위치로부터 일정거리 (300미터, 혹은 500미터)의 바운드리안에 있는 기사에게 동시 오픈되어 보여지는 것입니다.
지역내부의 명칭조차 파악 못한....이런 문구가 있는데요....이런 경우는 현재와 같이 하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