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투력은 48000 언저리되는 프리스트유저입니다.
현재 세인트 아바타 전설은 1개
치유의 탕그리스 (공속 70% 시속 22% 받pvp모든뎀감소 10%, pvp 모든데미지 12%)
그리고 팔라딘 아바타 전설은 2개
보호의 보르(공속 65% 시속 22% 재사용대기시간감소 6%, HP자연회복량 5)
보호의 모디 (공속 65% 시속 20% 치유량 9% 물약 회복률 6%)
이렇게 보유하고 있으며 무기형상은
세인트 팔라딘 같은 등급의 영웅 무기형상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세인트 (무기 노퉁 7강 그리거 성의지 7강) 상태로 즐기고 있었는데
열사풍 재료를 다 모아서 심각하게 고민중입이며
만약 팔라딘을 하게 되면 스킬을 새롭게 배우거나 강화를 해야하는 상태입니다
혹시나 세인트와 팔라딘 스왑으로 즐기시는 분이 계시면 어떻게 하고 계신지 궁금하고
한가지만 메인으로 하시는 분들, 어떤 직업으로 즐기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첫댓글 자사는 팔라딘
월보 및 길던 등등각종 컨텐츤 파티사냥은ㅈ세인트
5만초반 세인트이구요
팔라 스왑시 4.8 후반정도 되는 프리스트입니다.
저도 얼마전까지 고민하다 자사때 팔라딘 하고있는데 7설원만 끼워도 세인트 노퉁보다 사냥 빠르더라구요.
사냥면에서 팔라딘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