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흑의 세계에서

[김선미]

허허로운 벌판에서
목놓아 부르는 소리
그대는 들리시나요

따사로운 그대 미소
꿈에서나 보여주오



- 김선미
2025. 3. 5. 수

[오정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듣고보니 한 달만이시군요
황망 하셨겠어요.

[김병수]

선생님 가까운분으로 생각됩니다
한달만에 디카시 올리셨으니...

고인의 명복을 뵙니다

[송재옥]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선미]

제가 제일 사랑했
던 남편이죠 피부
과 의사 박사 조대
병원장하셨던 훌
륭한 분이셨죠 지
난 달 3일 어처구
니 없이 별이 되셨
지요 꿈인지 생시
인지 지금도 믿을
수가 없습니다 ㅠ

[김선미]

[갯바위(이신동)]

사고가 나셨나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신은미]

ㅡ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권현숙]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양향숙]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타깁남(김석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