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무 전 이사장이 출마한다고 해도 당선은 힘들다고 봅니다. 투표권을 가진 이들이 과연 누구 쪽 사람들일까요? 현대를 등지고 새롭게 재편해 보겠다고 하는 것은 돈과 직결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이 듭니다. 안타깝지만 아직 축구라는 우물 속에 그런 능력????을 가진 사람은 없다고 봅니다. 다들 직업에 대한 줄이 다 걸려 있기에 생각은 있지만 쉽게 나설 수 없는. 슬픈 현실입니다.
지는 해 허정무 같은 분은 또 다른 정몽규가 될것 같습니다. 당선을 위해 자신의 인맥을 활용하고 거기서 얻은 권력,기득권을 나눠 가지려 하겠지요. 명패만 바뀔 뿐 그 나물에 그 밥일것 같습니다. 젊고 용기 있는 선출 출신들이 나왔으면 해요. 허정무는 이제 좋은 후배들 추천을 해야지요. 그러니 언제나 존경을 못 받는것 같습니다. 무색무취 허정무는 솔직히 싫습니다.
첫댓글 마지못해 출마하는 느낌 입니다.
허정무 전 이사장이 정말로 KFA 회장으로 된다고해도 정몽규의 4연임을 막은것에 만족해야할 것 같습니다.
허정무 전 이사장이 출마한다고 해도 당선은 힘들다고 봅니다. 투표권을 가진 이들이 과연 누구 쪽 사람들일까요?
현대를 등지고 새롭게 재편해 보겠다고 하는 것은 돈과 직결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이 듭니다. 안타깝지만 아직 축구라는 우물 속에
그런 능력????을 가진 사람은 없다고 봅니다. 다들 직업에 대한 줄이 다 걸려 있기에 생각은 있지만 쉽게 나설 수 없는. 슬픈 현실입니다.
지는 해 허정무 같은 분은 또 다른 정몽규가 될것 같습니다.
당선을 위해 자신의 인맥을 활용하고 거기서 얻은 권력,기득권을 나눠 가지려 하겠지요.
명패만 바뀔 뿐 그 나물에 그 밥일것 같습니다.
젊고 용기 있는 선출 출신들이 나왔으면 해요.
허정무는 이제 좋은 후배들 추천을 해야지요.
그러니 언제나 존경을 못 받는것 같습니다.
무색무취 허정무는 솔직히 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