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메일
  • |
 
카페 프로필 이미지
I Love NBA
 
 
 
카페 게시글
NBA 게시판 요즘 선수들이 스카이훅과 페이더웨이를 잘 쓰지 않는 이유
구들장2 추천 0 조회 2,207 25.07.21 18:43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5.07.21 18:59

    첫댓글 훨씬 더 좋은 기술들로 인해 선택을 못받는거죠.
    미들을 비효율로 보는데 거기다 턴어라운드페이더웨이를 굳이 던질필요가 없죠

  • 25.07.21 19:06

    페이더웨이는 어릴때나 멋있어보였지 지금은 영... 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ㅎ

  • 25.07.21 19:08

    시대는 바뀌니까요 ㅎㅎ
    근데 빡빡한 플옵가면 페이더웨이 할줄알면 좋아보이긴하더군요

  • 25.07.21 19:09

    효율성이죠 결국, 커리 - 하든 이후로 표준화된 스킬셋 같아요 스탭백, 플로터, 딥3. 과거 선수와의 비교는 그 시대에 어느위치에 있었냐로 비교해야지. 단순 비교는 어려워요. 올드팬들의 과거미화도 영향이 있구요.

  • 25.07.21 20:29

    네 맞습니다.
    그들이 이뤄낸것. 그들이 자리한 위치 같은것으로 판단해야죠.^^

  • 25.07.21 19:36

    페이더 웨이는 아니지만 SGA가 미드레인지 게임으로 지배할수있다는걸 이번 플옵에 보여줘서 또다른 플레이를 제시한거 같습니다.

    스카이훅슛은 압둘자바처럼 하기도힘들고 성공률도 그만큼 안나온다고 알고있어요
    압둘자바의 위엄이라생각합니다.

  • 25.07.21 20:07

    전술의 변화 때문 아닐까요?

    수비의 변화 등으로 인해 자연스럽게 빠른 패스 전개와 기동력 있는 전술이 대세인데

    스카이훅, 턴어라운드 페이더웨이 같은 기술은 일단 지공 상황에서 시작하니까요.

  • 25.07.21 20:08

    삶 전반에 인사이트를 주는 말씀이십니다 ^^

  • 25.07.21 20:51

    지금 효율적인 것으로 대체된다는 것에는 동의하지만, 포스트업이 시야를 좁히는 형태.. 라는 말씀에는 동의가 되지 않습니다. 림 근처를 바라보는 시야가 페이스 업보다는 제한적일 수 있겠지만, 다른 방향을 볼 수도 있고, 볼 간수의 부담이 그만큼 덜하기 때문에 좀 더 동료에게 집중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죠. 그냥 단지 현대 유행하는 전술에서 요구하는 코트비전에는 페이스업이 더 맞기 때문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25.07.21 22:11

    규칙변화도 크죠. 백투더바스켓 5초 바이얼레이션이 생긴 것.

  • 25.07.21 22:40

    핸드체킹 금지나 게더 스텝의 유연한 허용 등도 크다고 봅니다

  • 25.07.22 00:34

    스카이훅은 전술이고 뭐고 정말 압둘자바 외에는 구사할수가 없는 기술이죠

  • 25.07.22 02:50

    일단 성공률이 저 둘 만큼 절대 안나오니 효율이 떨어지는 거고, 게더스텝 허용 + 소프트콜으로 스텝백이 필수가 될 수밖에요..

  • 25.07.22 04:51

    이게 맞죠
    게더에다 스텝백 되고 반칙유도까지 되는데 굳이 페이더웨이 할 필요가 없죠

  • 작성자 25.07.22 10:41

    게더스텝으로 몇걸음 더걷고, 소프트콜로 파울 얻기 쉬우면 수비를 피하기 위해 림에서 멀어지는 스텝백을 연마할 이유가 없죠. 그냥 간단히 돌파해서 걸어서 손쉬운 레이업 넣거나 파울 얻으면 되는데.

  • 25.07.22 06:30

    어차피 스카이 훅은 자바 이외엔 아무도 완벽히 마스터 하지도 못했죠. 전술의 변화를 떠나 80년대, 90년대에도 없었죠.

  • 25.07.22 06:42

    많이 공감하고 많은 논제,논의가 파생될수 있는 좋은글이네요.
    더불어 스텝백이 페이더웨이보다 득점교환비도 높지만
    추가로 체감하건데 몸에 덜 부담된다 느낍니다. 땅에서 스텝으로 수비수와 멀어지는 동작이 공중에서 비스듬히 수비수에게 멀어지는 동작보다 부하가 덜하게 되니까요. 게다가 가용범위도...3점 스텝백이 3점 페이더웨이보다 훨씬 쉽게 느껴지고 득점뿐 아니라 신체부담면으로도 효율적

  • 25.07.22 07:28

    지역방어가 가능해져서 아이솔레이션이 많이 적어졌죠.

  • 25.07.22 10:01

    익히기도 쓰기도 어려워서 그런거죠. 그러니 당연히 효율이 떨어지고 결국엔 확율농구를 할 수밖에 없습니다.
    경기템포도 빨라지고 콜도 수비도 소프트해진 영향도 클테구요.. 80-90년대도 스텝백/플로터가 있었지만 더 발전된 스킬이라고 보진 않았습니다.
    (단, 게더 완화로 지금처럼 5걸음씩 걸어다녀도 되면 당시에도 많이 썼겠죠..)

  • 작성자 25.07.22 10:39

    90년대에는 스텝백이나 플로터가 도리어 죽은볼 처리상황에서나 나오는 막쓰는 기술에 가까웠죠. 기술적 완성도도 떨어지구요. 지금처럼 공격옵션으로 대부분의 선수들이 정식옵션으로 쓰진 않았습니다.

    게더스텝으로 걷는게 쉽고 소프트콜이면 듀란트, 웸비, 르브론 같은 압도적인 피지컬의 빅맨들이 드라이브인을 하지 굳이 수비를 피해서 30%대 확률의 스텝백을 연마할 이유가 없지 않을까요.

  • 그런데 조던처럼 페이드 웨이 효율이 나오고
    자바처럼 스카이 훅슛 효율이 나오면
    시대 불문하고 쓰지 않을까요?

  • 작성자 25.07.22 10:14

    이미 3점을 장착한 현대 선수들의 생산성은 조던을 뛰어 넘었지요. 스텝백은 30%대 후반의 확률로 3점을 얻지만 페이드어웨이는 암만잘해야 40%후반의 2점일뿐이죠.

  • 25.07.22 12:32

    현재는 룰 변경으로 쉬운 공격이 가능해졌기 때문에 더 어려운 기술이 안쓰이는거라고 봐야죠.
    더 어렵다는건 효율성이 떨어지는거라고 생각해도 되는데 다만 시대상으로 생각하면 당시에는 지금 같이 공격에 관대한 룰이 아니었기 때문에 애시당초 지금 같은 공격 방법이 불가능했고 불가피하게 더 난이도 높은 스카이훅이나 페이드어웨이를 효율적으로 구사할 수 있는 자바나 조던만 주로 사용한거죠.
    생산성이 늘어난 이유는 룰의 변경으로 공격이 쉬워졌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자바나 조던이 현시대에 오면 공격효율이 떨어질까요? 올라갈까요? 가정은 무의미하지만 아주 높은 확률로 훨씬 효율이 좋아진다에 대부분의 사람이 동의할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5.07.22 12:46

    스텝백도, 플로터도 쉬운 기술이 아닙니다. 선수들이 꾸준한 연마를 통해 개인기술로 정착시킨 진화의 결과입니다.
    단지 득점환경이 쉬워졌으면 기존 방식대로만해도 효율이 올라가는데 굳이 백스텝을 밟고, 한손으로 볼을 띄워 블럭을 피하기 위한 신기술을 연마할 필요가 없죠. 그냥 예전대로 드라이브인 돌파나 하고 자유투나 뜯는게 더 높은 생산성을 보여줬겠죠.

  • 25.07.22 15:54

    게더룰이나 좀 바꼈으면 좋겠네요
    너무 걸어요

  • 25.07.22 17:15

    기술의 완성도를 따라할수조차 없는게..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