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영 전회장, 청문회때 티브이앞에선 눈물쇼 ...끝나고나서는 개조개입 쫘악 벌려 웃는년이네..ㅆㄴ.국개놈들도
그 바로옆 민유성 전산업은행장 놈도 아주 침흘리며 웃네 뭐냐 ? 탐욕스럽고 사악한웃음 놈들 .
민유성이도 송희영, 박수환 패거리라는데 왜 구속안하냐? 검세들아 ?. 검세놈들도 롯데가와 한진에서 받아처먹었겠지?
한진해운에 100억 지원---..회사말아먹고 딱 봐도 부도예감하고 책임 안지려고 가족끼리 짜고 제산 경영권지키려
시아주버니와 짜고 주고 받어며 넘겨주고 돈 지키려 부도전에 주식팔아 치워서 돈 챙기고 퇴직금 250억 챙겨서.
정부에 책임 떠넘겨서 돈내라 책임져라하고 먹튀한 xxx녀가 고작 100억 ..
저여자 가문에선 애들 과자값 정도지..행버거 사먹고.껌씹어라 내놓나 ? 국민 약올리네.." 롯데가 신격호 회장의 조카이기도 하고요 " 한진해운에서 얼마나 받아 처 먹었기에 야당 참견년대는 조용해?
조양호가 평창올림픽준비위원장 때려치우고 나왔을때
열라게 노력해서 유치해서 똥빠지게 준비에 열올린 이유가.. 한진해운때문 아니었노... 정부지원도 받고 경영권도 지키고 싶었는데..
근데 박정부가 밑빠진 독에 물붇기다. 정부지원 못해준다. 구조조정하고 경영권도 내놔라 하니. 빡쳐서 때려치고 나온거지..
나와서 어떻게 해서든 정부지원금 받아내고 경영권 지켜보려다 채권단이 최종 지원불가 결정하니 아나 엿먹어바라 법정관리 신청해서 채권단 손발 묶고 지금 언론에 보도된뒤로 해외에서 한진해운 물류선박 입항금지, 물류운임 급상승, 한진해운에 숟가락 꽂고 있는 하청업체, 근로자들 밥줄, 국제신인도 하락등 여론몰이해서 어떻게 해서든 정부지원 받어내고 경영권 지키려고 몽니 부리는 거다.. 아주 악덕기업주다.
박통은 이런 관행 뿌리 뽑겠다고 한진해운을 시범케이스로.. 조질 생각이신 것 같다
첫댓글 비정규직 몽땅 없애고 부의편중 해소해서
중산층을 늘리고 상대적 빈곤으로 삶의희망을
잃어 버린 국민을 위해서 정책을 바로 세우자!
썩어 빠진 기득권 재벌세력 혁파하자!
귀족노조를 강력한 법으로 규제하자!
제벌 회장들이 단명하는 이유가 돈 많이 모을려고 머리 굴리고 또한 벌어 놓은돈 안뺏길려고 전전긍긍 머리 굴리다보니 자살도 하고 단명하니 신경과민 말고 편하게들 살아요...제벌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