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손상각비를 줄여주던 대손충당금을 늘여주던 기말에 가면 대손상각비/대손충당금 분개를 해야 하기에 결과적으로 동일해집니다. 대손충당금을 늘여줘도 기말에 대손충당금을 늘여줄때 이미 늘여준 대손충당금만큼은 제외하고 늘여줄꺼니까 결국 대손상각비를 줄인 것과 같은 결과가 되죠
2. 주식분할은 경제적인 실질의 변화가 없기 때문에 이론적으로는 주가가 분할비율만큼 떨어지고 향후 주가에는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아야 합니다. 다만 실증분석의 결과 주식분할 후 주가가 조금 올라가는 경향이 있긴 하지만 이론을 배우는 입장에서는 크게 개의치 않으셔도 될 듯
3. 주식분할시 주가는 액면가액은 비율에 따라 변해야 합니다. 물론 현실적으로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수험생의 입장에서 그것까지 생각할 실익은 없을 듯하고요..1차 문제가 좀 이상하게 나오는 경우는 있지만 수험생입장에서 중요한 건 일반적인 경우란 걸 명심하세요..
첫댓글 1. 그렇게해도 됩니다 2. 이론적으론 그렇습니다 3. 일반적으로 그렇습니다
'')당기에 대손상각비로 처리한 채권을 당기에 회수하면 대손상각비를 까제껴야 되는거 아닌가요? ;;
추가질문..2. 실제로 그렇지 않은 건 왜입니까? 주가는..수요/공급에 의해 결정되니까?? 3. 일반적으론 그렇다는 건 병합/분할 결정시에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이에요?
2 이론적으로는 주식분할하면 분할비율만큼 주가가 떨어져야 하지만 주식의 유동성증가등으로 약간 높아집니다.
1.대손상각비를 줄여주던 대손충당금을 늘여주던 기말에 가면 대손상각비/대손충당금 분개를 해야 하기에 결과적으로 동일해집니다. 대손충당금을 늘여줘도 기말에 대손충당금을 늘여줄때 이미 늘여준 대손충당금만큼은 제외하고 늘여줄꺼니까 결국 대손상각비를 줄인 것과 같은 결과가 되죠
2. 주식분할은 경제적인 실질의 변화가 없기 때문에 이론적으로는 주가가 분할비율만큼 떨어지고 향후 주가에는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아야 합니다. 다만 실증분석의 결과 주식분할 후 주가가 조금 올라가는 경향이 있긴 하지만 이론을 배우는 입장에서는 크게 개의치 않으셔도 될 듯
3. 주식분할시 주가는 액면가액은 비율에 따라 변해야 합니다. 물론 현실적으로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수험생의 입장에서 그것까지 생각할 실익은 없을 듯하고요..1차 문제가 좀 이상하게 나오는 경우는 있지만 수험생입장에서 중요한 건 일반적인 경우란 걸 명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