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게 말씀 드리기 참 많이 거시기한데요 내 몸에 딸린 쌍방울의 변화를 내가 파악 못하고 살았는데 와이프가 감지하기는 쫌 어렵지 안았겠어요? 예전엔 자진해서도 수시짬짬 만지더니 이번에 혹 좀 만져보라니까 오만상을 다 찌푸리면서 흉물 만지듯이 하더군요 사랑의 배신녀입니다!! ^^
헉~~~ 뭐든 똑소리 나는 이젤님의 의견이면 거의 맞을듯합니다 내년부터는 세개니까 그동네가 르네상스를 맞이할지도 모르겠어요 야호~~~!! 근데 우리가 나이가 들면 키가 줄잖아요? 걔도 몸집이 작아진거 같아요 지금 어떻게 하면 걔 무게만 달 수 있나 생각중이예요 매달 비교해보려구요^^
첫댓글 저 안읽었어요. 죄송해요.
전립선 그런것도 모르구요.
2살이나 연배신데
닉 뵈니까 반가워서 연말 인사나 드리고
가야겠다 하구요.
그럼
몸 간수 잘 하시라요~~~^^
어머나~~ 모르게 쌩기셨어요 ㅋㅋ
언제나 허접글에 정다운 댓글 감사합니다
올해 마무리 잘 하시구요 내년에는 더많이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건강이 제일 중요하지요~~ 아무리 강조를 혀도 부족합니다. 참고로 하겠습니다. ㅎㅎㅎ
네네 ~~ 사용빈도가 다소 떨어졌지만 소중이와 쌍방울이에게도 무한한 관심 기울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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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만에 남앞에서 빤쓰를 내렸는지... 부끄러워서 두눈을 감고 소중이를 손으로 꼬옥~~ 가리고 있었답니다
이런 날은 나의 두손으로 구운 오징어를 찢어서 여성분들과 맥주를 마셔야 하는데 멤바가 안 짜지네요 ㅋㅋㅋ
쩝 ?
실망의 의성어?는
아닐테고
문학적 예술적 메타포 죠?~~~ㅎ
@지적성숙 뭘 흐느끼면서 까지 축하해주시나요?
남의 여인네도 아니고 소잡아묵은 도둑님 같이 쌩긴 남정네 앞에서 빤쓰 꺼잡아내렀는데?
별꼴이셔요 증말!! ^^
@신순정 그럴줄 알고 얼마전에 와이프가 사준 게스 새빤쓰입고 갔더래요 검정색인데 은근 섹시해요 ^^
사실은 순정님 댓글이 너무 어려워서 뭔말인지 몰라서 딴소리 하고 있는 몸버림늠 ㅋㅋ
@지적성숙 러시아가 아니고 홍콩을 가더래도 딴건 몰라도 내 뺀또에는 목숨겁니다 ㅋㅋ
@지적성숙 비엔나 19금 소세지?
멀 그정도에 50금으로 올려주세요~~~ㅎ
@지적성숙 아악~~~ 머리 나쁜 이늠
이제서야 왜 나보고 러시아 가면 굶어죽는다고 했는지 이해가 가네
뭐예요? 굶어죽을지 배터져 죽을지 성숙이씨가 어떻게 알아욧!! ㅋㅋ 몬말린다 하여튼!!
@몸부림 나도 아악 ~~
도대체가 러시아 얘기 이해 불가라
댓글 위로 올려서 꼼꼼 봤네요
집 남자 배터져 죽어 버렸나?
ㅜㅜ
@까미유 배터져 죽을 만큼 배급 받았음 맨날 먹는 타령하시것어요 소문듣자니 늘 허기져해서 성숙님이 아침에도 12첩반상을 차린다던데 ㅋㅋ
상다리 부서지면 임시방편으로 이웃남님의 넙데데한 얼굴 들이대면 되것어요 ^^
그나마 천만다행이셔요~
뭐가뭔지 저도 잘 모르지만~(^^)
나이들수록
건강무심병 보다는
건강염려병 이 훨 낫지요~~
즐겁게 늘 웃으며~살아요~^-^
친구 드런늠 한늠이 저번에 저보고 너는 죽는것도 사는것도 두려워서 발발발~~ 떨고 있다!!고 했어요
쎄빠질늠 지랄병을 떠세요!! 했는데 날이 갈수록 사는것도 죽는것도 무섭네요 ^^
ㅎㅎㅎ
감축드립니다
부부금실이 좋으시다고 매번 자랑하시는거 같았는데 확인해 보신지 오래되셨나봅니다
ㅋㅋㅋ 에고 부끄러워라
근데 그게 말씀 드리기 참 많이 거시기한데요
내 몸에 딸린 쌍방울의 변화를 내가 파악 못하고 살았는데 와이프가 감지하기는 쫌 어렵지 안았겠어요?
예전엔 자진해서도 수시짬짬 만지더니 이번에 혹 좀 만져보라니까 오만상을 다 찌푸리면서 흉물 만지듯이 하더군요 사랑의 배신녀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격려 감사합니다!!
아무리 바쁘셔도 오줌 쌀 때만 잠시잠깐 남의 것 보듯이 무관심하게 보지 마시고 많은 애정 쏟아주십시오
저도 오늘 자세히 보니 애가 기가 죽어가꼬 움추려 있더군요^^
두개보다
세개면
더 좋은거
아닝감?
아님말고~~!
다행입니다
내년에는 그런거 만들지 마소
헉~~~ 뭐든 똑소리 나는 이젤님의 의견이면 거의 맞을듯합니다
내년부터는 세개니까 그동네가 르네상스를 맞이할지도 모르겠어요 야호~~~!!
근데 우리가 나이가 들면 키가 줄잖아요? 걔도 몸집이 작아진거 같아요
지금 어떻게 하면 걔 무게만 달 수 있나 생각중이예요 매달 비교해보려구요^^
두개는 뭐고 새개는 뭐지
난 몰라 아직 어려서 ㅎㅎ
장미언니~~ 그렇게 안 봤는데 성격이 굉장히 내숭적인가봐요? ^^
언제 시간 나시면 띨띨한 애들 모아놓고 명강의 한번해주셔요
아직도 쌍방울인지 탱자인지 모르는 애들 많거등요 ㅋㅋ
무심코 만져 봤을리가
독립문 언니야들 절때 안 믿죠~
뻥을 칠껄 쳐야지 ㅜㅜ
게스 트렁크예요?
까미방장님 독립문언니는 또 뭐야요?
진짜 청순하고 너무 순수한 남자 세상살기 힘드네요 무슨 인생사 스무고개도 아니고 ㅋㅋ
트렁크는 그 옛날에 졸업하고 드로즈입어요^^
ㅎㅎㅎㅎㅎ
벼라별 경험을 다하시는 몸님~
우짜튼 웃겨 죽어요.
저도 남달리 고상하고 교양 넘치는 제가 이런 쪽팔리는 경험하게 될줄 몰랐어요^^
눈뜨면 바로 콧구멍 보이는 남자분도 혹시 세갠지 확인사살해보셔요 ㅋㅋ
ㅎㅎㅎ매락없이
나므그기
혹뿌리 야그에
쥐도새도모리게
가만가만
실눈으로 보고 감다 ㅎㅎ
60부터는 어디든지 불쑥불쑥 돋아나는 혹뿌리에 조심하면서 살아야 한대요
하필이면 연휴기간이래서 바로 병원에도 못가보고 많이 쫄았어요^^
남정내들 나두 하고 만지작 거린다...ㅎ
헉~~!! 진짜루 그럴꺼도 같네요 ㅋㅋ
오늘은 주물럭데이!! ^^
이거 읽고 남자분들 다 한번씩 만져봤겠네요..
선배한테 들었는데요 트렁크를 입어야 잘 자란다나봐요..
삼각에서 트렁크로 이동하여 몇십년을 입었습니다
그러다 어느날 드로즈로 갈아탔는데 아주 편안합니다
트렁크는 통풍은 잘되지만 순면이라서 여름엔 땀에 칭칭 말리고 눅진해져서 착용감이 떨어집니다
이 나이에 무럭무럭 자라서 뭔 부귀영화를 누릴지는 모르지만 한번 고려해봐야겠어요 ㅋㅋ
궁금하네요... 이 글에 대한 위의 수많은 댓글이 남정네 것보다는
여성분들이 아주 더 많은 이유를???...ㅎㅎ^.^
제글 몇개만 읽어보시면 남자분들의 댓글은 거의 없다는걸 아실겁니다
제가 남자분들에게 미운털이 박혔는지
글내용이 남자분들의 공감대를 형성 못하는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아니면 둘다인지 ㅋㅋ
저도 궁금했던걸 고맙게도 질문해주셨네요
누군가가 답변해주실까요? ^^
"쌍방울" 검색을 하면 이글이 메인에 올라와있습니다.
유명하신 범씨 아자씨^^
아니 이젠 공인 ??싸인 준비 해두셔요^^
난 또 쌍방울 내의 하얀 면 빤쓰를
폭폭 삶아서 방망이로 꽝 꽝 두들겨
빨아입었다는 이야기인줄 알았드니...
흐흠...마늘 두쪽 이야기였군요^^
다행입니다
의심나면 빨리 병원으로~
절대 부끄러워하지마시고 병은 알려야합니다^^
씨원한 글맛 ,,
증말 타고나셨나봅니다^^
편안 밤 보내세요^오늘도 감사함도 남깁니다^^웃음 한다라이~
마지막날이라고 와이프도 나도 안자고 놀고 있어요
편안하게 주무실듯해요 좋은꿈 꾸세요
웃음 한다라이에 빵 터져봅니다 칼국수도 한다라이 말아드시고 건강하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