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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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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나의 소중한 쌍방울 이야기
몸부림 추천 0 조회 594 17.12.26 13:45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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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2.26 14:11

    첫댓글 저 안읽었어요. 죄송해요.
    전립선 그런것도 모르구요.

    2살이나 연배신데
    닉 뵈니까 반가워서 연말 인사나 드리고
    가야겠다 하구요.
    그럼
    몸 간수 잘 하시라요~~~^^



  • 작성자 17.12.26 14:27

    어머나~~ 모르게 쌩기셨어요 ㅋㅋ
    언제나 허접글에 정다운 댓글 감사합니다
    올해 마무리 잘 하시구요 내년에는 더많이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 17.12.26 14:26

    건강이 제일 중요하지요~~ 아무리 강조를 혀도 부족합니다. 참고로 하겠습니다. ㅎㅎㅎ

  • 작성자 17.12.26 14:29

    네네 ~~ 사용빈도가 다소 떨어졌지만 소중이와 쌍방울이에게도 무한한 관심 기울여주세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12.26 14:41

    얼마만에 남앞에서 빤쓰를 내렸는지... 부끄러워서 두눈을 감고 소중이를 손으로 꼬옥~~ 가리고 있었답니다
    이런 날은 나의 두손으로 구운 오징어를 찢어서 여성분들과 맥주를 마셔야 하는데 멤바가 안 짜지네요 ㅋㅋㅋ

  • 17.12.26 15:10

    쩝 ?
    실망의 의성어?는
    아닐테고
    문학적 예술적 메타포 죠?~~~ㅎ

  • 작성자 17.12.26 15:31

    @지적성숙 뭘 흐느끼면서 까지 축하해주시나요?
    남의 여인네도 아니고 소잡아묵은 도둑님 같이 쌩긴 남정네 앞에서 빤쓰 꺼잡아내렀는데?
    별꼴이셔요 증말!! ^^

  • 작성자 17.12.26 17:54

    @신순정 그럴줄 알고 얼마전에 와이프가 사준 게스 새빤쓰입고 갔더래요 검정색인데 은근 섹시해요 ^^
    사실은 순정님 댓글이 너무 어려워서 뭔말인지 몰라서 딴소리 하고 있는 몸버림늠 ㅋㅋ

  • 작성자 17.12.26 15:36

    @지적성숙 러시아가 아니고 홍콩을 가더래도 딴건 몰라도 내 뺀또에는 목숨겁니다 ㅋㅋ

  • 17.12.26 16:50

    @지적성숙 비엔나 19금 소세지?
    멀 그정도에 50금으로 올려주세요~~~ㅎ

  • 작성자 17.12.26 17:16

    @지적성숙 아악~~~ 머리 나쁜 이늠
    이제서야 왜 나보고 러시아 가면 굶어죽는다고 했는지 이해가 가네
    뭐예요? 굶어죽을지 배터져 죽을지 성숙이씨가 어떻게 알아욧!! ㅋㅋ 몬말린다 하여튼!!

  • 17.12.26 18:24

    @몸부림 나도 아악 ~~
    도대체가 러시아 얘기 이해 불가라
    댓글 위로 올려서 꼼꼼 봤네요
    집 남자 배터져 죽어 버렸나?
    ㅜㅜ

  • 작성자 17.12.26 21:24

    @까미유 배터져 죽을 만큼 배급 받았음 맨날 먹는 타령하시것어요 소문듣자니 늘 허기져해서 성숙님이 아침에도 12첩반상을 차린다던데 ㅋㅋ
    상다리 부서지면 임시방편으로 이웃남님의 넙데데한 얼굴 들이대면 되것어요 ^^

  • 17.12.26 15:02

    그나마 천만다행이셔요~
    뭐가뭔지 저도 잘 모르지만~(^^)
    나이들수록
    건강무심병 보다는
    건강염려병 이 훨 낫지요~~
    즐겁게 늘 웃으며~살아요~^-^

  • 작성자 17.12.26 15:39

    친구 드런늠 한늠이 저번에 저보고 너는 죽는것도 사는것도 두려워서 발발발~~ 떨고 있다!!고 했어요
    쎄빠질늠 지랄병을 떠세요!! 했는데 날이 갈수록 사는것도 죽는것도 무섭네요 ^^

  • 17.12.26 15:18

    ㅎㅎㅎ
    감축드립니다
    부부금실이 좋으시다고 매번 자랑하시는거 같았는데 확인해 보신지 오래되셨나봅니다
    ㅋㅋㅋ 에고 부끄러워라

  • 작성자 17.12.26 15:45

    근데 그게 말씀 드리기 참 많이 거시기한데요
    내 몸에 딸린 쌍방울의 변화를 내가 파악 못하고 살았는데 와이프가 감지하기는 쫌 어렵지 안았겠어요?
    예전엔 자진해서도 수시짬짬 만지더니 이번에 혹 좀 만져보라니까 오만상을 다 찌푸리면서 흉물 만지듯이 하더군요 사랑의 배신녀입니다!!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12.26 15:48

    격려 감사합니다!!
    아무리 바쁘셔도 오줌 쌀 때만 잠시잠깐 남의 것 보듯이 무관심하게 보지 마시고 많은 애정 쏟아주십시오
    저도 오늘 자세히 보니 애가 기가 죽어가꼬 움추려 있더군요^^

  • 17.12.26 15:45

    두개보다
    세개면
    더 좋은거
    아닝감?
    아님말고~~!

    다행입니다
    내년에는 그런거 만들지 마소

  • 작성자 17.12.26 15:52

    헉~~~ 뭐든 똑소리 나는 이젤님의 의견이면 거의 맞을듯합니다
    내년부터는 세개니까 그동네가 르네상스를 맞이할지도 모르겠어요 야호~~~!!
    근데 우리가 나이가 들면 키가 줄잖아요? 걔도 몸집이 작아진거 같아요
    지금 어떻게 하면 걔 무게만 달 수 있나 생각중이예요 매달 비교해보려구요^^

  • 17.12.26 16:49

    두개는 뭐고 새개는 뭐지
    난 몰라 아직 어려서 ㅎㅎ

  • 작성자 17.12.26 16:58

    장미언니~~ 그렇게 안 봤는데 성격이 굉장히 내숭적인가봐요? ^^
    언제 시간 나시면 띨띨한 애들 모아놓고 명강의 한번해주셔요
    아직도 쌍방울인지 탱자인지 모르는 애들 많거등요 ㅋㅋ

  • 17.12.26 18:14


    무심코 만져 봤을리가
    독립문 언니야들 절때 안 믿죠~
    뻥을 칠껄 쳐야지 ㅜㅜ

    게스 트렁크예요?

  • 작성자 17.12.26 20:58

    까미방장님 독립문언니는 또 뭐야요?
    진짜 청순하고 너무 순수한 남자 세상살기 힘드네요 무슨 인생사 스무고개도 아니고 ㅋㅋ
    트렁크는 그 옛날에 졸업하고 드로즈입어요^^

  • 17.12.26 18:32

    ㅎㅎㅎㅎㅎ
    벼라별 경험을 다하시는 몸님~
    우짜튼 웃겨 죽어요.

  • 작성자 17.12.26 21:01

    저도 남달리 고상하고 교양 넘치는 제가 이런 쪽팔리는 경험하게 될줄 몰랐어요^^
    눈뜨면 바로 콧구멍 보이는 남자분도 혹시 세갠지 확인사살해보셔요 ㅋㅋ

  • 17.12.26 19:45

    ㅎㅎㅎ매락없이

    나므그기
    혹뿌리 야그에
    쥐도새도모리게
    가만가만
    실눈으로 보고 감다 ㅎㅎ



  • 작성자 17.12.26 21:05

    60부터는 어디든지 불쑥불쑥 돋아나는 혹뿌리에 조심하면서 살아야 한대요
    하필이면 연휴기간이래서 바로 병원에도 못가보고 많이 쫄았어요^^

  • 17.12.26 20:53

    남정내들 나두 하고 만지작 거린다...ㅎ

  • 작성자 17.12.26 21:08

    헉~~!! 진짜루 그럴꺼도 같네요 ㅋㅋ
    오늘은 주물럭데이!! ^^

  • 17.12.26 21:37

    이거 읽고 남자분들 다 한번씩 만져봤겠네요..
    선배한테 들었는데요 트렁크를 입어야 잘 자란다나봐요..

  • 작성자 17.12.26 22:29

    삼각에서 트렁크로 이동하여 몇십년을 입었습니다
    그러다 어느날 드로즈로 갈아탔는데 아주 편안합니다
    트렁크는 통풍은 잘되지만 순면이라서 여름엔 땀에 칭칭 말리고 눅진해져서 착용감이 떨어집니다
    이 나이에 무럭무럭 자라서 뭔 부귀영화를 누릴지는 모르지만 한번 고려해봐야겠어요 ㅋㅋ

  • 17.12.26 22:18

    궁금하네요... 이 글에 대한 위의 수많은 댓글이 남정네 것보다는
    여성분들이 아주 더 많은 이유를???...ㅎㅎ^.^

  • 작성자 17.12.26 22:36

    제글 몇개만 읽어보시면 남자분들의 댓글은 거의 없다는걸 아실겁니다
    제가 남자분들에게 미운털이 박혔는지
    글내용이 남자분들의 공감대를 형성 못하는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아니면 둘다인지 ㅋㅋ
    저도 궁금했던걸 고맙게도 질문해주셨네요
    누군가가 답변해주실까요? ^^

  • 17.12.27 23:03

    "쌍방울" 검색을 하면 이글이 메인에 올라와있습니다.
    유명하신 범씨 아자씨^^
    아니 이젠 공인 ??싸인 준비 해두셔요^^
    난 또 쌍방울 내의 하얀 면 빤쓰를
    폭폭 삶아서 방망이로 꽝 꽝 두들겨
    빨아입었다는 이야기인줄 알았드니...
    흐흠...마늘 두쪽 이야기였군요^^
    다행입니다
    의심나면 빨리 병원으로~
    절대 부끄러워하지마시고 병은 알려야합니다^^
    씨원한 글맛 ,,
    증말 타고나셨나봅니다^^
    편안 밤 보내세요^오늘도 감사함도 남깁니다^^웃음 한다라이~

  • 작성자 17.12.31 02:05

    마지막날이라고 와이프도 나도 안자고 놀고 있어요
    편안하게 주무실듯해요 좋은꿈 꾸세요
    웃음 한다라이에 빵 터져봅니다 칼국수도 한다라이 말아드시고 건강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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