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까페에 다양한 이벤트가 열리면서 많은 글이 올라오고 더불어 까페에도 활기가 도는 듯 합니다.
저도 참여를 하고 싶어 무슨 글을 쓸까 하다가 예전 글들을 찾아보니 대부분 용품 판매글이더군요. ㅎㅎㅎ
그만큼 많은 용품을 사서 경험하고 또 팔기를 반복했던 것 같습니다.
그 중에서도 제가 마음이 가는 블레이드가 있습니다.
바로 아리아와 비스카리아(구형)입니다.
아리아는 제가 처음 구입해서 레슨을 받기 시작했던 블레이드이고,
비스카리아 구형은 현재 부수(지역 3부)로 승급시켜 준 고마운 블레이드입니다.
군데 군데 상처도 많고 손 때도 많이 탔지만
아직도 잘 보관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꽤나 많은 블레이드를 갖고 있고 앞으로도 꾸준히 수 많은 블레이드를 구입하고 판매하겠지만
이 두 개의 블레이드는 계속 소장하려고 합니다.
여러분에게 소중한 블레이드는 무엇인가요?
카페 게시글
다양한 탁구 이야기
[참여] 내가 아끼는 블레이드는?
야간반장
추천 0
조회 421
22.10.06 22:14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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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참여감사드립니다
22번째 글입니다~~!!
축하드립니다~~~~
비밀댓글로 주소와 연락처 성함 남겨주세요~~
앗!! 감사합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10.06 22:42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축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당
감사합니다.
축하축하~
22번째글로
당첨되셨군요~♡
감사합니다.
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축하축하~~
감사합니다. 잘 지내시죠?
@야간반장 언제 벙개모임때 만납시다^^
말씀으로만 듣던 구형 비스카리아군요.
더불어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