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 비소식도 있고 구름 가득한 가운데 2016 년 7월 정기 출조가 관리형 낚시터인 충남 공주소재 훼미리 낚시터에서
진행 되었습니다.
많은 인원 참석은 아니었지만 즐겁게 만남을 같습니다.
넓지 않고 아담한 사이즈의 낚시터 였지만 고기들 상태도 깨끗하고 힘도 제법 괜찮습니다.
덥지않고 시원히 진행 됩니다.
먼저 정출지 도착 하신 카투님과 저수지 전경입니다.
저수지 지키고 있는 땡칠이도 한컷..
한분씩 한분씩 돠착 하네요.
입질님은 아내와 함께 자리하구 있네요.
문어 낚시를 막 끝내시고 잘 삶아 날라오신
다빈 아빠님과 캐슬형님도 도착하시네요.
즐거운 저녁과 담소 나눕니다.
다빈 아빠님이 추진해 주신 문어 숙회 한점이 정말 맛 납니다.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카투 형님과 같은 영역의 타 동호회 회원님들도 두분 계시구요.
식사 시간에 도착하신 하늘님 이시네요.
다음 사진은 2부로....
첫댓글 로즈박회장님 입질총무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갑자기 저녁식사후 피곤이 몰려와서 야식에는 참여하지 못했지만 역대급으로 즐거운 정출이었습니다.^^
야식을 어떻게 먹었는지 기억도 않나고 완전 개됨.
@입질(김명식) 땡칠아 넌 내맘 알재?
회장님,총무님 고생많으셨어요,,,!
무억보다도 총무님 부인께서 고생 하셨습니다,,,,,,다음에도 종종 부탁드려요,,,! ㅎㅎ
뭔 소리 하는겨~
@입질(김명식) 그소리가 암만 암만!! 견님 소리겄지! 암만 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