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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Is Said to Set Sights on YouTube
구글이 유튜브에 눈독을 드리는 것으로 알려 졌다
By ANDREW ROSS SORKIN and PETER EDMONSTON
Published: October 7, 2006
YouTube, the popular video-sharing Web site that has yet to celebrate its first anniversary or its first profit, is quickly becoming the must-have prize for media and technology giants.
유튜브는 인기 있는 동영상 쉐어링 웹(공유사이트)으로 아직 1주년 기념행사도 못했고, 첫 이익도 챙기지 못했지만 급속이 미디어와 테크날러지 자이언트로서 패권을 장악해 가고 있다
Google is in discussions to acquire YouTube for $1.6 billion, people involved in the talks said yesterday. While the talks are in the early stages, and may fall apart, the size of Google’s offer may push YouTube closer to a deal. Other companies have also expressed interest and could swoop in with a higher offer.
구글은 유투브를 16억달라에 사들이는 것으로 논의가 있었다고 그 협상에 관계했던 사람들이 어재 말했다. 아직 논의가 초기 진행 단계이기에 협상이 실패할수도 있지만 구글이 제공하고자하는 금액은 유투브가 거래쪽으로 기울수도 있다. 다른 회사들도 또한 관심을 표명하고 더 높은 금액으로 거래에 뛰어 들수가 있다
Microsoft, Yahoo, Viacom and the News Corporation, among others, have all visited YouTube’s headquarters in San Mateo, Calif., in recent months to inquire about buying the company.
관심을 표명하는 회사들은 마이크로소프트, 야후, 비어컴과 뉴스 코퍼레이션으로 최근 몇 달 사이에 회사구매에 따른 사전 조사차, 켈리포니아, 산 마티오에 있는 유트베의 본사를 방문한 적이 있다
The frenzied hunt to acquire the next hot Internet property — MySpace last year and now YouTube — has become reminiscent of the first Internet boom, as companies bid up prices of sites whose ability to generate profits is the subject of much debate.
지난해의 마이스페이스 그리고 올해의 유트브같은 차기를 노린 뜨거운 인터넷 자산취들을 위한 눈이 새삘게 달려든 헌팅은 회사들이 인터넷 이익 창출에 대한 능력으로 사이트 값을 매기는 것에 대한 뜨거운 논쟁의 중심이 되었을때 제1대 인터넷 붐을 연상할만큼 뜨거운 붐을 일으켰다
A deal for YouTube would be the crowning moment for a property that emerged as a cultural phenomenon almost immediately after it officially began last December. Its site, which delivers more than 100 million video clips a day, allows users to share a broad array of offerings from news clips to home movies to spoofs — sometimes funny but often simply crude — created by ordinary users.
유트베의 거래는 지난 12월 공식적인 유트베의 개설과 동시에 문화적인 한 시대의 현상으로 혜성처럼 나타난 자산을 취득하는 최고의 순간이 될 것이다. 하루에 100만건 이상의 동영상이 올라오는 이 사이트는 뉴스 클립에서부터 보통의 애머터 유저들이 만든 단순한 생짜 펀물 같은 치기어인 홈 비디오 영상물을 유저들이 서로 공유하여 폭발적인 확산이 가능한 사이트이다
Almost single-handedly, YouTube has both popularized the sharing of videos and empowered would-be movie makers around the world. The site is also facing possible legal challenges over the unauthorized posting and sharing of videos. Yet a number of media companies would prefer to embrace YouTube as a partner, rather than treat it as a pariah, as was the case with Napster.
거의 독보적인 존재인 유튜브는 비디오물의 공유나 모든 세계의 영화제작자들이 영화의 확산을 알릴수 있는 매체로 인기를 누려왔다. 이 사이트는 또한 월권적인 지위와 비디오 공유에 대한 법적인 논쟁가능성에 직면하고 있다. 아직은 대다수의 미디어 회사들이 넵스터의 경우처럼 변종 사생아로 보기 보다는 오히려 사업 파트너로서 유트베를 쌍수를 들어 환영하고 있다
If YouTube agrees to a deal, it would be a sudden change of heart. Chad Hurley, a founder of the company, has said that he prefers to stay independent. “We’re not even thinking about being acquired or going public,” he said in a meeting with New York Times editors and reporters last month.
유튜브가 만약 거래협상에 합의 한다면, 갑작스레 뿌리기가 흔들일수도 있다. 유트베를 설립자의 한사람인 채드 헐리는 오히려 유트베가 독자적인 회사로 남은것이 더 좋다고 말해왔다. 우리는 회사가 매각되거나 고 퍼블리킹(주식공모)로 가는 것을 생각조차 할수 없읍니다라고 그는 지난달 뉴욕 타임즈 편집인과 기자들과의 모임에서 말 했다
A spokesman for Google declined to comment. A spokeswoman for YouTube did not return calls for comment. YouTube’s meteoric rise has made it one of the most closely watched of the new generation of Internet companies created since the technology bust of 2000 and the fallow period that followed. The millions of people that visit YouTube each day make it a valuable property, though it has yet to turn a profit.
구글의 대변인은 코멘트를 디클라인(정중이 사설) 했다. 유트베의 대변인은 코멘에 대한 리턴콜(응수 답변)을 하지 않았다. 유트베의 밤하늘에 홱을 긋은 별똥 같은 갑작스런 등장은 2000년 인터넷 기술도약기와 그 이후 휴면기와 굴면기 이후 등장한 인테넷 회사들이 새로운 차세데 동력엔진에 딱 맞는 먹이감의 하나로 성장해 왔다
Rumors of YouTube’s talks with Google first appeared yesterday on TechCrunch, a Web site about Internet start-ups. The $1.6 billion price tag, while seemingly rich for so young a company, makes sense, research analysts said.
구들과 유트베에 대한 회합을 가졌다는 루며는 처음으로 어재 인터넷 구동 웹사이트인 테크크런치에 떠 올랐다. 16억 달라라는 가격표는 신생회사로서 성장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합당한 가격이라고 리서치 에널리스트가 말 했다
“That’s expensive but not unreasonable,” said Charlene Li, an analyst with Forrester Research. Ms. Li estimated that the company has about 50 million users worldwide, which works out to a purchase price of about $32 a user.
그 가격이 다소 비싸지만 바가지를 쓰는 것은 아니라고 포레스터 리서치의 에널리스트 샤런리가 말했다. 리씨는 이 회사가 5천만의 유저가 이용하는 것으로 생각하기에 한 유저당 32달라씩으로 매수가격을 정했다고 했다
The deal would make sense from the perspective of both companies, Ms. Li and others said. “Google Video has not gotten any traction,” Ms. Li said.
그 거래는 양측 회사가 원근법(미래 가치)로 가격을 정할것이라고 리씨와 또다른 관계자가 말했다. “구글 비디오는 어떤 흡인력도 가추지 못했다”리씨가 밝혔다
Despite Google’s broad reach as an Internet search service and its well-known brand name, Google Video has only a 10 percent market share, according to Hitwise, which monitors Web traffic. YouTube has a 46 percent share, and MySpace has 23 percent.
구글이 인터넷 써치 서비스(검색 서비스)에서는 세계적인 장악력이 있고 브랜드 인지도도 높지만 구글 비디오 동영상 부문은 불과 10퍼센트만 장악하고 있다고 웹사이트 트레핑 모니터 힛와이즈의 자료에 의해 밝혔다. 유트베는 세계 동영상 시장의 46퍼센트를 장악하고 있고 마이스페이스가 23퍼센트를 장악하고 있다
“YouTube figured out what Google and Yahoo and Microsoft and all the others in the marketplace didn’t,” she said. “It’s not about the video. It’s about creating a community around the video.”
유튜브는 이 분야에서 구글, 야후, 마이크로소프트, 그리고 모든 다른 회사들이 해내지 못했던것을 해 냈다고 그녀는 말했다. 단순이 비디오를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비디오 분야의 세로운 세상을 창조하고 있읍니다
A link-up with Google might also carry benefits for YouTube as it tries to clear up its legal picture. Google and its lawyers are already addressing similar questions involving copyrighted works on the Internet and working on technology to deal with them.
유트베가 구글과 링크업(연계)을 한여 법적인 동영상에 대하여 클리어 업(청소작업, 문제소지 미리 차단)에 에쓸때 유튜브에게도 이익이 될껨니다. 구글과 법률전문가들은 이미 비스산 인터넷 저작권 관련물에 이미 빠삭(addressing)하고 그런 문제들을 처리하는 기술을 가지고 일 처리를 해 나가고 있읍니다
“Who is in a better position to develop that technology,” Ms. Li wrote in a blog entry posted yesterday. “Sixty burnt-out people at YouTube or the legendary technical minds at Google?”
“그 기술을 발전시키는대 그 보다 더 좋은 포지션을 가진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라고 이씨는 어제 자신의 블로그 엔트리에 올렸다. ”유트베에서 청춘을 불사른 6명 전설 혹은 구굴의 전설적인 기술 전문가?
Mr. Hurley and Steve Chen started YouTube after the two struggled to share videos of a dinner party in January 2005. In a sense, YouTube is the classic Silicon Valley start-up. The pair, working out of a garage and still in their 20’s, went on to secure $3.5 million in venture capital from Sequoia Capital, one of the two venture firms that invested in Google when it was a small, relatively anonymous company.
헐리씨와 스티브 첸은 2005년 1월 저녁파티에서 한번 동영상 공유사이트를 만들어 보자고 의기 투합을 한 후 유트베를 시작했다. 어떻게 보면 유튜브는 전형적인 실리콘 벨리에서 시작하여 성공한 전형이다. 그 두사람은 가라지(창고)에서 처음 일을 시작하며 구글이 형편없이 작고 무명이었을 때 투자금을 빌려 주었던 두 벤처 캐피탈 회사 둘중의 하나인 350만 달라를 발판으로 20대 청춘을 불살랐다
The recent takeover frenzy is being fueled in part by the News Corporation’s acquisition of MySpace, a social networking site immensely popular among teenagers. The company, controlled by Rupert Murdoch, bought MySpace last year for $580 million in cash, and it is now worth as much as $2 billion by some analysts’ estimates
최근의 인수합병 광풍은 10대들 사이에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친목 네트워킹인 뉴스 커퍼레이션사의 마이페이스 인수로 불이 붙었다. 러퍼트 머독이 경영하고 있는 이 회사는 5억8천만달라를 현금으로 주고 지난해 마이페이스를 사 들였고, 지금은 약 20억달라의 가치가 있다고 에널리스트들이 평가한다
Sumner M. Redstone, the chairman of Viacom, recently called losing MySpace to Mr. Murdoch “humiliating.” He also said that one reason he fired Tom Freston as Viacom’s chief executive last month was because he failed to secure that deal and did not move fast enough to push Viacom’s Internet activities.
비아컴의 회장 서머 엠 레스톤은 머독에게 마이스페이스를 빼앗긴것을 최근에 치욕이라고 말 했다. 그는 또한 지난달 비아컴의 사장 톰 프레스턴을 해고한것은 그가 그 마이스페이스 인수에 실패했고 비아컴의 인터넷 활동에 매진하는대 발 빠르게 대응하지 못한것이 해고의 한 이유라고 말했다
Yahoo, meanwhile, is in negotiations to buy Facebook, a social networking site originally aimed at college students, for more than $1 billion, according to people involved in those talks.
한편 야후는 원래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일반 회원 네트워킹 사이트였던 페이스북을 사들이려고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대 이 협상에 관여하고 있는 사람들의 말을 빌리면 약 10억달라가 넘을 것이라한다
But while media moguls are fascinated by YouTube, they also harbor deep concerns.
The site’s mix of videos includes many clips from television shows and movies, often posted without a thought to who might own the copyright. As a result, there are widespread concerns that YouTube may eventually draw a hailstorm of lawsuits — especially if the company becomes part of a deep-pocketed acquirer.
그러나 많은 미디어 모굴(거물)이 유트베에 군침을 삼키면서도 모굴들은 또한 깊은 흉중을 감추고 있다. 깊은 관심을 드러낸 6개의 동영상 사이트는 텔레비전이나 영화를 클립(파션 캣취)해 저작권의 소유에 대한 생각없이 갔다 부친 그런 사이트 들 이다. 그 때문에, 만약 유트베가 막대한 주머니돈을 챙기게 된다면 큰 벌률소송의 회오리에 말려들이도 모른다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Doug Morris, the chief executive of the Universal Music Group, recently called YouTube and MySpace “copyright infringers” and said that the sites “owe us tens of millions of dollars.”
유니버설 음악 그룹의 사장 더그 모리스는 유트베와 마이스페이스를 가리겨 저작권 침해라고 하며 이 사이트가 벌어들인 돈 가운데 상당부분은 우리가 가져가야 할 돈이라고 말했다
Mark Cuban, who founded Broadcast.com, an early Internet video site that was bought by Yahoo, has suggested that YouTube is essentially a business based on piracy.
야후에게 매각된 초기 동영상 사이트인 브러드케스트 컴을 만들었던 마크 쿠반씨는 유튜브는 파이러씨(저작권료 물지 않는 해적판)에 기반을 두고 사업을 벌이는 회사라고 넌지시 비꼬아 왔다
Some in the industry have even compared YouTube to Napster, which, before it adopted its current subscription-based model, was a hugely popular free music-swapping service. Lawsuits from the recording industry forced the original Napster to shut down, and it eventually filed for bankruptcy protection.
업계의 관계자들은 유튜브와 넵스트를 비교 하면서 최근의 저작권 동의를 구한 모델에 앞서 자기들끼리 음악을 무료로 서로 음악을 주고 받으며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고 평했다. 녹음반 업계의 변호사들은 법률문제를 제기하여 오리지날 냅스터가 법률 문제 셧다운(문 닫다)하게 하여 결국은 넵스터는 파산 보호 신청을 했다
YouTube says it is different from Napster because it removes content when a copyright holder informs the company of a violation. It points to the Digital Millennium Copyright Act, which in general does not require Internet companies to screen material in advance.
유뷰브는 저작권 소유자가 회사에게 저작권 위반 사실을 알리면 그 콘텐츠는 제거 되기에 넵스터의 경우와는 다르다고 말한다. 디지털 밀레니멈 저작권 소유에 관한 법률을 지적하면서 이 법은 미래의 스크린 물을 다루는 인터넷 회사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는 것을 지적한다
Despite these legal uncertainties, YouTube holds obvious appeal for any potential acquirer. Buying YouTube would instantly vault Google to the lead in the business of online video, which is drawing increased interest from advertisers. Its own fledgling offering, Google Video, remains a relatively small player.
법률적인 문제에 휘말릴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유튜브는 미래의 잠재적인 가치 때문에 명백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 유트베를 산다면 당장 구글은 일약 온라인 비디오 업계를 장악하게 될것이고 이것은 광고주들에게 큰 매력을 끄는 것이 된다. 구글이 지금 소유한 풋내기 구글 비디오는 아직 비교적 작은 플레이어 이다
At $1.6 billion, YouTube would be Google’s most expensive acquisition. In fact, it would cost nearly as much as Google’s total acquisitions budget since 2001, according to a recent estimate from Citigroup. Google’s largest investment to date was its $1 billion equity investment in Time Warner’s AOL subsidiary, which was part of a multiyear advertising deal.
16억달라로 유트베를 사들인 다면 구글 역사상 가장 큰 인수가 될 것이다. 사실 그 가격은 2001년도부터 구굴이 사들여온 전체 인수금액과 맞먹는 가격이 될것이라고 최근의 시티그룹의 분석을 인용하면 그렇다. 구글의 최근 가장 큰 투자는 다년간의 광고 거래의 일환인 타임워너의 에이오엘의 자회사 주식지분 10억달라를 사들이는 것 이었다
Google had cash and marketable securities of about $9.8 billion as of June 30, and its market capitalization stands at about $129 billion.
구글은 6월 30일 기준 약 98억달라에 달하는 현금과 유가증권을 가지고 있으며 그것은 시장 총 현가 기준으로 약 1290억달라에 상당한다